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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일 목요일

뉴욕 마라톤 14번째 출전 번호표 찾다!





11/02/23,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48 F

* 권이주: No: 52392, Blue, Wave: 5, Corral: A
* 권복영: No: 50190, Blue, Wave: 4, Corral: F

@, 아내는 부상으로 인해 지난 10월 Staten 
     Island Half Marathon에서 중도 포기 하고
     이번 뉴욕 마라톤에도 포기, 부부 출전무산 
0, 뉴욕마라톤 Virtual 2번, Race 14번째 출전,
0, 금년도 6번째, 통산 226째 마라톤 출전.
0, 금년도 NYRR Race 10 번째 출전
0, 아내와 나는 NYC Marathon 기념 쟈켓 구입

2023년 10월 16일 월요일

꿈을 안겨준 허남헌 님과의 만남!







하트포드 마라톤 완주와 허남헌님의 만남!

0/15/23,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55 F, 체감: 54 F, 습도: 75 %,

어제는 Hartford Marathon을 다녀와서 오늘은
한국에서 Chigaco Marathon에 참여 후 부인과
함께 나를 찾아오신 허남헌 님을 만나기 위해서
새벽 6시 집을 출발 Fort Lee 에 위치한  Dinner
Chiller's Grill 향해 떠났다. 반가운 만남을 위해
베로니카. 조이, 애숙, 폴김, 한영석, 허남헌 부부
저의 부부 등 9명이 이야기 꽃을 피우다 석별의
정을 나누고 2002년도 Brooklyn Half Marathon
에서 첫 만남을 갖고 인연을 이어가는 폴김의
안내! 내가 훈련했던 허드슨 강변을 들러보았다.
허남헌 님은 2004년 Boston Maraton 대회에서
만났던 인연, 나는 그를 만나며 내 나이 80살이
되는 2026년 보스톤, 뉴욕 대회에 출전 목표를 
세워 보았다. 이룩 되고 않되고는 다음 문제다.
내가 목표를 세우고 추진하며 사는 것이 중요
하지 않은가? 생각 한다.  

2023년 9월 17일 일요일

NYRR Bronx 10 M Volunteer 하다!





0, Queens, Brooklyn, Staten Island, Bronx 
   Manhattan, 5개 Boro  4번째는 자원 봉사
0, Staten Island는 10월 8일 부부 동반 출전
0, 오늘 새벽 4시30분 집을 출발  6시 도착
0, 6시30분~12시 정오까지, Finish Line 에서
0, 완주자에게 음료수 제공 봉사
0, Guide 달리기한 이시경, 이주희 부부 상봉
  
대회명: NYRR Bronx 10 M
일   시: 2023년9월17일, 일요일, 오전:8:00
장   소: 161 St & River Ave Bronx NY
출전자: 15,000 여멍

2023년 7월 14일 금요일

아들 가족과 함께한 5박6일 여행 마지막 날!











MD Ocean City~Delawear~NJ Ocean City
~ Garden State Pkwy~NY 87 도로~ 집

07/12/2023,수요일,날씨:맑음,온도:78~90 F

5박6일의 여정을 마치고 4박5일 머물렷던
숙소를 정리 정돈하고 6명이 합승 집을향해
출발 했다. 코스는 MD Ocean City를 출발,
Delawear 바다는 차를 배에 실고 함께 1시간
30분여 항해하여 NJ Ocean City에 도착 후 
Garden State Pkway코스를 택했다. 만만치
않은 시간이 소요 될 것을 예상도었다. 배에
탑승전 Delawear에서 독립전쟁 유물관 몇곳
도 방문하고, New Jersey Paramus Seoul 
갈비집에 들러 손주들과 한식으로 저녁을 
함께하고 집에 도착하니 저녁 8시! 긴 여행
을 교육과 휴식을 잘 마무리 했다.
 

2023년 7월 13일 목요일

아들 가족과 함께하는 휴가 5일째 마지막 날!





Maryland Ocean City 에서 !

07/11/2023,화요일,날씨:맑음,온도:78~95F.

오늘이 여행, 휴가 마지막 날이다. 날씨마저
아는 듯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바다의 파도
의 물결은 한결같이 출렁인다. 손주와 아들, 
며느리는 모래 사장에 텐트를 설치 해 놓고
마지막을 하루 종일 파도와 폭염을 즐기고
저녁 때 들어와 샤워를 하고 저녁은 이태리 
식당을 선택해 만찬을 즐겼다. 


아들 가족과 휴가 4째날은 바다를 즐기다!







Maryland Ocean City 바닷물에서 !

07/10/2023,월요일,날씨:맑음:온도:80~95F

오늘과 내일은 숙소앞 해변에서 바다물의
파도와 뜨거운 모래알 속에서 따가운 햇살
을 받으며 즐기는 시간이다. 새벽 5시에 기상
해변으로 나아갔다. 벌써 바닷물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한두 사람이 걸어간 발자국
뒤를 따라 뛰어 보려고 했으나 모래에 파묻혀
달릴 수가 없어 1마일 걸어 왕복 하고 숙소로
돌아 왔다. 손주들과 아들 며느리는 종일토록
햇살 속에서 살다 돌아 와 저녁은 유명한 해물
식당에서 맛나게 먹고 돌아왔다.  

아들 가족과 함께여행 세째 날 Canoe 타다!






Ocean MD 원정 Virginia Beach에서!

07/09/2023,일요일,날씨:맑음, 온도:75~90 F

어제 어린이 박물관을 구경 시켜 꿈을 갖게
하고는 Maryland Ocean City로 건너와 늦은 6시
에 해변가에서 파도 타기를 2시간 정도 하고
오늘은 이른 8시 Virginia Beach로 향해 Canoe
를 타고 바다의 자연을 탐험하기 위해 떠났다.
처음 타보는 카누를 큰손주와 며누리,아들과
작은 손주, 아내와 나 2인 1조가 되어 노를저어
안내자의 지시와 보호를 받으며, 난생 처음 자연
보호지역을 찾아 야생마도 보고, 바다에서 사는
조개, 새, 풀 기타 인간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사는 자연 생태계 그대로를 보고 느끼는 산 교육 
현장을 답사하고  돌아왔다.   

아들 가족과 둘째날은 손주들을 위하여!






Washington에서 Ocean City MD로!

07/08/2023,토요일,날씨:맑음,온도:75~90 F

어제는 기념관을 둘러보고, 오늘은 손주들
을 위해 어린이 박믈관을 찾았다. 
워낙 많은 인원이 찾는 박물관으로 시설은 
물론 장소도 한 두곳이 아니고 현재도 건축
중에 있는 건물도 있었다. 시내 중심지에는
도시 계획이 아주 잘 정리 정돈되어 있었다.
먼저 유아들을 위한 박물관을 찾았고, 다음
공용을 비롯한 동물, 우주관을을 둘러보고
동심의 호기심을 불러이르키는 것들을 보고
Maryland Ocean City로 향했다.

아들 거족과 함께 5박6일 여행!







첫날은 Washington DC에서!

07/07/2023,금요일,날씨:구름,온도:75~90 F,

아들 가족 4명과 함께 6명이 한차를 타고
6시간 운전동안  Washington DC에 도착하여
Merriot Hotel에 여장을 풀고, 링컨 기념관,
마루터 루터 킹 동상을 보고. 특히 6.25 참전묘
를 들러 볼때는 1969년 월남전에 전투병으로 
참전한 나는 감회가 독특했다. "누구를 위한 
전쟁이며 전사인가? 나는 이념을 떠나 먹고 
살기 위해 참전 했다. 그러나 미국 군인은? 
나와 더불어 한국인 모두는 현재 잘살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해야 할것같다. 포토맥 강
을 따라 걸으며 제퍼슨 기념관을 보고, 워싱톤 
의 상징 기념비를 지나 약 5 마일 산책 했다. 
그동안 워싱톤 마라톤 대회, 미 대륙 횡단을 
하면서 미 의회에 통일 멧세지를 전달은 했지만 
이번처럼 가족과 함께 거닐며 뜻을 음미한 것은
손주들이나 나나 참 의미가 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