2014년 12월 30일 화요일

끝내 훈련을 하지 못하고!

 새벽 허드슨 강변
 외손녀
새해 입을 한복
허드슨강변에서!
12/30/14, 화요일, 날씨: 구름, 오녿: 28 F(-2.2 C)
거리: 1 M. 시간: 10분?

새벽 6시 아내와 Abby(딸의 애완견)과 함께 허드슨
강변으로 갔다. 두개의 바리 게이트가 출입구를 막고
있었다. 나는 차에서 경찰관이 올 때를 기다리고 아내는
Abby를 데리고 강변으로 내려 갔다.
기다려도 오지않는 야속한 경찰관! 30분이 넘도록 오지
않아 틈새로 내려갔다. 준비하고 아내를 찾아 달리는데
아내가 돌아온다. Abby가 달리지 않겠다고 한단다.
할 수 없이 되돌아와 집으로 향했다.
내 뜻대로 되지않는 날!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휴식이나 취하고 외손녀나 보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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