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31, 2011

허드슨 강변에서

2011년도 허드슨 강변에서 마지막 훈련을 끝내고


새벽 6시부터
12/31/11, 토요일, 날씨: 약간비,흐림, 온도: 45 F
거리: 8 M, 시간: 1시간20분

드디어 2011년도 마지막 날! 모두가 끝이 있듯이 2011년도
의 마지막 날이 도래 하여 마음이 착찹하다
약간의 빗방울이 떨어 졌지만 허드슨 강변으로 나아갔다
어제 장거리 달리기가 오늘 약간 피로가 덜 풀린듯 했다
몸을 푸는 정도로 달리고 다시 달리기로 하고 집으로 왔다

Exit 1 ~ Circle = 왕복 = 3 M
Exit 1 ~ Edgwater = 왕복 = 5 M 계: 8 M

10 시 부터
날씨: 흐림, 온도: 50 F
거리: 16 M, 시간: 2시간35분

나는 지금껏 그날의 목표를 세우면 꼭 지키려고 한다
오늘도 2011년도를 보내며 장거리를 달리려고 했기 때문에
피곤 하지만 2011년 마지막 날의 명분 때문에 16 마일
전 구간을 달려 보려고 한 계획을 이행 하기 위해 Exit 1에
도착 발걸음을 내 딛기 시작 했다
내가 산다는 것은 자연의 일부다, 내가 갖는 명분을 쌓고
내가 즐기며 그 행동이 타인에게 귀감이 된다면 그 보다 더
좋은일은 없다, 남은 여생 어떻게 보낼까? 심도있게 생각 해야
하지 않을까? 2012년도 계획은 실천 가능하게 세워 보자
====2011년 마지막주 Total:118 M===

Exit 1~Wdgewater~Exit 1~경찰서~ Exit 1 = 16 M Total=24 M

Friday, December 30, 2011

허드슨 강변에서

새벽: 6시 부터
12/30/11,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36 F
거리: 10 M, 시간: 1시간30분

허드슨 강물은 예나 지금이나 유유히 흐른다
너무나 잔잔한 흐름의 강물을 바라보며 오늘이 2011년 마지막
전날임을 문득 생각 하게 한다, 캄캄한 하늘에는 별들이 유난히
빛을 발했다, 아무도 없는 길을 홀로 달리며 한해를 보낸다
마음 껏 달리는 기분은 상쾌 했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2번 = 10 M

오전 10 시부터
날씨: 말음, 온도: 44 F
거리: 16 M, 시간: 2시간32분,

아침에 달리고, 오전 10 시 Edgewater 로 또 향했다
조용하고 주로가 고요했다, 간혹 걷는 사람과 자전거를 타는
바이킹족이 지나간다, 강물은 잔잔하여 호수 처럼 고요했고
따사로운 햇살은 눈이 부셨다, 100 마일을 달릴때 민둥 산속에서
받는 따가운 햇볕 같아 현재의 나의 존재에 착각을 일르킨다
어제 잠이 오지 않아 애태웠다 오늘 달리기에 장애를 주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몸이 너무 좋다, 먹는 것이 조금씩 나아져서인가?
기록도 예전 실력이 나오는 듯 했다, 왕복 2시간 32분! 편도 갈때
1시간 18분, 올때 1시간14분! 좋은 기록이다, 기분 좋다
2011년을 보내는 마지막 선물인가?

Exit 1 ~ Edgewater ~ 경찰서 ~ Exit 1 = 16 M * Total:26 M

Exit1 ~ Edgewater = 10~10:24 =24분
Edgwater ~ Exit 1 = 10:24 ~ 10:46 = 22분
Exit 1 ~ 폭포수 = 10:46 ~ 11:17 = 31분
폭포수 ~ 경찰서 = 11:17 ~ 11:42 = 25분
경찰서 ~ Exit 1 = 11:42 ~ 12:32 = 50분

Thursday, December 29, 2011

오버팩 팍에서

12/29/11, 목요일,날씨: 맑음, 온도: 25 F,
거리: 12.5 M, 시간: 2시간

온도가 금년들어 가장 추운 날씨다 체감온도가 18 F !
2011년도를 보내는 자연이 시 새음 내는 듯 하다,
완전 무장을 하고 오버팩 팍으로 나아가 홀로 달리는 기분이
좋았으나 왠지? 요즈음 체력이 많이 딸리는 듯 하다
치아 때문인가? 나이 때문인가? 원인을 모르 겠다
나는 이럴때 더 많이 더 멀리 더 힘차게 달리려 노력 한다
몸은 사용 할 수록 강해 진다는 나의 주장 때문이다
김진이님, 이재덕 목사님 김유남님등을 만나 동반주도 했다
추위에도 건강을 위해 달리는 모습이 좋았다

1.25 x 8 = 10 M
1.25 X 왕복 = 2.5 M 계: 12.5 M

Wednesday, December 28, 2011

허드슨 강변에서

12/28/11, 목요일,날씨: 맑음, 온도 48 F
거리:15 M, 시간: 2시간40분

어제밤 그렇게 몰아붙이던 폭풍우는 간곳 없고 폭은한
기온에 약간의 바람이 불어 눈녹이는 봄 날씨 같았다
사람의 마음도 이렇게 변하고 있다,
친척과 남이 다른점은 서로 다른 의견으로 다툼이 있으면
친척은 다시 화합하지만 남은 영원히 이별 하게 된다
이는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친척은 찾아 오지만
남은 기회를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화는 그렇게 중요하다
이렇게 좋은 날씨는 더 나뿐 날씨를 예고 하는 것은 아닐까?
최창용님과는 8 M 동반주 했다,

Exit ~ Edgewater = 3 번 왕복 = 15 M

Tuesday, December 27, 2011

오버팩 팍에서

12/27/11, 날씨: 잔득 흐림, 온도: 32 F
거리: 27.5 M, 시간: 4 시간 20 분

2011년도의 막바지 ! 쉬지 않고 가는 세월! 무엇으로 막으랴!
나의 달리기 열정도 그 무엇으로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내가 태어나 잘 하고 있는 것은 꾸준히 달리는 것 외에 없다
달리며 나는 많은 것을 사색 한다 결과도 없는 것을--
오늘은 10 바퀴를 돌았을때 김진이님을 만났다
동반주로 8 바퀴를 하였다,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로 항상 변한다, 변하는 것을 원망 하지
말아야 하며, 서글퍼 하지 말아야 한다, 나도 변하니깐
동물은 살아 남기 위해 현실에 맞게 변한다
그러나 사람은 이성이 있기에 좀 달라야 하지 않을까?

1.25 x 20 = 25 M
1.25 x 왕복 = 2.5 M 계: 27.5 M

Sunday, December 25, 2011

허드슨 강변에서

12/25/11, 일요일, 날씨:흐림,온되 30 F
거리: 13 M, 시간: 2시간20분

크리스마스 ! 그런데 예전 같은 기분이 없다,
모두 같은 상황의 반복을 알기 때문일까?
호기심과 기대심그리고 희망이 없다는 증거다
모두가 나이가 갖어다주는 결과 같다,
달리기도 항상 힘들다, 그러나 다음은 잘 달려야지
목표를 세우면 훈련에 충실해진다, 그러므로 건강 해진다
목표가 없으면 달리기 싫고 게을러지고 병마는 찾아온다
생명을 유지하는 한 목표를 세우고 매진해야 삶 자체가 된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2번 = 10 M
Exit 1 ~ Circle = 왕복 = 3 M 계:13 M

Saturday, December 24, 2011

허드슨 강변에서

아침 6시 부터
12/24/11, 토요일,날씨: 맑음, 온도: 28 F
거리: 10 M, 시간: 2시간

춥다 추워 겨울이 오는가? 긴 타이즈 바지를 입고 벙거지 모자도
쓰고 겨울 준비로 달린다, 손이 시렵다,
달리기는 겨울철에 맛이 난다, 입에서 김이 기차 연기 처럼 뿜는다
가장 긴밤의 연속도 이제 끝이 났다, 곧 매서운 추위가 닥칠 것이다
세상 만사가 모두 끝이 있다, 너무 자기 도취에 살지 말자
오늘은 2번째 Loop에서 최창용님과 동반주 했다,
정말 놀라울 정도로 발전 했고, 건강도 너무 좋아 졌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2번 = 10 M

오전:10시부터
거리: 16 M, 시간:2시간50분

최현호님과 10시에 만나 동반주 했다
이번주(18~24일 까지) 오랫만에 100 마일 넘는 104.25 M을 달렸다
대회로 인하여 장거리가 부족 하였으나 이번 주 부터 달려 보리라
내년도에는 Ultra에 신경쓰며 대회 출전도 해 보아야 겠다

Exit 1~Edgewater~경찰서~Exit 1 =16 M Total= 26 M

Friday, December 23, 2011

오버팩 팍에서

12/23/11, 금요일, 날씨: 가랑비, 온도:46 F
거리: 10 M, 시간: 1시간 30분

어제 힘들 었지만 오늘 다시 달려 몸을 점검 하였다
나쁘지 않다, 역시 몸은 사용 할 수록 강해 진다
나는 "운명"이란 것을 믿고 싶다, 과학적으로 설명하면
뇌세포가 그렇게 발전 분열 하였으니깐, 그렇기 때문에
사람 마다 특색있게 살게 되는 것이 아닐까?
나는 우직하고 바보 같다, 약삭 빠르지 못하기 때문에
경제적 경쟁에서 뒤처진다, 오직 나에게 주어진 일에
충직하며 몸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성공적으로 이룩 했다
나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것 같으며 그것을 믿고 싶다
"죽을 때 까지 네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최선을 다 하라"
"슬퍼하거나, 노하거나,외로워 하지 말고 굳굳하게 가라"
그 것이 내가 가야 할 길이다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

Thursday, December 22, 2011

허드슨 강변에서

12/22/11, 목요일,날씨: 구름, 온도: 48 ㄹ
거리:24 M, 시간: 4시간30분

새벽 4시에 깨어 어디서 달릴까? 얼마나 달릴까?
생각 하며 이불 속에서 뒤척이다 1시간을 허비하고는
벌떡 일어나 허드슨 강변으로 5시15분에 발길을 돌렸다
상쾌한 아침이다, 날씨도 촉촉히 땅을 적신 것이 눈을
녹인 봄같이 폭은 했다, 이덕재님과 장거리 동반주를 했다
오늘은 너무 힘이 빠진다, 그러나 나의 목표는 달성했다

집~ 경찰서 = 왕복 = 21 M
Exit 1~ Circle = 왕복 = 3 M 계: 24 M

Wednesday, December 21, 2011

오버팩 팍에서

오버팩 팍 에서 전달식을 하고

레오니아 경찰서에서 전달식을 하고서

12/21/11, 수요일, 날씨: 비, 온도: 48 F,
거리: 6.25 M, 시간: 1시간20분

오늘은 가장 해가 짧고 밤이 긴, 동짓날 이다
겨울비가 오락가락 하며 겨울을 재촉 한다,
새벽 5시30분에 집을 나서 오버팩 팍으로 달려 갔다
한해가 저물어 갈때 달림이들을 도와준 고마운 공원국 직원과
경찰서 직원들에게 작은 정성 이지만 과일을 전달하기 위해
회원들이모여 전달 코자 하는 날이다,
비가오고 궂은 날씨에도 많은 회원들이 모여 정성껏
레오니아 오버팩 팍, 경찰서, 인터 스테이트 팍, 경찰서
(허드슨강변)에 과일을 전달했다
내가 존재 한다는 것은 내 주위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에에 고마워 해야 한다

1.25 x 편도 = 1.25 M
1.25 x 4 = 5 M 계: 6.25 M

Tuesday, December 20, 2011

오버팩 팍에서

12/20/11, 화요일.날씨:흐림, 온도: 38 F
거리: 16 M, 시간: 3시간

어제 치아를 해서 끼웠다, 정말 불편하다,익숙 할 때 까지
세월이 흘러야 하며 잇몸이 틀이에 맞춰져야 한다
옜말에 "잇빨 빠진 호랑이 힘이 없다" 이제 나의 신세다
모든면에서 힘이 빠진다, 내 여생에 내가 할일을 찾자 !
오늘 부터 동계 훈련을 시작하여 2012년도는 Ultra에 치중 하자
오랫 만에 잔듸에서 달려 보았다, 오늘은 힘이 딸린다,

1.25 x 6 = 7.5 M,
1.5 x 4 = 6 M (잔듸밭)
1.25 x 왕복 = 2.5 M 계: 1.6 M

Sunday, December 18, 2011

허드슨 강변에서

12/18/11,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30 F
거리: 22 M, 시간: 4시간

어제가 66회 생일이 였다, 전택,승택, Tommy가 왔었다
많은 세월이 흘렀다, 지난 세월을 뒤돌아 보게 했다
오늘은 오후 1시30분에 허드슨 강변으로 갔었다
최현호, 현철수 박사와 12 마일을 동반주 하고 혼자
집에 돌아오니 5시30분 캄캄해 졌다,
오후 늦게 달리는 것은 정말 오랬만이 였다
어둠이 점점 찾아오니, 어둠에서 밝아지는 아침보다는
느낌이 좋지 않았다,

집 ~ Exit 1 ~ 폭포수 ~ Exit 1 = 왕복 = 17 M,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계: 22 M

Saturday, December 17, 2011

허드슨 강변에서

졸업식후 임관 소위 계급장을 양 어깨에 !

졸업식전 육사 생도 !

임관식을 모두 마치고 기념 촬영 !

12/17/11,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32 F
거리: 20 M, 시간: 4시간

날씨가 쌀쌀하다, 정말 달리기 좋은 날씨다
새벽 5시 집을 나서 허드슨 강변으로 달려 갔다,
어제는 West Point 졸업식에 오수님과 함께 참석했다
Jay Yoo의 졸업식, 그옜날 육군 사관 학교에 입학 하고푼
젊은 학창 시절이 떠 올랐고,그들은 삶에 목표가 뚜렸함이 보였다
오늘은 나의 66회 생일이다, 벌써 세상에 태어난지 66년 !
짧지 않은 세월이 흐르는 동안 무엇을 했는가? 뒤돌아 보게 했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하면서 캄캄한 밤길 달빛을 받으며
허드슨 강변에 도착 하여 Exit 1 을 향해 달려 갔다
김성유님과 동반주 하고 두번째는 최창용님과 동반주 하고
집으로 혼자서 달려 왔다, 이제 부터는 죽음을 생각 하며
달려보자, 정말 살 만큼 살지 않았는가?
도움을 주지 못할 망정 누구에게나 짐이 되지 말자 !
2012년도 에는 Ultra 에 중점을 두고 달려 보자

집 ~ Edgewater = 왕복 = 10 M
Exit 1 ~ Edgewater = 2번 왕복 = 10 M 계: 20 M

Friday, December 16, 2011

오버팩 팍에서

12/16/11,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 49 F, 바람:17 m/h
거리: 10 M, 시간: 2시간

바람이 세차게 분다, 몸이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왠지? 몸과 마음이 상쾌 하지 않다, 삶에대한 회의감이
찾아 오는 듯 하다, 대인 관계도 나를 많이 실망 시킨다
모두가 내가 변해야 하는가? 혼자서 달리며 생각해 본다
Tina와 달리다 김진이님도 합류하여 동반주 했다
함께달리니 잡념이 없어진다
내인생의 목표 미주일주(Around Contry)는 이루어 질까?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

Wednesday, December 14, 2011

허드슨 강변에서

허드슨 강변에서 12월의 마지막 달 수달 훈련중

12/14/11,수요일,날씨: 맑음, 온도: 32 F,
거리: 15 M, 시간: 2시간40분

일주일이 눈 깜박할 사이 지나 갔다,
Kiawah Island Marathon 대회 출전을 위해 지난 목요일
밤에 떠났는데 오늘이 수요일! 무엇이든 꾸준히 쉬지 않고
계속한다면 이렇게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는 증거다
첫번째는 워밍업으로 회원들과 달리고, 두번째는 최창용님과
세번째는 이재덕 목사님과 동반주 했다,
한해의 마지막 마무리를 하는 기분으로 최선을 다해보자
사람의 몸은 음식으로 영양을 운동으로 세포에 원활히 보내
주면 건강하게 살 수있다, 나는 그것을 증거 해야 한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3번 = 15 M

Tuesday, December 13, 2011

120 번째 마라톤 !

Finish Line 100 M 앞에서 강명구님이 찰깍 !


박물관 앞에서

2위 상패를 받으며

Finish 하고 결승지점 앞에서

출발 지점으로 향하며

Bib No를 찾고서 출발 지점에서

120 번째 마라톤 ! (234)

대회명: 제34회Kiawah Island Marathon
일 시: 2011년12월10일, 토요일, 오전:8:00
장 소: Kiawah Island SC
날 씨: 잔득 흐림, 온도: 55~60 F
시 간: 3시간46분01초
순 위: 전체:228/811, 나이구룹:2위/9 (65~69)

나는 진정 달리기에 미처 있는가? 2011년도 마지막 마라톤 대회에 출전 하기
위해 치과에서 치료 받고 목요일(8일) Philadelphia 에서 올라 오니 밤 11시 30분, 동행자 이덕재, 오수영,유세형,김성유님과 차량 제공자 강명구님등이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밤 11시50분에 목적지 Kiawah Island South Carolina를 향해 New Jersey Turnpkwy를 타고 남쪽으로 800여 마일을 달리기 시작 했다,
캄캄한 밤 하늘에는 둥근 밝은 달이 우리를 내려다 보며 즐달 하기를 기원 해 주는 듯 했다, 나는 피곤 했지만 좋은 사람들과의 달리기를 생각하니 잠이
오지를 않았다, 아마도 마라톤을 하기 위한 가장 긴 드라브 여행이 아닌가 한다
우리 6명은 금요일(9일)낮12시에 강명구님이 예약한 콘도에 도착 여장을 풀고
간단한 식사를 하고 EXPO장으로 갔다,
아름 답게 꾸며진 섬 나라는 구획이 잘 정리 정돈 되여 있고 전체가 너무 깨끗한 숲속의 공원으로 내 상상력을 초월한 별천지 였다
Bib No를 찾고 봉사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집으로 돌아와 내일의 결전을 위해
준비 해온 음식으로 식사를 마치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 갔다
일찍 일어나 출전 준비를 하였다, 그러나 음식을 조금 과하게 먹었는지 불편했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 느낌이 들었다, Parking Lot 에 도착하니 벌써 수 많은 차량
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빨리 화장실 사용 하고 싶었다
Start지점에 도착 볼일을 보고 마음을 좀더 차분하게 갖으려고 노력 했다,
우선 상의를 벗고 달릴 생각이다, 온도가 내가 좋아는 온도가 아니고 좀 높았다.
금년도에는 한번도 좋은 온도를 만나지 못했다, 출발 신호가 울리고 앞에 선 주자 가 움직이기 시작 했다, 나도 매트를 밟고 출발했다, 몸이 좀 나은 듯 하여 속도 를 내어 15분45초에 2 마일을 통과 하였다,그러나 몸이 무겁고 곧 피로가 찾아
올 것 같았다, 속도를 늦추었다, 좀 편했다, 내 몸은 온도와 긴밀한 상관 관계가
있는 듯 하다, 편하게 달려 보자 그리고 후반에 달려보자! 라고 생각 했다,
그러나 생각 보다 느려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프를 1시간 48분에 통과
좋은 성적은 포기 했다, 주로는 센트럴 팍 같이 깨끗 했고 언덕이 없었으며 2바퀴를 돌아 오면 되였다, 즉 한번 가면 6.5마일 오면 6.5마일, 센트럴 팍을 4 바퀴 돈다고 생각 하였다, 첫 바퀴는 하프 런너와 같이 달려 복잡 했으나, 2번째 부터는 풀 런너들이 많지 않아 좋았다.
19 마일 반환점에서 돌아오는 런너를 보니 나의 경쟁자 Wong이 보였다, 50 States를 달린 다고 하더니 여기까지 와서 달리고 있었다,
나의 경쟁심이 발동 했다,
약 0,5 마일 정도 떨어진 것 같았다, 한번 달려보자, 그러나 달려도 달려도 보이 질 않았다, 좀더 빨리 ! 하지만 내 다리는 더는 못 달린다고 하지 않는가?
돌아오면서 보니 내 나이 구룹이 2명 정도가 내 앞에 달려 간 것 같았다,
서양 사람의 연령은 쉽게 가름 하기 어려 웠다, 끝내 Wong을 잡지 못해 아쉬 웠다, 결승점을 통과 하기 위해 마지막 코너를 돌 때 강명구님이 저 앞에서 사진
를 찍고 있어 포즈를 취하고 매트를 밟았다, 강명구님은 내가 2002년도 부상으 로 10개월간 고생 했던 그 상태의 부상으로 달리지 못하고 달림이들을 지켜보고
뒷바라지를 해야만 했다, 그 심정 나는 안다,, 그러나 아마도 곧 나을 것이다
나는 옷을 입고 결과를 보려고 게시판으로 갔다, 3시간46분01초!나이구룹2위 서양사람은 60대 초반? 1위는 나의 경쟁자
Wong이 였다, 아쉬웠다, 출발전에 보았다면 내 각오가 좀 더 달랐을 덴데!
나는 아쉬움을 뒤로 한체 파티장에 들어가 음식을 먹으며 시상식 거행에서 2위
트로피를 받고 동료들과 환호 했다
이렇게 2011년도의 마라톤 대회 출전도 막을 내리고 돌아오는 길에 오수영님의
아들이 근무하는 미 82 사단 공수대 박물관에 들러 제2차대전, 한국전, 월남전
이라크전,아프카니스탄전등의 전시관을 보며 그옜날 월남전을 생각케 했다
나만이 느끼는 내 인생을 뒤 돌아보는 기회를 갖었다.

오버팩 팍에서

12/13/11, 화요일, 날씨:맑음 온도:30 F
거리: 10 M, 시간: 1시간30분

2011년도 마지막 마라톤 대회를 마치고 2틀을 쉬었다
오늘은 많이 춥다, 오버팩 팍 공원이 하얗게 서리가 내리고
장갑을 끼워도 손끝이 시렵다, 이런 온도 였더라면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으렸만 금년도에는 일기가 늦게 추워지려는 듯 하다
오늘 부터는 훈련을 장거리, 스피드 등 내년을 위해 준비 해야
겠다, 달리면서 왜? 달리나? 삶이 무었인가? 생각케 한다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

Monday, December 12, 2011

120 번째 마라톤 !

Finish하고

2위 상패를 받고

Bib No 를 받고 회원들과 함께

대회명: 제34회Kiawah Island Marathon
일 시: 2011년12월10일, 토요일, 오전:8:00
장 소: Kiawah Island SC
날 씨: 잔득 흐림, 온도: 55~60 F
시 간: 3시간46분01초
순 위: 전체:228/811, 나이구룹:2위/9 (65~69)
내 용: 0,총120회 완주 2011년 12회 완주등 금년도 마무리
0,제34회 대회로 아름다운 섬에서 개최 함
0,오수영,이덕재,김성유,유세형,강명구 등6명

Wednesday, December 7, 2011

허드슨 강변에서

12/07/11, 수요일, 날씨: 비, 온도:59 F
거리: 10 M, 시간: 1시간40분

보슬비가 내리며 겨울을 채촉 하지만 달리는 나는 허드슨 강변으로
달려갔다, 아직 Gate를 열지 않아 기다리는 동안 회원들이 비와
상관 없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 했다,
Gate가 열리고 우리는 비를 맞고 강변을 달리기 시작 했다
오수영 회장님과 5 마일을 동반주 하고 5 마일은 이재덕 목사님과
동반주를 했다, 지남번 하드포드 대회에서 실망 하여 좌절 목전에
있어 새로운 용기와 오기를 심어 주어야 한다
나는 내일 Kiawah Island Marathon 대회 출전을 위해 떠나야 한다
이번 대회는 2011년도 마지막 대회 최선을 다해보자 ! 날씨야 도와다오

Exit 1 ~ Edgewater = 2 번 왕복 = 10 M

Tuesday, December 6, 2011

오버팩 팍에서

12/06/11, 화요일, 날씨: 비, 온도:59 F
거리: 7.5 M, 시간: 1시간20분

잔득흐리더니 드디어 빗방울이 머리 위에 떨어진다
요즈음 날씨가 변덕이 심하다, 오늘은 한 여름 날씨!
몸이 정말 무겁다, 사람의 마음 만큼 변덕 스럽다
정말 오랫만에 김진이님을 만났다, 한국에 갔다
돌아 온것이 일주일전! 반가웠다, 함께 동반주 하다
돌아 왔다, 주말 대회 준비를 잘 해야 되는데!
내일은 유방암 환자와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어떤 말을 어떻게 해야 용기를 갖을 수있을까?

1.25 x 4 = 5 M,
1.25 x 왕복 = 2.5 M 계: 7.5 M

Monday, December 5, 2011

허드슨 강변에서

뉴저지 한인 마라톤 클럽 창립 총회


12/05/11,월요일,날씨:잔득 흐리고 안개, 온도: 45F
거리: 10 M, 시간: 1시간30분

오랫만에 오버팩 팍으로 갔다, Kiawah Island Marathon 대회
막바지 조율 훈련을 위해서 몸만 풀려고 밖으로 나오니 안개비가
내리고 몸이 싸늘했다, 몸 상태는 나쁘지 않다, 좋은 예감이 든다
오늘은 아내와 박소영님이 함께 걸으며 운동을 시작 하려는지?
나와서 조금 달려 둘이서 함께 달리게 하고 집으로 왔다
어제(12월4일) 드디어 뉴저지 한인 마라톤 클럽이 창립 됐다
나를 고문으로 추대 했다, 나는 승락했고, 뉴저지 달림이 들을
위해 조그마한 힘을 보태고자 한다,내가 갖고있는 달리기 지식을
나눔의 장으로 갖고 가자 그래서 모두 건강하게 살도록 하자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

Sunday, December 4, 2011

허드슨 강변에서

12/04/11, 일요일,날씨: 맑음, 온도: 36 F
거리:10 M, 시간: 1시간 40분

날씨가 달림이 에게는 최상이다, 아니 나에게 최상이다
Kiawah Marathon대회를 앞두고 몸의 상태도 나쁘지 않다
오늘 부터는 몸 켄디션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목요일
치과를 다녀 오면 밤 12시 1시간후 South Carolina를 향해
떠나야 한다, 마라톤이 끝날때 까지 초 긴장 상태를 유지 해야
한다, 오늘은 배정환 초보자와 5 M을 동반주 해주고 5 M 를
전력 질주 해 보았다, 38분에 완주 나쁘지 않다
이번 대회에서 2011년도 유종의 미를 걷우어야 할 될덴데

Exit 1 ~ Edgewater = 2 번 왕복 = 10 M

Saturday, December 3, 2011

허드슨 강변에서

12/03,11, 토요일,날씨: 맑음, 온도: 32 F
거리: 8 M, 시간: 1시간 30 분

금년 들어 자장 추운 날씨 같다, 벙어리 장갑에 긴 바지를
입고 처음에 달리다 벗고 달렸다,
6시에 초보자 이인영님과 3 마일을 동반주 하고 나중에
오수영님과 5 마일을 동반주 했다, 달리기 나에게 너무 좋은
기온과 날씨다, 아쉽지만 오늘은 이만하고 몸을 보살펴야 겠다,
맑고 깨끗한 허드슨 강변 ! 천혜의 지형과 자연이 주는 인체의
보약을 흠뻑 마실 수 있는 곳, 나는 이곳을 사랑한다,

Exit 1 ~ Circle = 왕복 =3 M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계: 8 M

Friday, December 2, 2011

허드슨 강변에서

112/02/11,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 34~42 F
거리:22 M, 시간: 4시간30분

오늘도, 새벽 6시에 오수영님을 태우고 Exit 1에서 Edgewater
태우고 왕복 2번 한후, 현철수 박사를 더 태우고 한번더 갔다
올때 최창용님 부부를 만나 폭포수로 향해 달리면서 Exit 1에서
오수영님은 내리고 무난히 다녀 왔다,
현철수 박사와의 동반주도 오랬만이고 최창용님의 체력도 상상을
초월하게 좋아졌다, 보람은 느끼지만 얼마나 오래도록 달릴까?
달리기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면 계속 하겠지

Exit 1 ~ Edgewater = 3번 왕복 = 15 M
Exit 1 ~ 폭포수 = 1회 왕복 = 7 M, 계: 22 M

Wednesday, November 30, 2011

허드슨 강변에서

11/30/11, 수요일,날씨: 맑음, 온도: 48 ~55 F
거리: 34 M, 시간: 6 시간

11월의 마지막 날! 나는 장거리를 준비하고 허드슨으로 갔다
Exit 1에서 권이주호는 김성유님과 출발 Edgewater를 돌아오니
최창용님이 나오셨다, 김성유님은 내리고, 최창호님을 태웠다
다시 Edgewater를 향해 갔다, 끝에서 Turn 하여 오는데 Circle에서
최범석님을 만나 태우고 조금 더오니 문상원님을 또 만나 태우고
Exit 1에 도착, 최창용님은 내리고, 경찰서를 향해 언덕을 올라
갔다, 다시 Circle에서 최범석님을 돌려보내고 폭포수에서는
마지막 손님 문상원님을 보내고 혼자서 경찰서를 다녀 왔다
모두 집으로 가고 아무도 없다, 나는 또다시 경찰서를 향해 달려
갔다 돌아왔다, 오늘의 목표 34 M,을 무난히 마치고 집으로 왔다
출렁거리는 허드슨강물, 내리 쪼이는 햇살, 조용한 산속, 들리느니
바람 소리와 새소리뿐 즉 자연의 소리뿐이다, 100 마일 달릴때
영상이 떠 오른다, 자연속의 나 !힘들다! 당연히 달리기는 힘들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2번 = 10 M
Exit 1 ~ 경찰서 = 왕복 2번 = 24 M 계: 34 M

Monday, November 28, 2011

오버팩 팍에서

11/28/11, 월요일, 날씨: 구름, 온도: 52 F
거리: 15 M, 시간: 3시간

캄캄하다, 오랫만에 오버팩 팍으로 가는 기분이다
온도가 약간 높았지만 달리기는 좋았다
조금만 달리려고 했는데, 4 바퀴를 돌고 왔을때
Mrs홍등 5~6명이 나오셨다
허드슨 강변 게이트을 열지 않아 오버팩 팍으로 나오셨다
나는 Mrs홍과 동반주 했다, 정말 놀랄 만큼 실력이 향상 되였다
수요일, 최창용, 헬랜, Mrs 홍과 폭포수 까지 12 마일을
동반주 해야겠다
열심히 하면 이렇게 좋아 진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1.25 x 10 = 12.5 M
1.25 x 왕복 = 2.5 M 계: 15 M

Sunday, November 27, 2011

허드슨 강변에서

11/27/11,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40 F
거리: 10 M, 시간: 1시간40분

요즈음 날씨가 달리기에 최상 이다,
에제 달릴때 많이 힘들어 오늘 오기로 달릴 려고 나아갔다
몸이 좋다, 힘껏 달려서 5 M을 달리고 5 M 은 최창용님과
조금 빠르게 달려 보았다, 너무 좋아진 모습에 기분이 좋다
달리기를 하며 달리기를 왜 하나? 건강을 위해서만 하면 되지?
많은 의문을 하면서도 자꾸 아침이 되면 달려나아간다
아니 하면 금방 근육이 풀릴 것만 같고 몸이 예전으로 돌아 갈
것만 같다, 몸은 사용해야 그만큼 건강 하니까

Exit 1 ~ Edgewater = 왕복 2회 = 10 M

Saturday, November 26, 2011

허드슨 강변에서

11/26/11, 토요일, 날씨:맑음, 온도:49F
1차: 거리: 12 M, 시간: 2시간 (6 ~ 8)

이제 6시인데 캄캄하다, 모두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김성유님과 출발 했다, 되돌아오며 보니 모두 뒤늦게 와서 달린다
달리기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왜? 시간을 지키지 않을까?
앞으로 나는 시간이 되면 달리기 시작 할 것이다
2번째 바퀴는 화장실을 다녀와 최창용님과 달렸다
이제 10 M 은 쉽게 소화 하신다, 한달전 최창용님이 아니다

Exit 1 ~ Edgewater = 2번 왕복 = 10 M
마중 가기 2 M 계: 12 M

2차: 거리: 17 M 시간: 3시간 (10 ~ 13 )온도: 57 F

집에 왔다 아내를 Ride 하여 주고 다시 허드슨 강변으로 갔다
오수영님과 5 M을 동반주 하여주고 경찰서 쪽으로 혼자 다려갔다
왼지 좀 힘이 들었다, 목표를 22 M 잡았는데 자꾸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 나를 괴롭혔다, 햇볕이 내리쪼이고 약간 더위도 느꼈다
이제는 나뭇잎이 지난 비바람에 모두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남아
한겨울 풍경을 영상케 했고, 저 강건너 맨하탄 건물이 조각품 같다
폭포수 물은 엊그제 내린비로 힘차게 쏘다져 내리며 요란한 소리를
내며 떨어진다, 한 낮게 달리는 기분 또다르다

Exit1~Edgewater~Exit1~경찰서~Exit1 = 17 M 총계:29 M

Wednesday, November 23, 2011

허드슨 강변에서

11/23/11, 수요일, 날씨: 비, 온도: 48~45 F
거리: 29 M, 시간: 5시간30분(10~15:30)

계속내리는 비 때문에 필라 마라톤을 달리고 이틀을 쉬었다
오늘도 새벽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달리고 싶은 마음이
없어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 갔다
9시40분에 아내를 라이드 하여주고 허드슨으로 갔다
달리자 ! 장거리를 비는 오락 가락 했고 온도는 차다
우선 Exit1에서 Edgewater로 달려갔다 오는데 유세형님이
마주 오신다 함께 경찰서로 향해 달렸다, 폭포수에서 유세형님
은 돌아가고 혼자서 경찰서 까지 갔다 왔고 다시 또 다녀왔다
마지막 5마일을 남겨놓고는 에너지가 똑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잠시 돌에 누었다 일어나 다시 달리기 시작 완주 했다
인생이 꼭 돈이 있어야 하나 삶에 대한 고뇌가 쌓인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M
Exit 1 ~경찰서 = 2번 왕복 = 24 M 계: 29 M

Tuesday, November 22, 2011

119 번째 마라톤 !

Finish 하고서

Finish 하고 나오는 런너들

119 번째 마라톤 !

대회명: Philadelphia Marathon
일 시: 2011년11월20일,오전:7:00
장 소: Philadelphia PA
날 씨: 맑음, 온도: 50 ~55 F
시 간: 3시간45분59초
순 위: 전체: 2586/ 10270, 나이구룹: 5위/ 47 (65~69)

2011년도 막다른 골목에서 좋은 결산서를 내려고 출전을 일찍감치 결심 하고
4월에 등록을 하였다, 그날이 벌써 닥아 왔다,
지난 New York City Marathon 완주후 동료를 기다릴때 추위 때문에 걸린 감기 가 나를 지금껏 괴롭히고, 치아 때문에 먹는 것이 시원치 않아 몸의 상태가 좋은 편이 아니어서 출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금년도 필라 마라톤이 9번째 통산 119번째 출전 하므로 완주를 목표로
달리려고 금요일 (18일) 오수영님과 EXPO에서Bib No를 찾기 위해 필라를 다녀 왔고 당일 (20일)새벽3시30분에 최현호님과 3명이 필라를 향해 갔다
부지런을 떨었지만 주차장 때문에 Start지점에 좀 늦게 도착 했다,
화장실을 사용하려고 했으나 워낙 많은 인원이 줄을 서서 기다렸다, 출발 시간은
닥아 오고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괜찮겠지 하고 출발 지점으로 갔다
Corral 에 따라2분30초 간격으로 출발 했다, Elite선수가 출발하고 Brown 색
다음이 나가 받은Black 색이 출발했다
배가 더부룩하고 몸이 무거우며 다리가 천근만근 처럼 느껴졌다, 어짜피 Chip 으로 시간을 Check하는데 화장실을 사용하고 늦게 출발 할걸 하는 생각이 들었
으나 때 늦은 후회로 갈수록 더욱 몸상태가 좋지 않았다, 정신도 몽롱해 지는 듯
했다, 아뿔사! 시내 중심지를 통과 하는5마일 지점에서 잠시 무엇을 생각 하는
순간 발이 땅에 걸려 넘어졌다, 관중과 지나가던 런너들이 일으켜 주어 간신히
일어났다, 단 두개 뿐인 잇빨이 부러진 줄 알고 이를 만져보니 괜찮았다, 다만 손 과 무릎에 상처가 나서 피가 흐르고 있을 뿐이였다, 이정도는 하고 다시 달리기
시작 했으나 화장실을 가고 싶어 힘을 쓰고 달릴 수 없었다,
U-Penn Universty앞 7 마일 지점에 화장실이 있었다, 그곳에는 또 런너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마음은 급했다, 그러나 기다렸다 볼일을 보고 나왔다
정말 시원했다, 이제는 마음 놓고 달릴 수 있을 것 같았다,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달리기 시작 했다, 50~55 F를 예상하고 상의도 벗어 시원한 바람이 온몸의 열기
를 식혀 주어 급수대를 외면해도 좋았다, 다만 손목시계가 고장이 나서 시간 Check를 할 수 없음이 아쉬웠으나 감으로 속도를 조절 했다
유일한 Fairmount Park의 언덕을 무난히 넘었다 그리고 하프를 지나 Kelley
Drive를 따라 달리기 시작했다, 18 마일을 지나고 19.5마일의 반환점을 지나
면서는 어디서 나오는 힘인지 마구 달려도 지치질 않았다
체력을 조절, 한 사람 한사람 추월 하여 가며 목표를 향해 달려 갔다
초반의 그 견디기 어렵고 역겨웠던 체질은 간곳이 없었고 오직 나를 지나쳤던 런너들을 추월 하여 가며 달리기의 즐거움을 찾아 갔다
그러나 초반의 잃어버린 시간을 채우기에는 역부족인가 저기 보이는 결승 아취 위의 시계를 보니 3시간48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결과를 보니 3시간45분59초! 년령구룹5위 로 만족 해야 했다,
이제 2011년도도 마지막 South Carolina의 Kiawah Island Marathon만 남겨 놓고 있다, 그때는 유종의 미를 걷우 도록 노력해 보자

Sunday, November 20, 2011

118 번째 마라톤





118 번째 마라톤 ! (232)

대회명: ING New York City Marathon
일 시: 2011년11월6일, 오전:9:40
장 소: New York,City NY
날 씨: 맑음, 온도: 50~55 F
시 간: 3시간43분49초
순 위: 전체:9076/47000, 나이구룹:22/ (65~69)

세월의 흐름은 유수와 같다고 했다, 나는 그것을 실감 한다, 당뇨병 진단을 받고
출발한 운동이 2000년도 첫 마라톤을 완주하고 다음 마라톤을 준비하며 달려온
세월이 11년을 훌쩍 넘었다, 오늘 출전 완주한 New York City Marathon이
9번째, 그리고 부상을 넘고, 갖은 고통을 이겨 완주한 마라톤이 118번째다
첫 완주 하였을 때, 만54세의 장년이 이제 65세의 고개를 넘는 고령 되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세월을 끝없이 달려 왔다, 돌이켜 보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흘렸다,
미 대륙 횡단때 한발짝 한발짝이 모여 거대한 대륙을 건너 왔듯이 아주 작은 것 들이 모여 거성을 이루게 된다,
이번 대회는 그래도 아직 젊고 패기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어 충실한 훈련을
하는 도중 16년전의 그 당뇨병 마지막 후유증인 치아에 이상이 있어 모두 빼
버려야 하는 상태가 도래 되었다, 할 수 없이 모두를 포기하고 오직 완주에 목표를
두었다, 그러나 너무나 아쉬워 달릴 때는 최선을 다해 보자! 마음 먹고 출전 했다
일찍 감치 출발 지점으로 갔다, 배번 # 18,819번, Wave 1, Green Zone 출발 시간 오전 9시40분, Bag를 UPS에 맡기고 1시간을 출발 장소에서 추위에 떨며
기다리다 출발 했다,
Green Zone 의 런너들은Verrizano Bridge Lower Level로 달려야 했다,
이번에는 아무 것도 보지 않고 오직 달리기에만 온 정신을 집중 키로 하고, 약간
춥지만 상의를 벗고, 햇빛을 가리기위해 챙이 넓은 흰 모자와 땀을 닦을 장갑을 끼웠다, 워낙 많은 런너들! 그러나 내가 달릴 공간은 있겠지? 하고 출발 했다
다리를 건널 때는 정말 내 마음 대로 달릴 수 없었다, 다리를 넘어 3마일 지점에
왔을 때 24분대! 속도를 좀더 올리고 중앙선을 밟으며 관중과 일체 호흡을 하지
않았다, 머리를 들어 옆을 보니 4th Ave를 지나 Fulton에 진입 하고 있었다
조금은 더운 듯 하여 급수대에서 물을 마시고 머리에 물을 부었다 시원했다,
귀가 따거울 정도의 응원 소리에 귀마개를 할걸 하는 생각도 해 보았다,
Queens Boro Bridge를 넘을 때는 길게 느껴젔고, 1st Ave의 곧게 뻣은 도로는
빨리 지나 갔으면 했다, 18 마일 지점에서 주는 Power Gel를 2개를 받아 먹었다
출전전 찰밥을 새벽 5시 그리고 6시30분에 먹었지만 치아 때문에 평소 부실한
영양 섭취가 문제가 되지 않을까 달리면서 노심초사 했기 때문에 먹지 않던 보충제를 먹었다, 나쁘지 않았다,Bronx의 Willis Bridge를 넘고 Medison Bridge를 건너 Mahattan 5th Ave로 올라 올때도 지치질 않았다.
그러나 다리는 점점 무거워 느려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아무 것도 생각 하지 않고, 보지도 않고 오직 달리기만 했다
센트럴 팍에 들어 섯을 때는 아름 다운 단풍이 그래도 한 눈에 들어 왔다,
그런데 관중이 평년에 비해 많지가 않았다, 통제 때문일까? 많은 인파 때문 일까? 그러나 함성 소리는 내 귀를 따갑게 했다
마지막 57 Street를 달리고 다시 센트럴 팍을 들어 와 저 멀리 보이는 결승 아치 는 118번째 마라톤 완주를 알려 주었다,
3시간43분49초! 그래도 30분대는 했지만 그것은 나의 소망뿐으로 남았다
메달을 목에 걸고 많은 런너들과 함께 출구를 빠져 나오며 나의 달리기 인생에
대하여 생각에 잠겨 보았다,

119 번째 마라톤 !

Finish 아치

Finish 하고 들어오는 런너들

Finish 하고 한장

대회명: 2011 Philadelphia Marathon
일 시: 2011년11월20일 오전:7:00
장 소: Philadelphia PA
날 씨: 맑음, 온도: 50~55 F
시 간: 3시간45분59초
순 위: 전체: 2586/,10270 나이구룹:5위/47 (65~69)
내 용
1) 치아가 없어 먹지를 못해 영양 보충 문제,
2) 약간의 감기 기운 등으로 걱정을 많이 했음
3) 달리던중 6 마일지점에서 대변을 보아 시간 낭비
3) 후반부 잘달려 주어 마음이 흠족함
4) 대회중 2명 사망 하는 사건 발생

Saturday, November 19, 2011

허드슨 강변에서

11/19/11,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32 F
거리: 3 M, 시간: 30분

오늘은 필라 마라톤을 앞두고 이틀을 쉬어 몸만 풀려고
허드슨 강변으로 갔다, 금년들어 가장 춥다,
감기 기운도 있고 하여 완전 무장을 하고 Mrs 서와 3 마일을
동반주 하고 돌아 왔다
필라에서 어떻게 달릴까? 생각ㅇ을 해야한다
경험에 의하면 감기기운은 나를 괴롭게 할 것이다

Exit 1 ~ Circle = 왕복 = 3 M

Wednesday, November 16, 2011

허드슨 강변에서

11/16/11, 수요일, 날씨: 흐림, 온도:60 F
거리: 12 M, 시간: 2시간

온다는 비가 오지 않아 새벽 5시40분에 허드슨으로 갔다
최창요님과 오늘 Exit 1~Edgewater~ 폭포수 를 왕복하는
기념을 토했다, 이제는 본인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되였으리라 생각 된다
역시 사람은 하겠다는 의욕만 있으면 할 수있다, 본인과의
싸움에서만은, 타인과의 관계는 또 다르지만은 ?

Exit 1~Edgewater~Exit 1~폭포수~Exit 1 = 12 M

Tuesday, November 15, 2011

오버팩 팍에서

11/15/11, 화요일, 날씨: 흐림, 온도: 56 F
거리: 7.5 M, 시간: 1시간 20분

온다는 비는 간 곳이 없고 흐리기만 했다
우선 일어나 보니 몸이 나쁘지 않다,
목감기 기운이 있어 목을 감고 긴팔을 입고 땀을 흠뻑 내려고
요즘 계속 달린다, 이번 대회 전까지는 완전이 나아야 하느데 !
내가 왜? 달리나 그리고 달리기를 한 보람을 느껴야 하지 않는가?
그렇다 내가 일을 하자! 무슨 일이든 그리고 내가 생각한
건강 센터를 건립 하기 위하여 기초 자금을 만들자!
내가 주축이 되어야 하고 내가 해야 한다 그 누구도 할 수 도
없고 하여 주기를 기다려 서도 않된다, 그리고 미 일주 계획도
세워서 실천 해야 한다, 이것이 나의 생의 목표다,
무엇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살았으니깐 해야하고 하여야 한다

1.25 x 4 = 5 M
1.25 x 왕복 = 2.5 M, 계: 7.5 M

Monday, November 14, 2011

오버팩 팍에서

2011 Air Force Marathon Award( 년령 구룹 1위 상패)

11/14/11, 월요일,날씨:흐림, 온도:61 F,
거리: 10 M, 시간: 1시간30분

오늘 휴식을 취할까? 생각하다,
오후 2시30분에 몸을 풀어 줄까? 하고 오버팩 팍으로 갔다
몸이 너무 무겁다, 점심 식사를 1시에 했서인가?
치아 때문에 영양이 딸려서 인가? 힘이들다,
이번 Philadelphia Marathon 에서는 금년도 기록을 생각
했는데 몸관리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세상 만사가 내 마음대로 되지 않 듯이 이 또한 내가 생각
한 대로 되지 않는다, 여하튼 최선을 다해 보리라,
이번에 실패하면 SC의 Kiawah Marathon에서 또 기대 해
보아야 한다, 오늘 Air Force Marathon 대회에서 년령 구룹
1위 상패가 도착 했다 금년도에는 입상도 많이 한다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

Sunday, November 13, 2011

허드슨 강변에서

오전
11/13/11, 일요일,날씨 맑음, 온도: 48 F
거리: 10 , 시간:2시간

어제 마지막 악몽에서 달렸지만 오늘은 새로운 날 이다
새벽에 허드슨강변 으로 달려가 햇살을 받으며 새로운 기운을
몸에 담고 달렸다, 아름다운 단풍도 바람에 우수수 떨어져
내 빰에 와 닿는다, 주로에 쌓여가는 나뭇잎은 어디로 갈까?
처음 5마일은 배정완님과 다음 5마일은 최범석님과 동반주 했다
모두 초보자로 얼마나 달리고 그만둘지는 몰라도 의지를 보아
동반주 하여 주었다

Exit ~ Edgewater = 2번 왕복 = 10 M

Saturday, November 12, 2011

허드슨 강변에서

11/12/11,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34 F
거리:19 M, 시간: 3시간

날씨가 겨울의 길목에 서있어 쌀쌀 하다
아직 목 감기가 남아 있어 목이 칼칼 하지만,
내 건강 비법은 아프면 더 달리기를 하여 치료 한다,
오늘도 목을 가리고 허드슨 강변으로 5시에 김성유님을
만나 달리기 시작했다 몸도 좋아 잘 달려서 Exit 1 에 도착
하니 유세형, 제니퍼님만 나오셨다
나는 화장실을 다녀와 계속해서 폭포수를 향해 달렸다
돌아오면서 좌우를 보니 노랗게 물들은 단풍에 떠어르는
햇살이 비추어 그야말로 환상의 굴을 지나가고 있는 기분
이였다, 자연이 주는 미의 감각을 그 무엇에 비교 하랴?
Exit 1에 도착 하니 아무도 없어 Edgewater쪽으로 달리기
시작 했다, 많은 회원들을 만나고 끝까지 갔다 오니, 또
아무도 없다, 아무도 기다려 주지 않았다,
이렇게 남을 배려하고 기다려주는 마음이 없는가?
김성유님과 집으로 다시 향하는데 너무 힘들다,
기대감이 무너질때 느끼는 감정은 희망을 잃는 것과 같다
에너지도 완전 고갈 상태 정말 힘들때 저기 이덕재님이
나타났다, 추위와 허기가 겹처 정말 힘들때 구세주
역활을 하여 주었다, 치아의 역활을 재삼 느낀다

집 ~ Exit 1 = 5 M
Exit 1 ~ 폭포수 ~ Exit 1 ~ Edgewater ~ Exit 1 = 12 M
Exit 1 ~ Circle 못미처 되돌아 옴 = 2 M 계: 19 M

Friday, November 11, 2011

오버팩 팍에서

11/11/11,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 38 F, 바람이 있음
거리: 16.25 M, 시간: 2시간40분

목감기가 오는가? 목이 칼칼 하여 밤에 약을 먹고 땀을 흘렸다
새벽에 일어나 목을 두르고 윈더 카켓을 입고 오버팩팍으로 갔다
어제 일을 하려고 인터뷰도 하고 전택이 에게도 다녀 왔다
감기 기운이 있으면 더욱 더 운동을 심하게 하는 것이 나의 습관
이다, 오늘도 바람이 좀 세게불어 체감 온도가 닞다,
최창용님과 10 바퀴 12.5 M 을 완주 했다, 징족의 발전이다,
1~2주내에 하프는 무난히 소화 할 수 있을 것 같다
인내력, 지구력 향상은 본인의 마음 먹기 달렸다,

1,25 x 11 = 13.75 M
1.25 x 왕복 = 2.5 M 계: 16.25 M

Thursday, November 10, 2011

오버팩 팍에서

11/10/11, 목요일, 날씨: 잔득 흐림, 온도: 48 F,
거리: 15 M, 시간: 2시간20분

오늘은 혼자서 마음껏 달리려고 오버팩 팍으로 갔다,
잔득 흐리고 안개비가 내리고 있었다.
그러나 계속되는 달리기로 처음에는 잘 달리는 듯 했으나
역시 뒤늦게는 힘들어 졌다, 달리기는 힘든 운동이다
그렇기에 건강을 주는 것이 아닌가? 나는 계속 달릴 것이다
그리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 할 것이다,

1.25 x 10 = 12.5 M
1.25 x 왕복 = 2.5 M 계: 15 M

Wednesday, November 9, 2011

허드슨 강변에서

11/09/11,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49 F
거리: 10 M, 시간: 2시간

허드슨 강변에 도착 하니 안개비가 내렸다
살갗에 닿는 촉감이 차디 차다, 그러나 온도가 50도 이므로
나에게는 나쁘지 않는 날씨다, 더더욱 절정을 이루는 단풍은
아름다움을 주지만 떨어지는 낙엽은 나를 쓸쓸하게 만들었다
하나 둘 떨어지던 낙엽이 한곳에서는 우르르 덜어진다,
자연은 지구상 모든것을 지배 하고 있음을 실감한다
오늘은 최창용님과 어려운 언덕고개 10 마일을 동반주 했다,
이제 궤도에 오르고 있으며 고통을 잘 참아 주셔서 고마 웠다
사람은 어떤 일이든 할 수있다, 마음만 있으면,
나도 무슨 일이든 할수있다, 그래서 최후에 웃게 될 것이다

Exit 1~Edgewater~Exit 1~폭포수밑~Exit 1 = 10 M

Monday, November 7, 2011

118번째 마라톤








대회명: ING New York City Marathon
일 시: 2011년,11월6일,일요일, 오전 9:40
장 소: New York City NY
날 씨: 맑음, 온도: 50~57 F, 새벽: 35 F
시 간: 3시간 43분49 초,
순 위: 전체:9076/, 나이구룹: 22/
내 용
1) 뉴욕 마라톤 9 번째 통산 118번째 마라톤
2) 세계에서 가장 출전인원이 많은 대회 금년도 47,000 여명
3) 금년도에는 날씨가 너무 좋았음
3) 대회 신기록 수립, 2시간5분6초 무라이 케냐 선수
4) 대회운영이 많이 좋아지고 있음,
5) 왠지 응원객이 많이 줄어든 느낌을 받았음
6) 김선철님 첫 마라톤 완주

오버팩 팍에서

11/07/11,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34 F,
거리: 6 M, 시간: 1시간

몸을 풀기 위해 허드슨 강변으로 나아 갔다,
썸머타임 해제로 6시인데 날이 밝았다,
온도도 달리기 너무 좋다 어제 뉴욕 마라톤을 9 번째 출전
했다, 치아 때문에 영양 공급 문제로 힘들 줄 알았는데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나쁘지 않게 달렸다
이제 금년도 2번 남았다, 2번중 한번은 좋은 기록을 갖고
싶은데 치아가 어떻게 될런지 ?
무슨일이든 신경을 쓰고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를 갖어 온다
대충과 그럴 것이다 혹은 신경을 쓰지 않으면 그만한 댓가가
온다, 할 려면 열심히 해야만 한다,이번 마라톤에서 나를
일깨워준 교훈이다

Exit 1 ~ 첫번째 Circle = 왕복 2 번 = 6 M

Saturday, November 5, 2011

오버팩 팍에서

11/05/11,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34 F,
거리: 7.5 M, 시간; 1시간 20분

밤에 잠이오질 않아 늦게 나아가려다, 새벽 5시 40분에
집을 나섯다, 뉴욕 마라톤 마지막 점검을 하였다,
날씨도 좋고, 모든 환경적 여건이 좋으나 치아 때문에
영양 보충에 문제가 있어 아쉽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리라
약간 싸늘 하지만 상의를 벗고 모자를 쓰고 장갑을 끼고
달리리라, 그리고 옆도 보지 않고 달려 보리라
이제는 나를 위한 달리기다, 지금까지는 함께 달리기
였지만 금년도 남은 경기는 나를 위하자 !

1.25 x 4 = 5 M
1.25 x 왕복 = 2.5 M, 계: 7.5 M

Thursday, November 3, 2011

오버팩 팍에서



오전
11/03/11,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42 F
거리: 10 M, 시간: 1시간30분

뉴욕 마라톤 마지막 최종 점검 달리기, 마지막 후반전이
문제가 될 것 같다, 너무 고민하지 말고 Fun Run하자
혼자서 홀가분 하게 달리고 왔다
오후에 Bib No를 찾으러 EXPO장으로 가야 한다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10 M

오후

2011 년도 New York City Marathon EXPO장에 들러
Bib No 18819 번을 찾고 구경을 했다
매년 EXPO 장의 분위기가 변해가고 있음을 실감했다

Wednesday, November 2, 2011

허드슨 강변에서


11/02/11,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34 F
거리: 15 M, 시간: 3시간

겨울이 성큼 닥아 왔다, 새벽 공기가 차갑게 느껴진다
달리기 너무 좋은 날씨와 기온 이다
나는 달리면서 죽음을 생각 한다, 죽음 앞에는 마음이 차분하고
내가 살아 있을때 해야 할 일을 생각 하게 한다,
오늘도 캄캄한 허드슨 강변을 따라 달리면서 생각에 잠겨본다,
6시에 많은 회원들을 만나고 최창용님과 10 M 완주를 목표로
달리기 시작했다, 너무 잘 달리신다, 사람은 생각 하기 따름이다
할 수 있다 라고 생각 하면 할 수있다, 그것이 사람 이다
오늘 무사히 완주 하시고 내일을 기약 하고 헤어 졌다,

집 ~ Exit 1 = 5 M
Exit 1 ~ Edgewater =2번 왕복 = 10 M, 계: 15 M

Tuesday, November 1, 2011

오버팩 팍에서

11/01/11,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42 F,
거리: 11.25 M, 시간: 1시간40분

세월의 빠름을 점점 더 심하게 느낀다, 오늘이 동짓달 초 하루 !
달력도 이제 마지막 한장을 뒤에 남겨 두었다.
더더욱 추위가 빨리 온 탓인지 한겨울 같아 한해가 저무는 듯하다
오늘은 오버팩 팍으로 가서 헬렌 최와 동반주 했다,
처음 둘이서 달려보는 것이라 속도와 지구력을 보았다,
속도는 좋으나 지구력이 약하다, 좀더 장거리 훈련을 하면 좋은
런너가 될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우선 최사장이 달려야 한다
내일은 두분 모두 장거리을 달려 보자,
나는 이번 마라톤은 최선을 다 하겠지만 기대는 하지 않겠다,
치아가 어느 정도 치료되고 형성되야 음식으로 영양을 섭취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라나 Kiawah Marathon을 대비 하자 !

1.25 x 7 = 8.75 M
1.25 x 왕복 = 2.5 M 계: 11.25 M

Monday, October 31, 2011

오버팩 팍에서

10/31/11,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32 F
거리: 13.5 M, 시간: 2시간30분

토요일 내린 눈 때문에 주로가 엉망 이다
오버팩 팍의 도로도 눈물 때문에 살 얼음이 있어 조심 스럽게
달려야 한다, 오늘은 최창용님과 동반주를 하였다,
달림에 대한 의욕이 대단하다, 함께 달려 보자
이제 실력이 일 취월장이다 계속 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 같다

차도 왕복 11 번 = 11 M
집~ 오버팩팍 = 왕복 = 2.5 M 계: 13.5 M

Sunday, October 30, 2011

오버팩 팍에서

10/30/11,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44 F
거리: 4 M, 시간: 1시간

정오 12시 ! 최창용님과 오버팩팍에서 동반주 했다
어제 때 아닌 폭설로 허드슨 강변은 물론 동네까지 나무들이
부려지고 눈이 쌓여 교통은 물론이고 달리는 달림들의 주로도
엉망이 되어 달리지 않으려다 늦게 몸만 풀고 왔다
요즈음 치아 때문에 몸의 컨디션이 엉망이다
최창용님의 열의가 대단하다, 열심히 하여 목표를 달성톡로
함께 노력 해 보자

오버팩 팍 차도 4번 왕복 = 4 M

Saturday, October 29, 2011

허드슨 강변에서

10/29/11, 토요일, 날씨: 간간이 비, 온도: 39 F, 바람
거리: 11 M, 시간: 2시간

금년들어 가장 추운 듯 하다 바람도 불고 하여 체감 온도가
쌀쌀 하게 느껴지고, 오늘은 태풍이 몰아 친다고 예고 하고 있다
초보자들과 동반주 하려고 나아가 함께 달렸다
제시카, 배정완님과 처음 나오신 김영전부부와 3 M을 달리고
그후 최창용님과는 8 M 을 달렸다,
이제조금 쾌도에 진입 하는 듯 하다 그러나 달리기는 힘든 운동
이기 때문에 얼마나 오래도록 달리려는지 ?
나의 몸상태는 나쁘지는 않지만 치아 때문에 이번대회는 Fun Run
으로 해야 할 것 같다

Exit 1 x Circle = 2 번 왕복 = 6 M
Exit 1 x Edgewater = 왕복 = 5 M 계: 11 M

Friday, October 28, 2011

허드슨 강변에서, 오버팩 팍에서,

오전
10/28/11,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 39 F
거리: 10 M, 시간: 2시간

모든 병이 다 그렇지만 당뇨병 ? 정말 무섭다,
16년전 건강을 자신하다 덜거덕 걸린 당뇨병이 오늘 내 치아는
모두 거덜이 났다, 이제 남아있는 치아는 단 2개 ?
이것으로 새로운 인공 치아을 만들어 겨우 걸치고 생을 마칠때
까지 유지 해야 한다, 에제 치과에서 무려 8개의 치아를 뽑았다
정말 지옥 에 가는 기분이 였다,전에는 승택이가, 이번에는
전택이가 내 치아를 책임진다, 나는 행복하다, 모두 나를 위해
헌신하고 있으니, 남은 내 인생 어떻게 보낼 것인가?
곰곰히 생각 해야 한다, 오늘은 너무 힘들다 치아를 빼느라
너무 신경을 쓰고, 먹는 것을 마음대로 먹을 수 없어서 인가?
뉴욕 마라톤 대회도 생각같이 달릴 수 없을 것 같다,
내 치아를 위해 모든 달리기 계획을 걷우어야 겠다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

오후
날씨: 맑음, 온도: 57 F
거리: 12 M, 시간: 2시간

죽기 아니면 살기다, 오전에 몸이 않좋았으나 현철수 박사가
동반주를 하여 주기를 원하여 허드슨으로 오후3 시에 나아갔다
잘 달릴 수 있을까? 걱정하며 첫 언덕을 향해 오르기 시작 했다
달릴만 했다,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었다, 한해가 저물어 가고
내 인생도 서녁 하늘로 향해 달려 간다, 나이가 들면 또 다시
저 단풍을 볼수 있을까? 한 다고들 한다. 그것이 지금은 내가
할 수있는 말이 되였다, 살아 있는 동안 좋은 일을 많이 하고
가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까? 방법을 찾아라
마지막 까지 잘 달리고 집으로 향했다,

Exit 1 ~ 경찰서 = 왕복 = 12 M 오늘 총계: 22 M

Wednesday, October 26, 2011

허드슨 강변에서

10/26/11, 수요일, 날씨: 흐림, 온도: 55 F,
거리: 15 F, 시간: 2시간

오늘은 장거리를 달리려고 준비하고 5시에 허드슨으로 향했다
회원들을 만나 에지워터까지 두번 왕복하고 모두 집으로 향하여
나도 맥이 풀려 그만 달렸다, 뉴욕 마라톤을 위해 장거리를 해야
하는데 오늘도 나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아쉬웠다,
그러나 최창용님 부부를 위한 희생이므로 나를 위로 했다
나를 위함 보다 누구를 위한 달림도 나에게는 중요하다,
그것도 나의 자위며 나의 만족 때문이다 그들이 잘 달리게 되면
그들도 자기가 누구 때문에 달리게 되였다고 하지 않고 자기가
스스로 했다고 하겠지? 그래도 나는 미워 하지 않으리라
나는 잘 달리는 것 보다 건강을 위해 달렸으면 한다
모두가 건강 하게 살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집 ~ Exit 1 = 5 M
Exit 1 ~ Edgewater x 2 = 왕복 = 10 M 계: 15 M

Tuesday, October 25, 2011

오버팩 팍에서

10/25/11,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51 ㄹ,
거리: 20 M, 시간: 3시간30분

어제 휴식을 취했더니 몸이 좋다, "휴식도 운동의 연속 이다"
라는 격언이 이때를 두고 하는 말 인듯 하다
7 바퀴를 정말 열심히 달렸다, 그중 오수영님과 2바퀴 스피드
훈련하고, 최창용님 부부가 나오셔서 아내는 헬렌님과, 나는
최창용님과 동반주로 천천히 5바퀴를 돌았다,또 다시 2바퀴는
열심히 달리고 집으로 향했다,
장거리를 하려다 20 마일로 마무리 했다,
이번 뉴욕 마라톤을 향해 아무 잡념없이 달려 보아야 겠다
내일은 마지막으로 30마일 이상 달려야 겠다,

1.25 x 14 = 17.5 M
1.25 x 왕복 = 2.5 M 계: 20 M

Sunday, October 23, 2011

허드슨 강변에서

10/23/11,일요일, 날씨:흐림, 온도: 48 F,
거리: 5 M, 시간: 1시간

어제오후 열심히 달린 것이 몸에 좀무리인 듯 하다
몸이 무겁고 종아리도 땡기지만 일요일 회원들이 있어
억지로 나아가 5 마일만 달리고 왔다,
내몸이 많이 허약해 지는 느낌이다,
좀더 강하게 만들어야 겠다, 조금 쉬었다 고원에서 달려 볼까?

Exit 1에서 첫번째 Cirlce를 왕복하고 다시 중간쯤에서
배정완님을 마중하고 집으로 향했다

Saturday, October 22, 2011

허드슨 강변에서, 오버팩 팍에서,

오전:허드슨 강변에서
10/22/11,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49 F
거리: 12 M, 시간: 2시간

날씨가 너무 좋다, 훈련하기 최상의 날씨다
허드슨 강변의 6시는 캄캄하다
썸머 타임 해제가 며칠 남지 않았다
어느덧 세월의 흐름을 느낀다, 강변 점포도 이제 닫을 것이다
이래서 1 년이란 세월이 흐름을 체감 하게 된다
건강 달리기를 위해 나오는 회원들과 함께하고 뉴욕 마라톤에
첫출전 하는 김선출님과 폭포수 까지 동반주 하고 나는 시간이
없어 돌아오고 김선철님은 오늘 마지막 장거리 22 마일 훈련을
달리도록 하고 돌아 왔다 나도 장거리를 달려야 하는데 !
요즈음 치아가 좋지않아 몸의 상태도 좋지 않다,
몸의 오묘함을 또 느끼며 달리기가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
다시느끼게 했다,

Exit 1 ~ Edgewater ~ 폭포수 ~ Exit 1 = 12 M

오후: 오버팩 팍에서
날씨: 맑음, 온도: 60 F
거리: 18 M, 시간: 2시간40분

뉴욕 마라톤을 대비, 달리고 싶다, 그리고 준비도 하고 싶다
오전 오후로 몇번 달려야 겠다, 그래서 3시30분에 나아 갔다
1바퀴를 10분씨 12바퀴를 돌았다, 오후라 몸이 풀려서인지
몸이 잘 따라 주는 듯 했다, 그러나 트랙을 돌고 잡으로 올때는
어지러움과 에너지가 고갈되고 배가 고품을 느꼈다
나는 달리면서 항상 죽음을 생각한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으면
부귀영회,명예,권력등 모두 부질 없는 것이며 모두에게 베풀며
즐겁게 살는 것이 인생이다 그리고 무엇을 하던 두렵지 않게 된다

1.25 x 12 = 15 M
1.25 x 왕복 = 2.5 M
400m x 2 = 0.5 M 계: 18 M Total: 30 M

Friday, October 21, 2011

오버팩 팍에서

10/21/11, 날씨: 맑음, 온도: 49 F
거리: 7.5 M, 시간: 1시간30분

어제밤에 치과에 아내와 함께 Jessa와 다녀왔다
인생의 허무함을 느꼈다, 나는 당뇨병 때문네 치아가 모두
망가져 이제는 모두 빼야 한다니 남은 인생은 치아 없는 생을
살아야 하지만 아내는 젊었을때 차과 의사를 잘 못 만나 하나
둘 치아가 상해 가고 있음을 체험하게 한다
전택이와 제사가 우리의 치아를 고쳐 주겠다고 발 벗고 나 섯다
늦은 시간에 도착 오늘은 오버팩 팍에서 조금 달리는 데도 힘들다,
치아의 영향으로 몸이 풀리지 않는다, 달리기는 정말로 완벽한
몸을 갖어야 잘 달릴 수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뉴욕 마라톤도
완주로 끝날것같고 치아를 고치고 필라를 잘 달려 보아야 겠다,
1.25 x 4 = 5 M
1.25 x 왕복 = 2.5 M 계: 7.5 M

Thursday, October 20, 2011

오버팩 팍에서

10/20/11, 목요일, 날씨:구름, 온도: 68 F
거리: 12.5 M, 시간: 2시간

달릴까? 말까? 하다 느은 8시45분에 나아갔다
늦게 달리는 것도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 된다
처음에는 몸이 무겁 더니 차츰 나아져 갔다
혼자서 달리는 기분 근래와서 처음이다
뉴욕 마라톤을 위해 장거리를 할 생각이다

1.25 x 8 = 10 M
1.25 x 왕복 = 2.5 M 계: 12.5 M

Wednesday, October 19, 2011

허드슨 강변에서

10/18/11, 수요일, 날씨: 비, 온도: 65 F
거리: 8 M, 시간: 2 시간

늦었다, 자동차 열쇠를 둔곳을 찾지 못해 우왕 좌왕!
불리나케 도착하니 비가오는 와중에도 달릴 회원은 나왔다
함께 우선 Edgewater까지 갔다 오고, 중간 중간 초보자들과
동반주 했다, 어제 12 마일을 달렸지만 몸은 더욱 풀린 듯 했다
비는 계속 억수 같이 퍼 부었지만 달림이들 에게는 문제가
되지 못했다, 달리기를 마치고 Mrs 홍 집에서 맛 있는
Breakfast를 먹고 집으로 왔다,
비맡고 달리는 기분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Exit 1 ~ Cercle = 왕복 = 3 M 계: 8 M

Tuesday, October 18, 2011

허드슨 강변에서

10/18/11,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69 F,
거리: 12 M, 시간: 2시간

휴식을 취 하려다 오후 현철수 박사가 달리자고 하여
오후 3시45분 부터 허드슨 강변에서 달리기 시작 하여
2시간동안 달렸다, 오후에 달려서인지? 힘들지 않았다

Exit 1 ~ 경찰서 = 왕복 = 12 M

Monday, October 17, 2011

117 번째 마라톤

마주오던 강명구님이 찰칵 ! 한장

Finish 하고 돌아오는 길목에서

Finsh 하고 결승지점 근처서

2위 상패를 들고 !

117 번째 마라톤 ! (231)

대회명: Hartford Marathon
일 시: 2011년10월15일, 토요일,오전:8:00
장 소: Hartford CT
날 씨: 맑음, 온도: 55 ~ 65 F 바람이 있었음
시 간: 3시간52분 38초
순 위: 전체: 685/2,215, 나이구룹: 2위/23

Hartford Marathon 대회는 목회자를 위하여 토요일 개최 하므로 성직자가 많이
출전 한다, 그러므로 나와 함께 출전하는 런너들도 목사님, 장로님그리고 대부분
교회에 다니시는 분이다,
나는 지난 일요일 Steamtown Marathon을 다녀와서 많은 휴식을 취하였으나
회복이 얼마나 되였는지에 따라 오늘 성적표가 결정 될 것이라 생각하고 새벽
3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30분에 Hartford로 출발 했다
5시에 중간지점에서 아내가 만들어준 찰밥에 감자 조림과 며루치 볶음으로 든든히 영양을 공급하고 대회 장소를 찾아 갔다,
벌써 많은 런너들이 운집하여 오늘의 대장정에 대비 하고 있었다,
이번 대회의 코스는 말 그대로 꼬불 꼬불의 연속이고 대부분 시내를 여러 번 돈다
출발은 공원 옆 Capitol Ave에서 한다, 그리고 Broad St ~ Ford St으로 돌기
시작 RL St ~Market St 으로 가서 Weston St에서 돌아 Riverside Park의 오솔길을 가다 Connecticut Rive 강변을 따라 간다, 그리고 Sheldon St을 돌아
Founders Br를 건너 Hartland ~ Great River Park ~ East River Dr ~ Carroll Rd ~ Prosoect St ~ King St 으로 해서 곧게 뻗은 Main St를 달려 17.5마일에서 Turn다시 23마일 까지 오면 다시Prospect St ~Pitkin St 25마일의 Founders Br를 다시 넘어 RL St를 지나 드디어 Bushnrll Park 의 개선문을 통과 하면 Finsh 다
나는 몸은 무겁지만 3시간 30분 Pecer뒤에 섯다 한번 해 보자! 출발 신호가
울리고 달리기 시작했다 Stop Watch를 작동하려니 되지를 않았다,
시간을 알 수없어 일반 시간으로 체크 하기로 하고 Pecer를 열심히 뒤 쫓았다
그러나 어쩐지 힘이 드는 느낌이 들었다, 이러면 않되겠다 싶어 5마일쯤 에서
앞으로 보냈다 더위가 예상되어 상의도 벗어 시웠 했으며 바람이 불면은 더욱
시원 했다, 그러나 햇볕에 나오면 햇살은 따가웠다,
종아리가 조금씩 무거워 지는 듯 했다 천천히 달리며 몸의 상태를 조절 했다,
하프를 1시간48분에 통과 했다, 이러면 않되는데 하는 것은 나의 마음뿐 몸은
다라 주지 않았다, 15 마일 지점을 갔을때 1등이 Turn해서 돌아 오고 있었다
나도 17.5을 돌아 19 M에서 첫 회원들과 상면하고 열심히 달렸지만 시간은 흐르고 몸은 자꾸 느려져 추월 했던 런너들 에게 추월 당하고 있었다,
훈련 방법 때문인지 나이 때문인지 시간이 흐를수록 느려 지고 있는 것을 느낀다
상의를 벗었지만 더위를 느껴 물로 머리를 적시고 몸에도 뿌리면서 더위를식혔다
달리면서 마주오는 런너들을 보니 내 나이 구룹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18마일을 지나면서 한사람이 추월해 간다 따라가다 놓쳤다, 잠시후 또 지나 간다, 또 놓쳤다, 이제 부터는 추월 당하지 말아야지 하고 이를 악 물었다,
23마일을 지날 때 3시간50분 페이서가 지나 간다
이제는 마지막 노선이다 따라가자! 그러나 그 마져도 25 마일부터 멀어지기 시작
했고 나는 시내를 접어 들면서 멀리서 들려오는 군중들의 함성 소리로 결승지점 이 멀지 않았다, 이제 117번째 마라톤도 완주 하는 구나 생각 했다,
개선문을 통과하고 전광판 시계를 보니 3시간54분 35초 였다,
Bag을 찾고 옷을 갈아 입은 후 결과를 알기 위해 시상 장소로 갔다, 우선 컴프터 로 확인 했다, 3시간52분38초 ! 년령구룹 2위 ! 1위는33분에 들어 왔다,
나를 추월한 그들은 나보다 년하 였나보다, 여하튼 후반기 3번 출전 1위2번 2위등 계속 입상하니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오버팩 팍에서

10/17/11, 월요일,날씨: 맑음, 온도: 52 F
거리: 12.5 M, 시간:2시간

왠지 새벽 3시30분에 깨어 잠이 오지 않아 이리 저리 뒤적
하다 5시에 밖으로 나오니 비가 온다, 되돌아 들어가 누었다
다시 일어나 보니 비가 그친것같아 7시30분에 밖으로 나왔다,
몸이 아직도 무겁고 종아리도 땡긴다
조금만 달리자 하고 달려갔다, 혼자서 달리고 갈려는데 김유남님이
오셔서 함께 동반주를 3바퀴 더하고 돌아 왔다,
기운이 없고 허기가 진다 체력 보완이 필요한 것 같다

1.25 x 8 = 10 M
1.25x 왕복 = 2.5 M 계: 12.5 M

Sunday, October 16, 2011

117 번째 마라톤

첫 완주자, 오수영(Full),헬렌최,김연익 목사(Half) 과 함께

2위 상패를 받고서

함께 완주한 동료들과

Finish하고서

대회명: ING Hartford Marathon
일 시: 2011년10월15일, 토요일,오전:8:00
장 소: hartford CT
날 씨: 맑음, 온도: 55 F 바람이 있었음
시 간: 3시간52분39초
순 위: 전체: 669/2209, 나이구룹: 2위/23
내 용
1) 목회자를 위한 대회로 많은 기독교인이 참가 하였음,
2) Full: 5,000 여명, Half: 3,000여명, 5K: 5,000여명 참가
3) 코스는 꼬불꼬불 하고 볼거리도 없는 대회였으며 지난 2009년도
코스와 많이 달랐음
4) 자전거를 타고 Power Gel등를 주는 것이 특색 있었음
5) 6일 만에 또 대회를 출전 해서그런지 후반부 발이 나가지 않앗다

허드슨 강변에서

10/16/11, 일요일,날씨: 맑음, 온도: 52 F
거리: 5 M, 시간: 1시간

어제 Hartford Marathon 을 달렸지만 오눌 허드슨으로
나아가 몸을 풀었다, 이제 New York City Marathon이다
금년도 9번째 출전으로 기록에 번번이 실패한 것을 이번에
최상의 기록을 경신 하고 싶다, 준비를 철저히 하자
오수영님이 첫번째 출전으로 좋은 기록을 내고도 오늘 나오
셧다, 의욕이 대단하다, 이상태가 계속 되길 - - - -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Wednesday, October 12, 2011

116 번째 마라톤

런너들이 출발전 휴식 장면

1위 상패를 받으며

상을 수상 하지전 회장과 함께

수상 장면

116 번째 마라톤 ! (230)

대회명: Steamtown Marathon
일 시: 2011년10월9일, 일요일,오전 8:00
장 소: Screnton PA
날 씨: 맑음, 온 도: 55~81F
시 간: 3시간46분39초
순 위: 전체:538/1861. 나이구룹: 1위/13 (65~69)

2011년도 후반기 마라톤 대회 2번째 출전 이다, 가을이 접어 들면서 각 지역 에서 대회가 개최 되어 여름철에 열심히 땀흘리며 훈련의 결실을 맥으려고 여기
저기 찾아 다니며 달린다.
이번에는 Steamtown Marathon 대회다, Screnton Pennsilvania에서 개최 한다
나는 홀로 새벽 3시에 운전을 하고 New Jersey를 건너 Screnton으로 갔다
이곳은 이번이 4번째 출전 하는 곳이라 낯설지 않았다 그러나 캄캄한 새벽 밤 중 이다 밤 눈이 어두운 나는 좀심 스럽게 운전하여 무난히 도착 하고 갖어온 찰밥을 먹고 Shuttle Bus에 몸을 싣고 Start 지점으로 이동 했다,
차속에서 이번 대회를 어떻게 달릴 것인가 이궁리 저궁리 했다
몸상태가 썩 좋지는 않았으나 달릴 만 하여 최선을 다 하리라 마음 먹었다.
Forest High School에 도착하니 학생들이 “Welcome Runners”하며 반겨 주었다, 대회 운영은 점점 세련 되어 매끄럽게 진행 되는 듯 했다
혼자 왔기 때문에 홀가분 하여 여유가 있었다, 실내 체육관 에서 번호표를 받고
옷도 갈아 입으며 휴식을 취하다, 약간의 워밍업을 하고 Start Line에 섯다
116번째 출전 하는 마라톤 대회! 되돌아 보면 많이도 달려왔다
그러나 출발 선상에 서면 완주를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은 고개를 들곤한다
꽝 ! 하는 대포 소리에 놀라 런너들은 목표를 향해 달리기 시작 했다,
나도 얼떨걸에 앞에 섯다 놀라서 많은 런너들 틈에서 뒤따라 달리기 시작 했다,
상의는 벗었다, 사막에서 쓰는 모자도 썼다 그리고 안경도 착용했다,
더위를 생각해 모든 준비를 하였다, 처음에는 내리막길! 속도를 조절하며 달린다
거리에 주민들이 응원을 했다, County의 년례 행사로 축제 분위기 였다
나는 힐끗 처다 보고 열심히 달린다, 3마일에서 시계를 보니 24분15초 ! 8분
페이스! 현 속도로 6마일까지 가자! 다리는 좀 무거웠다, 6 마일을 지나면서 몸이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 조금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날씨도 아직까지는 덥지 않아 달리기에 좋아 Water Station에서 물을 낚아 체어
한 모금씩 마셔 시간을 낭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하프를 1시간43분 통과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하고 좀더 잘 달려고 했으나 점점
더워지기 시작 급속히 온도가 올라가고 있어 몸이 앞으로 나 아가지 않았다
후반부에 더워지는 것을 예상은 했으나 이렇게 빨리 더워질 줄은 몰랐다,

힘이 솟구 쳤다, 20마일의 작은 언덕을 넘고, 23마일에서 좀더 긴 언덕넘었다, 그리고 마지막 시내의 Upon & Down을 지나니 저멀리 Finsh현수막이
보였다, 드디어 116회 마라톤에 성공 하는 구나 생각하고 마지막 구간을 힘껏
달려 매트를 밟았다, 3시간46분39초! 후반부에 더위로 인하여 느림보 달림이
된 것 같았다,
이번 대회는 나이 많은 런너가 많은 듯 했다, 후반부에 몇 명이 나를 추월 하여
성적도 좋지 않고 하여 3등이나 했나 하고 시상대로 갔다,
오랜만에 찾은 대회 였으나 회장이 나를 알아보고 인사를 했다 그리고 결과를
보며 년령구룹 1위라고 한다, 나를 추월한 노인 얼굴을 한 사람은 모두50대
인 것 같다, 왜 서양인들은그렇게 늙어 보이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상패를 받고 태극기와 성조 기를 들고 사진 촬영을 하고 관중들에게 인사를 했다
홀로 와서 좋은 결과를 갖고 집으로 향해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