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30, 2015

2014년 한 민족 축전 참가의 추억!




어제 카나다에 거주 하시는 최양호님 께서
이메일로 보내주신  2014년 한 민족 축전에
대한 사진을 보내 주셨다, 감사 합니다.
나는 초대 받아 한국의 발전상을 관람하고
건강 달리기 강의를 하고 한강 오림피아 호텔
부터 양재천 그리고 대구 금호강 변 새벽 1인
달리기 추억이 새록 났다.
"해외 동포가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애국심을 심어 줄 수 있는 정책을 입안
했으면 하고 생각 해 보았다.
해외 동포는 조국의 자산이니깐!

내일 장거리를 위해 맨손 체조 만하고 휴식!


09/30/15, 수요일, 날씨: 습기찬 장마 비?

10월 11일 Steamtown Marathon  대회를 위해
오늘은 맨손 체조만 하고 휴식을 취하며 내일
장거리 27 마일 이상을 햐려고 한다.
감기 몸살기가 아직 몸에 남아 있지만 대회 때
까지는 모두 회복 되도록 해야만 한다.
제 1차 목표 기록에 성공해야 제2차 필라델피아
그리고  최종 목표 내년 보스톤 대회에서 내 인생
마라톤 역사를 만들 수 있을 것 이다.
"정신은 육체를 리더하지만 육체의 존재는
삶이다" 사는 날 까지 건강한 육체를 갖기 위해
달리기 운동을 게을리 하지 말자!

Tuesday, September 29, 2015

습도 100 %에서 1인 12 M (19.3 Km) 달리기!




주택가에서

09/29/15, 화요일, 날씨: 구름, 습도: 98 %
온도: 72 F(22.2 C) 거리: 12 M (19.3 Km)

일기예보: 습도 98 % 오후 늦게 부터 비!
Air Force Marathon 후 몸살 감기 기운이 있었으나.
무시라고 "달려서 낫는 다"라는 기치아래 계속 달렸다.
오늘은 몸이 나아가는 기분 이였으나  습도가 만만치
않았다. 그래도 달리자! 목표 7 M로 출발 했다,
습도가 포화 상태지만 달릴만 하여. 처음 목표를 수정
17 마일 달려볼까? 하고 마음을 바꾸었다. 그러나
흐르는 땀 방울이 운동화까지 적시며 9마일 지점에서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 12 마일로 접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목욕하듯 땀을엄청 흘렸다.

주택: 집 ~ 딸집 끝 왕복 = 7 M
          딸집 끝~ 516 왕복 = 5 M     계: 12 M(19.3  Km)







Monday, September 28, 2015

9월 막바지에 1인 달리기!




주택 가에서!
09/28/15, 월요일, 날씨: 잔득 흐림, 습도: 90 %
온도: 65 F(18.3 C), 거리: 7 M (11.2 Km)

어제 허강에서전형적 가을 날씨 속에  베로니카,
유병근 장로, 현철수 박사, 한영석 님과 16 마일
(25.7 키로)를 달리고 오늘은 몸을 풀려고 나갔다.
어제와는 아주다른 날씨! 후텁지근한 습도! 숨이
막일 것같다, 몸도 무거워 떨어지지 않는 발을 내
디딛으며 그래도 달리자! 흠뻑 땀을 흘려 보자!
그러면 몸도 마음도 가쁜해 질거다!
변화하는 날씨를 보며 사람의 마음도 자기 이익에
따라 이렇게 급변한다. 잘 알고 보고 느끼고 대하자!

주택가: 집 ~ 딸집 끝 왕복 = 7 M (11.2 Km)

Sunday, September 27, 2015

추석 맞이 달리기는 허강에서 16 마일(25.7키로)!



허드슨 강변에서!

09/27/15, 일요일, 날씨: 맑음, 습도: 75 %
온도:62 F(16.6 C), 거리: 16 M(25.7 Km)

오늘은 추석 명절로 허드슨 강변에서 회원들과
함께 달릴려고 새벽 5시에 집을 떠나 NJ Turn
Pwky를 지나며 서녁으로 넘어가는 둥근달을 보고
지금 쯤 고국에 떠오르겠지? 하고  아내와 이야기
했다. 뒷 좌석에 실려있는 송편은 어제 아내가 손수
만들어 한 깨씩 나누어 먹으려고 갖고 간다.
캄캄한  강변에서 6시에 현철수 박사, 베로니카, 아내
와 함께 달리기 시작했고 달리는 중 유병근 장로 님
한영석님이 합류 하여 16 마일을 달렸다.
오랫만에 달려보는 허드슨 강변은 변함이 없었다.
훈련을 마치고 Dinner에 모여 송편을 먹으며 향수에
젖어 아야기 꽃을 피웠다.

Exit 1~Edgewater~Exit 1~Alpine~Exit 1= 16 M

Saturday, September 26, 2015

추석 명절 의 송편!


옛 추억을 기리며!
아내가 추석 명절이라고 혼자서
꼼지락 꼼지락 송편과 약식을 만들었다.

기분전환을 위한 운동이 생활습관 바꾸는 첫 걸음

달리기와 건강 〈99〉 : 운동에서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가? 기분전환 vs. 체중 감량
(달리는 의사 이동윤)
우리가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매주 3∼5일씩 꾸준하게 규칙적으로 하기 시작하면 어느 시점에선가 몸이 가벼워지고 몸에 익은 옷처럼 운동이 하기 편해지는 시점이 온다. 그 시점이 대강 6주 전후로 시작되어 8주가 되면 몸이 완전히 적응하고 본격적인 운동의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소아암환우돕기서울시민마라톤대회에서 역주하는
발달장애(자폐) 어린이.
잠자는 동안에도 살이 빠지고 체중이 줄고 근육은 늘어나며 외모 뿐만 아니라 내부의 신체 조성까지 건강하게 변화하는 등 몸의 감각을 더 예민하게 느끼게 된다.
계단을 오르거나 끈기 있는 업무처리 등 일상의 삶에 피로감을 느끼지 않고, 항상 열정적이고 기분이 좋으며, 여유로움이 묻어나 사회성도 좋아진다.

잘 짜여진 운동 계획은 기분을 좋게 할 뿐만 아니라 생명력을 증진하며, 신체 기능성을 향상시킨다.

지금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라도 건강체중을 유지할 수만 있다면 심혈관계가 좋아지면서 현재의 건강상태와 무관하게 향후 더 오래 살게 만들어 줄 것이다.

주 3∼5일씩 운동, 8주 되면 몸이 완전 적응 운동효과 나타나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하다 보면 체중 감량·생명력 증진 도움

과체중 또는 비만 상태와 관련하여 놀라운 것은 현대 우리 국민들도 과체중에 대해 이미 많이 익숙한 상태로 사람들이 어떻게 볼 것인가에 별로 놀라지 않는다.

비만도 사회 관계망을 타고 이동하며, 친구가 비만이면 내가 비만이 될 확률이 57%, 배우자가 비만이면 37%, 형제 자매가 비만이면 40% 증가한다.
체질량지수가 중요한 이유가 사회공동체에서 표준화된 체중의 기준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체질량지수를 통해 나의 체중과 관련된 건강 위험요소들을 관리하려는 마음을 낼 수 있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체중을 관리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된다. 비만이 사회 관계망을 타고 이동한다면 운동 역시 그럴 것이기 때문이다.
운동과 운동으로 인한 유익도 전파력이 있어서 시간이 흐르면서 가족과 친구들이 나를 보고 배우게 될 것이다.

내가 주도적으로 운동하면서 체중 감량에 성공하게 될 때 한해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일단 지금 기분 전환을 위해 운동을 하고 있다면 이미 체중 감량에 중요한 첫 발을 내디딘 셈이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게 되며, 근육량이 늘어나면서 운동 외의 시간에도 칼로리를 계속 태울 수 있게 된다. 운동으로 근육이 계속 커지면 운동을 하지 않을 때도 평소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쓸 수 있게 된다.

기분전환을 위한 운동이 생활 습관을 바꾸는 첫걸음이다. 먼저 몸으로 느끼는 달라진 생명력을 충분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매일 새로운 생명력을 받은 것처럼 살아갈 수 있게 된다.
그래서 평소의 습관과 환경을 살펴보면 활동 반경과 집중도를 넓힐 수 있게 된다. 이런 태도에서 스스로를 더욱 행복하게 만드는 삶의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의사신문  webmaster@doctorstimes.com

리달리아 회원들과 12 마일(19.3 키로) 달리기!

 국화당 빵집에서 커피 한자!
Saddle River Trail Road 에서!

09/26/15, 토요일, 날씨: 맑음, 습도: 75 %
온도: 62 F(16.7 C), 거리: 12 M(19.3 Km)

달림이의 계절! 온도, 습도, 날씨 최적이다.
지난 토요일 Air Force Marathon 대회에서 입은
피로를 회복도 하지 않고 계속 훈련을 한 것이
몸살 감기로 이어져, 어제는 푹 쉬고, 달려서 회복
하자! 라는 기치아래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하기
위해 캄캄한  새벽 Ridgewood의 Saddle River Park
로 갔다. 이제는 6시30분에도 어둠이 깔려있다.
김정필 사장님, 최호규 회장님은 12 마일, 그리고
연영제 목사님은 생애 처음 8마일을 달렸다.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며 다음 대회에서 좋은 성적
을 기대해본다.

Saddle River Trail Road = 왕복 = 12 M(19.3 Km)

Thursday, September 24, 2015

목표를 향한 훈련 7 마일(11.2 키로) 지속주!




주택 가에서

09/24/15, 목요일, 날씨: 맑음, 습도: 80 @
온도: 54 F(12.2 C), 거리: 7 M (11.2 Km)

달림이에게 최적의 날씨! 구름 한 점없고  최적의온도!
운동화를 신고 오늘은 지속주! 하고 나아갔다.
목표를 향한 나의 훈련은 인터벌, 지속주. 장거리를
혼합 할 것이다. 그리고 전성기 때의 속도에 가깝게
가도록 노력 할 것이다.
사람은 동물이다, 동물은 움직여야 한다,
움직일려면 체력이 있어야한다.
그래야 살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건강한 체력 유지는 달리기이외는 없다. "달려라"


주택: 집 ~ 딸집 끝  왕복 = 7 M(11.2 Km)

Wednesday, September 23, 2015

내 훈련장 딸집 주변 도로!








09/23/15, 수요일, 날씨: 맑은 가을 하늘

구름 한점없는 전형적 가을 날씨와 하늘!!
내가 주택가 딸집 주변을 달리는 도로 주로!

뇌의 사고 기능과 운동!

이것이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운동이 뇌의 사고기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신체활동량이 많은 사람이 남여노소를 불문하고 성격이 좋고 생각이 긍정적인 경우들이 많지요. 뇌의 사고기관이 올바른 구조를 갖추는 데도 운동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지요.
우선 운동은 뇌의 기억저장창고인 해마에서 새로운 신경세포의 생산을 촉진합니다. 해마는 청춘의 샘과 같은 역할로 심리적 안정과 정신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통해 만들어진 새로운 신경연결망이 신경세포의 조직을 견고하게 하려 지적 발전과 성장의 조건을 최적화함으로써 신체적 활동이 더 활발할수록 정신적인 성취력도 증대된다고 할 수 있지요.
독일 퀼른 대학 연구팀이 12개 초등학교 아동 600여 명을 대상으로 6분 달리기를 시킨 후 운동기능과 인식능력의 관계 변화를 보면, 운동기능이 뛰어날수록 집중력과 성취도가 높았다. 즉 운동 기능과 인식 능력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는 이야기지요. 유치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도 비슷했습니다.
이 가을에 아이들이 부모와 친구와 딩굴며 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다음 대회 준비를 위한 훈련 시작!





주택 가에서!

09/23/15, 수요일, 날씨: 맑음, 습도: 75 %
온도: 58 F (14,4 C), 거리: 12 M (19.3 Km)

지난 Air Force Marathon 대회 출전이 나에게 많은
충격을 주었는지? 피로를 느껴 어제 하루 푹 쉬고
오늘 주로로 나아갔다, 60 F(15 5 C)이하의 온도가
나를 반기며 습도도 낮아 최적의 날씨!
하늘은 새털 구름으로 뒤덮여 있는 전형적 가을!
3.5 마일 지점에서 상의를 벗으니 시원한 공기가
살갗에 닿는 촉감이 이루 헤아릴 수 없이 좋다.
가볍게 12 마일(19.3 키로) 달리고 다음 대회는
기필코 예상 목표를 달성 할 것을 다짐했다.

1 단계: 10월11일, Steam town = 3:55
2 단계: 11월22일, Philadelphia= 3:45
3 단계: 4월 17일, Boston = 3:35

주택: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딸집 끝 ~ 516 = 왕복 = 5 M  계;12 M(19.3 Km)




Tuesday, September 22, 2015

100세 노인 시니어육상대회 100미터 신기록" NY타임스

100세 우샤인 볼트?

"100세 노인 시니어육상대회 100미터 신기록" NY타임스
글쓴이 : 로빈 날짜 : 2015-09-22 (화) 12:00:56  

돈 펠맨 할아버지.jpg


만 100세 할아버지가 시니어 육상대회에서 연령별 100미터 세계신기록을 수립(樹立)하는 등 놀라운 운동능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1일 샌디에고 시니어육상대회에서 최고령 출전자인 돈 펠맨 할아버지가 100미터에서 26.99초를 기록, 27초 벽을 깬 최초의 100세 선수가 됐다고 전했다그는 이밖에 투원반과 투포환에서 최고령 그룹을 넘어선 선수로 출전했고 멀리뛰기에서도 5피트10인치(177cm)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그는 100미터와 멀리뛰기높이뛰기장대높이뛰기투원반 등 5개 부문에게 90세 이상 세계신기록을 보유(保有)하고 있다.

샌디에고 주립대학 노인보호프로그램 소속 학생들로 이뤄진 자원봉사자들은 펠맨 할아버지의 운동능력에 대해 경이롭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새라 프로벤처는 "저 연세는 뼈와 근육의 퇴화로 걷는것조차 쉽지 않은데 근육을 활용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놀라워했다.

한세기전인 1915년 밀워키에서 태어난 그는 지난달 만 100세 생일을 보냈다이 대회에서 9년째 최고령 선수로 출전하는 펠맨 할아버지는 이날 장대높이뛰기 3피트1.25인치(약 94cm)의 바 앞에서 세차례 도전했으나 실패했다그는 아쉬움 가득한 표정으로 "몸을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말했다.

메사대학 육상선수인 사만타 포스터(17)는 "할아버지가 장대높이뛰기에 실패한후 연습을 좀더 해야겠다고 하더라. 100세에 이런 운동을 계속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고 말했다할아버지와 셀카를 찍은 로버트 실바(57)는 "장대높이뛰기를 하고 멀리뛰기를 하는 100세 노인을 볼 수 있다고 상상이나 하겠냐"고 말했다.

펠맨 할아버지는 소싯적 체조선수와 멀리뛰기 선수였다위스콘신대학에선 라크로스 선수로도 활약했다일자리를 얻기 위해 육상을 그만둔 그는 90세가 넘은 아내 마지와의 사이에 세 자녀를 두었다.

1970년 GE에서 은퇴한 후 육상을 다시 시작했다지금까지 출전한 육상대회가 127회에 달한다그에게 장대높이뛰기 용구를 빌려준 나딘 오코너(73)는 "펠맨은 비타민도 먹지 않는다어젯밤에 튀긴 마카로니와 치즈외엔 먹은게 없다"며 타고난 건강체질이라고 말했다.

보청기를 사용하는 그는 "오늘 보청기 한쪽이 고장난게 불운의 전조였다내 나이가 되면 한주가 지날때마다 내리막길이다"라고 말했지만 여전히 건강에 대해선 자신만만한 모습이다.

그는 "신고 있는 운동화가 꽤 오래됐지만 내 나이만큼은 아니다하지만 내 무릎은 아무 문제가 없다아마 난 유전자(遺傳子)가 좋은 모양"이라고 말했다.

메사 칼리지의 아디 리에고 트레이너는 "펠만 할아버지의 몸 기능이 보통사람과 똑같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Donald Pellmann 
 
Donald Pellmann (born August 12, 1915) is an American world record setting masters athlete. He holds the current M90 world record (for men aged 90 or above) in the Long Jump, High Jump and Discus throw and in the Indoor Pole Vault. Additionally, he also holds the American records in the 100 metres, triple jump, shot put and javelin throw.

Born in Milwaukee, Wisconsin, he was a child of the Great Depression. He had high jumped in high school, where he claims he was "not great," but work soon took priority. He was a Tool and die maker and remained at work during World War II. Other than occasional bowling, softball and golf, he was not involved in athletics for 58 years. Meanwhile he watched his more athletic friends from the football team have failing ankles, knees and hearts. Pellmann never had those kinds of ailments.

On September 20, 2015, Pellmann set five world records at the San Diego Senior Games. Competing in the 100 and older category, he ran the 100-meter dash in 26.99 seconds, beating the previous age-group world record held by Japan's Hidekichi Miyazaki by 2.84 seconds. Pellman became the first centenarian to clear an official height in the high jump. Pullman also set records in the shot put, discus throw and long jump.


A Bolt From the Past: Don Pellmann, at 100, Is Still Breaking Records

Monday, September 21, 2015

근육강화로 연골 보호!

이동윤to페이스북 달리기 모임
이것이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관절 기능에서 연골과 근육은 어떻게 협력할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관절이나 뼈마디가 아프면 무조건 자리에 누어 체중 부하를 피하고 쉬라는 처방을 내렸지만, 요즘은 최소한의 휴식과 최대의 보완 재활훈련을 권하는 적극적 치료를 처방합니다.
관절은 보호하는 것은 관절연골과 관절을 지지하는 근육입니다. 그 중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것은 오히려 연골이 아니라 근육이며, 근육의 이런 관절 보호기능으로 연골은 근육이 감당하지 못하는 충격만 흡수하면 되기 때문에 부담이 훨씬 줄어들게 되지요.
몸을 사용하지 않으면 근육이 퇴화되고 근육의 쿠션효과도 사라지며, 연골에 더 많은 충격이 가고 누적되어 더 빨리 마모되겠지요. 이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고 더욱 활동을 꺼리게 되고 관절 약화의 악순환이 이어지면서 퇴행성 관절염이 조기에 오고 요양원으로 가야될 수도 있겠지요.
한번 상실된 연골을 다시 자라지 않지만, 근육 조직은 얼마든지 다시 자랄 수 있습니다, 근육을 되살림으로 관절질환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관절의 든든한 버팀목을 새롭게 만드는 일이 운동입니다.

Air Force Marathon 대회의 상징! !






출발전 상공에서 세계에서 가장 신예 전폭기
B-2 Spirit Stealth Bomber가 상공을 나르고,
공군 과 예비역들이 일사 불난하게 행사를
진행 하였고  국가가 울려 퍼질 때는 미국에
대한 충성심과 애국심 고취로 하나된 단결의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


패자는 변명이 필요 없고, 오직 오기로 부활 하라!




주택 가에서!
09/21/15, 월요일, 날씨: 맑음, 습도:75 %
온도: 58 F (14.4 C), 거리: 7 M (11.2 Km)

지난주 2번의 경기에서 패배자가 되었다.
첫 번째는 목표 기록에 실패했고, 두 번째는 순위
목표에 실패했다.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여 보완하고 더 강한 훈련을
으로 다음에 대비 하려고한다.
나는 오늘 날씨도 뜀꾼의 날씨요, 대회로 뭉쳐지고
피로한 근육을 훈련 때문으로 간주하고 다음 대회
준비를 위해 지난주 새 포장한 주로를 달렸다.
역시 다리가 무거워 나가지 않았지만 그래도 하고!
10월 11일 있을 대회에는 기필코 내 목표를 달성
하기 위해 달리고 달릴 것이다.

주택: 집 ~ 딸집 끝 = 왕복 = 7 M(11.2 Km)

Sunday, September 20, 2015

“막판 쥐만 안났어도” 통산 153번째 마라톤!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kwon&wr_id=59
"나는 Full 2위, 아내는 Half 1위"

2015 9 13 Lehigh Marathon 5.jpg


드디어 대회 날이다지난 5월초 아내와 나는 2016년도 보스턴 마라톤에 동반출전키 위해 Lehigh Valley Marathon 에서 퀄리파이 할 것을 목표로 등록을 했었다훈련 중, 2주전 아내가 식중독을 일으켜 출전이 힘들게 되어 하프로 전환했고나는 풀 마라톤을 달리게 되었다.

인생사에서 계획은 세우지만 도달은 예측 불가능한 일인 모양이다우리는 토요일 Bib No를 수령하기 위해 Bethlehem 으로 갔다.

나는 1692번을 받고 최선을 다하자” 굳게 다짐했다눈물을 머금고 하프로 변경한 아내는 5132번을 받고는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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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집을 떠나 하프 마라톤 출발 지점 515 Main St Bethlehem에 아내를 내려주고 풀 마라톤 출발 지점 Allentown 에 있는 Lehigh Valley Hospital 로 갔다.

벌써 많은 런너들의 차량이 주차장에 파킹을 하려고 끝없는 줄이 이어져 있었다넉넉한 시간을 갖고 도착했으나 차량 통제에 시간을 낭비하여 마음이 조급해져 갔다.

시간 여유를 갖고 준비하라의 원칙이 이번에도 지켜지지 않았다부지런을 떨어 겨우 출발 시간에 맞출 수 있었다오늘도 주문을 외우듯 잘 달려다오” 하고 다리를 쓰다듬으며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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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작년에는 헬렌 님의 페이서로 달려 보스톤 퀄리파이를 달성했고 금년에는 나홀로 달린다코스는 Allenton을 떠나 Bethlehem을 지나 Easton에 도착하는 직선 코스로마일까지는 포장도로그 이후는 Lehigh River 옆 비포장 Trail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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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710. 65 F(18.3 C)의 선선한 온도에 맑은 날씨였으나 습도가 있고 시간이 흐르면 더울 것으로 예상되어 상의를 벗고 모자도 쓰지 않고 팬티에 번호표를 부착하고 땀을 닦을 작은 수건을 달랑 들고 땅소리와 함께 서서히 뒤에서 출발 했다매트를 밟고 우르르 달려나가는 군중심리(群衆心理)와 이번에는하는 마음가짐이 초반 스피드를 내게 했다.

마일(5km)를 21분에 통과 하면서 '이러면 않되지!' 하고 속도를 늦추었다다시 마음을 정리하고 내 페이스를 찾아 달렸다.

마일을 지나 Lehigh River 지류를 만나고 비포장 Trail Road 나무 그늘을 달렸지만 점점 올라가는 기온에 땀이 비 오듯 흘러 내렸다유난히 땀을 많이 흘리는 나는 급수대를 후반부에 빈번히 들러 시간을 허비하곤 한다그래서 이번에는 참고 달리려고 하프를 지났다몸이 나쁘지 않았다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포장도로처럼 속도는 나지 않지만 다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고 주위 환경도 강물과 나무 숲이 변화를 주어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다그러나 20 마일을 지나면서 더위는 나를 괴롭혔고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갈증까지 느껴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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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대로 달려 준다면 3시간50분에는 골인하며 목표에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23 마일에서 왼쪽 다리에 쥐가 나기 시작 하더니 오른쪽 종아리에도 났다.

마라톤 입문 초창기를 지난 후 지금까지 쥐라는 것을 모르고 달렸는데 이게 왠일인가?

절름대며 걷고서서 스트레칭 해주고 내가 갖고 있는 온갖 경험을 총동원했다.

간신히 24마일부터는 정상으로 돌아왔다나를 기다리고 있을 아내를 생각하며 마지막 마일은 전력을 다해 남은 에너지를 쏟아 부었다.

그러나 흘러간 시간을 만회 할 수는 없었다결승 매트를 밟고 시간을 보니 4시간539목표에 미흡하여 너무 아쉬웠다반겨주는 아내는 최선을 다해 2시간411초로 완주했다.

나는 연령그룹 2아내는 1위로 입상했다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은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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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명: Lehigh Vally Marathon(Via Marathon)
일 시: 2015913일요일오전 710
장 소: : Lehigh Vally PA
날 씨구름온도:65~70 F(18.3~21.1 C)
시 간: 4시간 5
순 위전체나이그룹: 2/ (65~69)
내 용
1) 하프를 1시간54분 통과, 3시간50분 목표했으나
2) 23 마일지점에서 쥐가 나 마일 시간 지체하고
3) 24 마일부터 정상 다시 달림아쉬움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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