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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1일 수요일

대회를 마치고 연 이어 5일째 7 마일(11.2 Km) !








Westfield 에서 !

06/21/23,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7/mph
온도:63 F, 체감:61 F, 습도:82 %, 거리:7 M

오늘이 하지! 해가 5시21 뜨고, 8시31분 진다.
라고 일기예보한다. 이제부터 낮의 길이가
하루에 약 2분씩 점점 짧아진다. 정신 바짝
차리고 훈련에 임하자! 삶은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참 삶을 살 수있다.
나는 오늘 지난 토요일 10 K 대회를 마치고
계속 5일째 7 마일(11.2 Km)를 이어가고 있다.
나 나름대로 무릎, 허리 치유 차원에서 택한
방법으로 정신과 육체의 대결 구도다. 
한번쯤 해볼만한 싸움이 아닌가? 뒷 정원 텃밭
의 오이, 가지, 고추, 파 등 야채는 잘도 자란다.  
오늘이 손녀 Erin이의 3학년 Last Day!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1년 2월 13일 토요일

리지우드에서 회원들과 16.22 마일(26 Km) 달리다.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2/13/21, 토요일, 날씨: 흐림, 바람: 7/mph
온도:24 F, 체감:14 F(-10 C), 거리:16.22 M

오늘은 리달리아 회원들 최호규 회장을 비롯
김정필, 홍순완, 조 마이클, 최장용, 최 헬렌
우리 부부 등 8명이 12마일, 14마일,16 마일등
각자 6시10분, 6시30분, 7시등 출발 자기에 
맞게 달렸다. 주로를 깨끗이 치워 졌으리라
예상 했으나 군데군데 빙판 길로 달리기 불편
했으나 사고 없이 자기 훈련량을 완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몸이 얼어 붙을 정도의 추위를 이기고 온 몸을
최회장이 제공한 다이더 조찬으로 녹여주고
영양을 보충하고 헤어졌다. 감사 합니다.
추위도 이기고 면역성도 기르는 달리기!
아무리 생각해도 감사하고 고마운 보물이다.

Saddle River Pathway: 4 M + 12 M = 16 M

  


2019년 6월 8일 토요일

한국 방문 4일째

건국 에이스 클럽 방문
05/09/19, 목요일, 날씨: 맑음
아침 새벽 5시50분 서울 숲에서 건국 에이스 회원들과 
대회전 훈련을 간단히 하고 하성태 사장 김호성 사장과 
맛난 콩나물 국밥을 먹고 헤어 졌다. 
훈련 하기 좋은 멋진 공원이다.

이미지: 사람 2명, 사람들이 서 있음, 실외

2019년 한국 방문 3 째날

장인 장모 묘소 참배
05/08/19, 수요일, 날씨: 맑음
아침에 일어나 시립 대학 교내 와 트랙 훈련을 
간단히 하고 포천 장인 장모 묘소 4째 동서와 
함께 참배, 
이동윤 원장, 김호성 사장 그리고 저희 부부 
상봉 저녁 만찬

이미지: 사람 1명

2019년 한국 방문 둘째날 !

 서울 시민 소아암 환우 돕기 하프 마라톤 대회 
참가 를 위한 한국 입국
05/07/19, 화요일, 날씨: 맑음.
고향 덕정리 선산 여동생과 함께 묘소 참배 후 
3째 형님 찾아 뵙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