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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필라 마라톤 22번째 출전 위해 오늘 7.3 M(11.7 Km) 훈련!

Westfield 에서 !

11/19/25, 수요일, 날씨: 흐림, 바람: 7/mph
온도:39 F,체감:35 F,습도:95 %,거리:7.3 M

아침에 비가 온다! 손녀를 Ride 해주고,손주도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아내 커피한잔 사다 주고.
잠시 있다 비가 그쳐서 어제 달리다 오늘로 미룬
훈련을 할려고 나홀로 주에 섯다. 오던 비가 그친
날씨라 상괘하다. 3,1 M 한바퀴와 4,2 M 한바퀴
두바퀴 7.3 M(11.7 Km) 가뿐하게 달리고 왔다.
이제 2000년부터 달려온 필라 22번째 출전 준비
가 완료 되었다. 속도가 아니라 완주 목표다.

도로 주택: 3.1 M +4.2 M = 7.3 M(11.7 Km)

몸풀이 3.1 M(5 Km) 걷다 뛰디!



Westfield 헤서!

11/18/25, 화요일, 날씨: 구름, 바람: 12/mph
온도: 35 F, 체감:32 F, 습도:55%, 거리:3.1 M

오늘은 몸의 컨디션이 별로다. 첫 스타트를 좀 빨리
했나? 0.5 마일 갔는데 가슴이 답답하다. 조금 걷다
다시 달렸다. 이제는 체력이 딸리나? 종아리 다리에
통증이 있는 듯 하다. 왠? 바람이 이렇게 쏀가? 추위
까지 덥치는 듯 했다. 오늘은 조금만 달리고 내일을
기약 하자! 하고, 몸의 소리에 순응 히고 접었다. 
오후에 비가 쏘다진다. 가을 비! 이제 추위에 약하다.

주택 도로: 3.1 M x 1 Loop = 3.1 M(5 Km)

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필라 마라톤 도전 훈련 10.53 M(10.5 KIm) 다리다.

Dutchess Rail Trail 에서 !

11/17/25, 월요일, 날씨: 구름, 바람: 15/mph
온도:37 F,체감:24 F,습도:75 %,거리:6.53 M

딸집과 내가 사는 곳과의 온도가 확연히 차가있다.
오늘은 띨집에 가기전에 Dutchess Rail Trail에서
금년도 후반기 만 3반째 도전하는 통산 234 번째
필라 마라톤을 위해 7시20분에 출발, 6.53 M(10 ,5
Km) 달리고 왔다, 이제는 추위가 오려나? 강풍이
몰아치고 흐리며 겨울이 오고 있음을 예고 하는 듯
하다. 자연의 섭리를 그누가 막으랴? 내 인생도 자연
의 일부다, 악착 깉이도, 하늘에서 보면 웃기는 일!

Dutchess Rail Trail: 3.2 M + 3.33 M = 6.53 M

2025년 11월 15일 토요일

필라 마라톤 대회를 위한 최종 장거리 12 M(19.3 Km)

Saddle River Pathway 에사!

11/15/25, 토용일, 날씨: 구름, 바람: 5/mph
온도:36 F,체감:32 F,습도:85 %,거리:12 M

몸에 감기 기운이 있나? 개운치가 않다. 오늘은
필라델피아 마라톤 최종 장거리를 달릴려고 새벽
5시50분 딸집을 출발 Saddle River Pathway 에
6시40분 도착 나홀로 출발 4마일 지점에 서 아내는
뒤돌아 8 머일 달리고, 나는 6마일 지점에서 Turn
하여 12 마일 달렸다. 왕복하며 회원들과 Hi~Five
하고 돌아와서  파네라에서 커피 한잔하며 좌담회
를하며 다음 대회를 의논하고 Up State New York
집으로 향 했다. 

Saddle River Pathway: 6 M x 왕복 = 12 M

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오늘 훈련은 6.16 M(9.9 Km) 달리기!

Westfield 에서!

11/13/25, 목요일, 날씨: 흐림, 바람: 15/mph
온도:49 F,체감:44 F,습도:55 %,거리:6.16 M

게으름의 표징인가? 요즈음 새벽 달리기를 놓치고
있다. 오늘도 꾸물거리다 손주를 유치원에 Ride해
주고 10시에 주로에 섯다. 변절기 돌풍이 휘몰아 쳐
정신을 차려야 했다. 한 바퀴 4.6 M 돌고, 1.2 M 돌고,
0,36  달려 6.16 M  달리고 멈추었다. 아들의 대학교
U Penn 다닐때 2000년 3번째 마라톤에 출전 3시간
50분에 완주후 22번째 금년 출전 한다. 그동안 수많은
사연들이 있었고, 변화도 많았다. 변함없는 것은 나의
달리기 뿐이다. 앞으로도 변함이 없기를 바랄 뿐이다.

주택 도로: 4.6 M + 1.2 M + 0.36 M = 6.16 M

2025년 11월 12일 수요일

통산 234번째 마라톤 도전 위해 10.4 M(16.7 Km) 훈련!

Westfield 에서 !

11/12/25, 수요일, 날씨:흐림, 바람: 9/mph
온도:41 F,체감:35 F,습도:85 %,거리:10.4 M

감기인지? 몸살안자? 요즈음 컨디션이 좋지 않다.
일요일 집에서 훈련하고, 아들짐에 내려가 온가족
같이 식사하고, 새벽에 일어나 산책하고, 딸집에
도착, 손녀가 감기 봄살이다. 휴교하며 몸조리했다,
오늘, 나는 손주를 유치원에 Ride 해 주고 나홀로
9시에 나아가 4,6 M 코스 2 바퀴와 덤으로 1.2 M
더 달려 10.4 M 달리고 왔다. 힘든 달리기를 왜?
하느냐? 묻는다면, 나는 나의 건강을 위해서 다,
라고 답한다. 사는것도 나를 위해서 아닌가요?
어제 강풍 비 바람이 나뭇가지 잎을 덜어 트렸다.

주택 도로: 4.6 M + 4.6 M = 1,2 M = 10.6 M 

2025년 11월 9일 일요일

몸은 피곤해도 훈련은 계속 오늘 6.45 M(10.4 Km)!

Dutchess Rail Trail 에서 !

11/09/25, 일요일, 날씨: 청명, 바람: 8/mph
온도:45 F,체감:43 F,습도:85 %,거리:6.45 M

청명하던 날씨가 갑자기 변동 했나? 밤새 비가
욌다. 도로, 나뭇잎이 젖어있다. 봅과 가을 날씨는
예측 불가 하다. 그러나 포근한 느낌이다, 어제는
회원들과 달리고, 오늘은 아내와 함께 Dutchess 
Rail Trail  에서 나는 6,45 M,아내는 5 M달리고
왔다. 나는 234 번째, 금년도 3 번째  마라톤 출전
완주를 위하여 훈련을 해야 한다. 나의 건강은 가족
을 위함이며 타의 불편을 주지 않느 것 아닌가?

Dutchess Rail Trail: 3.15 M+3.3 M=6.45 M
 

2025년 11월 8일 토요일

필라 마라톤을 향한 훙련 4 M(6.4 Km) 달리다.

Saddle River Pathway 에서!

11/08/25, 토요일, 날씨: 구름, 바람:8/mph
온도:54 F, 체감:52 F, 습도:80 %, 거리:4 M

어제는 본의 아니게 휴식하고 오늘 좀 길게 훈련
할까? 했는데? 아내의 리달리아 사랑이 특별하여
햇밤과 대추를 구입 약식을 만들 겠다고 만반의 
준비를 해놓고, 새벽 3시30분 부터 만들어, 늦은 
8시20분 도착 해 4 M(6.4 Km) 달리고 왔다. 
오늘은 훈련의 량을 줄이려는 몸의 신호인가? 
몸살끼가 있는 듯, 영~컨디션이 말이 아니다. 몸의
소리를 들어 걷다 뛰다 하며 훈련을 마치고, 파네라
에 모여 커피를 마시며 지난주 뉴욕 마라톤 완주자
축하 조찬을 하며, 아내의 금년도 약식 선물을 했다.
마음의 정이요, 1년동안 노고의 답례! 내년에 뵈요!

Saddle River Pathway: 2 M x 왕복 = 4 M
  

2025년 11월 6일 목요일

대회 마치고 4일째 7,6 M(12.2 Km) 훈련!

Westfield 에서!

11/06/25, 목요일, 날씨: 청명, 바람: 14/mph
온도:54 F, 체감:47 F, 습도:45 %, 거리:7.6 M

뉴욕 마라톤을 마치고, 점차 거리를 늘려, 오늘은
7.6 M(12.2 Km)  달리며 점차 회복 하려고 노력 
하고 있다. 금년도 3 번째 통산 234 번째 마라톤 
출전 할 예정! 오늘은 늦은 11시30분 출발, 강풍 속
에 헤메며 달렸다. 달리기는 인생 역경의 주로다. 
오늘은 강풍, 내일은 폭근 하고 바람이 없을까?
모두가 희망 사항이다. 어떤 변화가 있을지? 
인생 길도 미궁, 미로 속이다. 예측 불가한 삶? 
그냥 바라고 갈 뿐이다. 마라톤도???

주택 주로: 3.1 M + 4.2 M +0.3 M = 7.6 M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다음 대회 Phila 를 위해 훈련 시작 5 M(8 Km) !

Westfield 에서!

11/05/25, 수요일, 날씨: 구름, 바람:10/mph
온도:57 F, 체감:55  F, 습도:40 %, 거리:5 M

가로수의 나뭇잎이 모두 떨어져 벌거 벗으며 겨울
채비를 한다. 나는 일요일 뉴욕 마라톤을 완주하고,
다음 필라델피아 마라톤 대회 준비를 위해 어제는
3마일(5Km) 걷다 뛰다 했고, 오늘은 5마일(8 Km)
줄기차게 달려 훈련의 신호탄을 올려 보았다. 
금년도 3 번째 마라톤 출전, NYRR 11번의 소규모
대회를 참가 했다. 5월 심장 재 시술 후 재활 달리기
막바지이 될 것 같다. 내년부터는 80세으로 1월18일 
첫 San Diego Carlsbad Marathon 가 될것 같다. 
"건강 지킴이 달리기" 는 나는 지속 할 것이다

주택 도로: 4.6 +0.4 M = 5 M(8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