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13, 2014

임무를 띠우고 떠나는 여행!

서울에서,  남산 수달에서,
춘마에서 뵙기위해
뉴욕 케네디 공항으로 갑니다.
세계 한민족 축전에서
달림이 건강 전도사로서 충분히
의사 전달 해야하고,
춘마에서 가을의 전설을
런클에서 달림들과의 우의를 돋독히 쌓아야
하는 임무가 이번에 주어졌어요,
저의 블러그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
서울에서 글을 올릴 수있으면
계속 올리 겠습니다.

Sunday, October 12, 2014

Joy의 페이스 메이커로 달리다!


대회명: NYRR  Half Marathon Pix- Staten Island
일    시: 2014년 10월12일,일요일, 오전 8:30
장    소: Staten Island NY
날    씨: 맑음, 온도: 48 F
시    간: 2시간 6분32초
내용:
 1) Joy의 첫 하프 마라톤으로 페이스 메이커
 2) 날씨 좋고 훈련을 잘해주어 좋은기록으로 완주
3) 출국 전날 함께 달려 첫 마라톤 동반주 했음

Friday, October 10, 2014

제143회 마라톤 ! 가을 맞아? 용커스 마라톤의 징크스


마라톤에 출전할 때 마다 일기에 관심을 갖는 것은 아마추어인 내게 날씨가 너무 크게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이다.
 
 
 
 
 
2001년 보스턴 출전권을 획득하기 위해 7월 San Francisco Marathon 에서 고온다습(高溫 多濕)으로 3시간 56분28초, 9월 Erie Pennsylvania 에서 개최한 Eriesistable 대회는 수영을 할 정도의 화씨 85도(섭씨 30도) 아래서 4시간03분43초로 뒷걸음 쳤으나, 열 번 째 도전한 10월 Corning New York 의 Wineglass Marathon 대회에서 무려 38분을 단축한 3시간35분08초로 관문(關門)을 통과했다. 
 
 
 
 
 
통산 143회 마라톤 완주에 도전하는 이번에도 열흘 전부터 일기예보(日氣豫報)를 매일 점검했으나 지난번과 달리 불운하게 대회 당일에만 화씨 85도(섭씨 30도)이상을 예고하는게 아닌가.
 
기록에 연연하지 말고 마라톤의 무엇인가 생각하며 끊임없이 지치지 말고 끝까지 달려보자! 고 단단히 채비하며 한영석님과 집을 떠나 허드슨 강변 도로를 따라 Yonkers 로 갔다.
 
 
 
 
 
6시 새벽 어둠인데도 벌써 온도계는 화씨 68도(섭씨 20도)를 가리키고 있었다. 많은 런너들이 오늘의 날씨에 대해 말을 하며 걱정들을 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정면 대결을 실천하기로 하고, 사막용 모자에 선글라스, 그리고 상의를 벗고, 뒤에서 천천히 출발 후반부를 대비했다. 
 
 
 
 
 
Yonkers Marathon 은 미국에서 보스톤 마라톤 대회 다음으로 역사가 깊다. 뉴욕 시티 근교의 좋은 여건이건만 출전 인원이 많지 않은 원인은 난코스에 날씨마저 더운 징크스가 있기 때문인 것 같았다.
 
 
  
 
 
이 대회 출전은 통산 6번째로 새로 건축된 건물과 변화된 모습의 발전에 옛 모습을 시내에서는 찾아 볼 수가 없을 정도였다.
 
 
 
 
 
코스는 Yonkers Amtrack Station 앞 River St 의 Dock St 에서 출발, Hudson 강변도로 Warburton Ave 를 따라 북쪽으로 향해 달리다 Farragut Ave 의 길고 가파른 ‘마의 언덕’을 넘어야 한다. Nepperhan Ave 를 만나면 남쪽으로 달리고, 다시 S Broadway 그리고 Ludow St 에서 서쪽으로 돌아 Riverdale Ave 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오면 13.1 마일, 이것을 2바퀴 돌면 Full Marathon 이 된다.
 
 
 
 
 
출발 신호가 울리고 모두 목적지를 향해 힘찬 발을 내디뎠다. 왼쪽에는 허드슨강이 흐르고 강 건너편은 내가 매일 훈련하는 강변의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울창한 나무 숲이 보였다. 오른쪽에는 주택가로 주민들이 목청이 터져라 응원해 주었다.
 
 
  
 
 
4 마일이 지나자 1,5 마일의 길고도 가파른 언덕을 꾸준히 생각에 잠긴 채 넘었다. 잘 알려진대로 마라톤은 그리스 아테네 북동쪽 20km 떨어진 지역이름으로 이곳에서 페르시아군과 아테네군의 전투가 있었고 이 전투의 승전보를 전하기 위해 ‘피이디피데스’ 전령이 뛰어서 알렸다. 그를 기리기 위해 1896년 올림픽에서 육상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초대 우승은 그리스의 루이스 스피리돈이었다.
 
 
 
 
 
당시 올림픽의 12개 육상 종목에서 6개를 석권한 미국 올림픽팀 회원 존 그레이엄이 사업가 허버트 홀턴의 도움으로 보스턴에 마라톤 대회를 열게 됐다. 올림픽 다음해인 1897년이었다. 24,5 마일(39.4km) 거리를 15명이 출전, 10명이 완주한 결과 뉴욕 출신의 존 맥더오프가 2시간55분10초로 우승했다.
 
 
 
 
 
10년후인 1907년 Mercury Athletic Club of Yonkers 에 의해 Thanksgiving Day(추수감사절)에 개최, 1917년 11회까지 운영하다 잠시 중단되었으며, 1935년 Chippewa Democratic Club 에 의해 다시 속개되었다. 2001년에 9.11테러사건으로 불발한 것을 빼면 올해가 89번째가 된다.
 
 
 
 
 
6.2 마일(10km) 지점을 지나면서 Nepperhan Ave, Broadway, Riverdale Ave 의 남은 거리는 땡볕에 노출되기 시작했다. 전반부는 달릴만했다. 
 
문제는 후반부였다. 온도가 상승하고 체력은 급격히 떨어질 것이라 예상돼 좀더 신중을 기하여 달렸다.
 
 
하프를 1시간 57분에 통과하고 한 바퀴를 더 돌기 위해 첫 발을 내디딜 때 몸이 더 가벼워 지는 듯 했다. 속도를 내보자 하며 달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17 마일(27 km)지점의 ‘마의 언덕’부터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신중한 자세로 언덕을 넘은 후 다시 힘을 내어 달렸다.
 
 
 
 
 
첫 마라톤 출전 때 첫 바퀴를 의기양양(意氣揚揚)하게 잘 달리고 2번째 바퀴 때 급수대마다 쓰러져 허둥대던 것이 머리속에 뚜렸이 남아 긴장을 풀지 않고 두 발에 힘을 실어 주었다.
 
드디어 143회 마라톤의 결승 매트를 밟으며 시계를 보니 4시간11분01초!
 
 
 
 
 
비록 기록은 좋지 않았지만 무더위에 지칠 줄 모르고 달려온 것은 힘의 안배(按配)로 생각하고 감사했다. 

장거리 20 마일(32.2 키로) 1 인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10/10/14,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 52 F(11.1 C)
거리: 20 M(32.2 Km), 시간: 3시간

어둠을 뚫고 도착한 허드슨 강변은 짙은 어둠에
중천에 떠있는 달이 유난히 밝게 빛쳐준다.
달리기는 이렇게 혼자 나와 달릴 수 있어 좋다.
쌀쌀한 날씨지만 상의를 벗어 제치고 1인 달리기를
한다. 누구의 제지도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다.
남아 있는 삶도 누구의 짐이 되지 않도록 건강하게
살며 조금이나마 주위 사람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살기 위해서는 건강해야한다.

Exit 1 ~ Edgewater = 4회 왕복 = 20 M(32.2 Km)

Thursday, October 9, 2014

삶을 생각하며 1 인 달리기!

10/09/14,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52 F(11.1 C)
거리: 11 M(17.7 Km), 시간: 1시간50분,

확연히 변해가는 환경이 어제 오늘 다르다.
아내의 육체적 정신적 상처가 몰라보게 치유되어
어제 병원에서 검진 결과 수술이 잘 되었고 후유증
도 없이 치유되고 있으므로 안심하라고 했다.
며칠동안 뒤범벅이 된 생활을 정리하고 돌아와
오늘은 마음 놓고 달려 보았다.
삶에는 안심하는 곳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항상 긴장하면 사전에 모두 예방 할 수있는데.
그렇게 살 수 없어 사건이 발생하고 그것을 수습하며
산다. 그것이 인생인가?

Exit 1 ~ Alpine = 왕복 = 11 M(17.7 Km)

Wednesday, October 8, 2014

대회를 앞둔 1인 달리기!

뉴 오버팩 팍에서!
10/08//14,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 70 F(21 C)
거리: 8.8 M(14.1 Km), 시간: 1시간 20분

아내가 정신적 충격이 너무 심했던 같다.
물린 부위의 상처는 많이 치유되는 것같은데 정신적
으로 받은 상처로 인하여 기가 많이 빠진듯 하다.
그래도 그 애완견 Kimmy를 사랑한고 한다. 아이쿠나!
그 때 상황의 문제는 주인이라고 나무란다.
나는 내 시간에 훈련을 못하고 짬이 날 때 달리느라
11시에 나가 짧게 달리고 왔다.
전형적 가을 날씨! 구름 한점없는 청명한 하늘!
며칠동안의 충격으로 몸이 천근 만근이다.

3.2 M x 2 Loops = 6.4 M
1.2 M x 왕복 = 2.4 M         계: 8.8 M(14.1 Km)


Tuesday, October 7, 2014

10 마일(16키로) 1인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
10/07/14/ 화요일, 날씨: 흐림, 온도: 73 F(22.8 C)
거리: 10 M(16 Km), 시간: 1시간30분)

아내가 개에게 변을 당해 간호 하느라 오전에
달리지 못해 오후 3시 부터 달렸다.
운동도 정신적 육체적 안정을 요한다.
불안정하고 계획했던 일이 어그짱 나고 있어
불안하여 모두를 잊으려고 달려 나갔다.
역시 달리기는 나에게 대책안을 제시해 준다.
"모든 일은 순응하라, 역행하거나, 급하게 서두를지
말라" 알려준다. 그렇다 안정을 찾고 차분히 대체안
을 찾고 그에 따라 행동하자!

Exit 1 ~ Edgewater = 2회 왕복 = 10 M(16 Km)

Monday, October 6, 2014

짧게 1일 달리기!

뉴 오버팩 팍에서!
10/06/14,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49 F(9.4 C)
거리: 8.8 M (14.2 Km), 시간: 1시간20분

아내의 상처가 조금씩 차도가 있고 안정을 찾는
듯 하여 조금만 빨리 달리고 와야 겠다고 생각하고
뉴 오버팩 팍으로 달려갔다.
날씨가 달림이의 날씨! 2틀동안 달리지 못해 찌뿌듯
했던 몸을 말끔히 씻은 듯 했다. 돌아와 아내를 위해
먹거리를 만들어 주고 되도록 충격에서 벗어나도록
안정시켰다. 개를 너무 좋아했는데! 안타까운 일이다.
동물은 정도 껏, 그 동물 수준에 맞게 대해 주기를~~

3.2 M x 2 Loops = 6.4 M
1.2 M x 왕복 = 2.4 M         계: 8.8 M(12.4 Km)

애완견에게 아내가 물리는 사고 발생!





10/05/14, 일요일, 날씨 맑음,

어제 농장에 다녀오느라 좀 늦게 집에 도착
한다는 전화를 하고 집에 9시 20분쯤 집에
도착 했다,  아내가 없었다.
이웃집에 마실 갔서는 항상 사랑하던 애완견
(비글 Kimmy)에게 이술을 물렸다.
머뭇 거리다 밤 늦은 12시30분에 병원
응급실로 가서 아침 7시에 수술을 받고 퇴원
했다. 개를 좋아하는 아내가 느닷없이 너무
사랑하던 Kimmy에게 물리는 사고에 너무 당황했다.
너무 겁에 질린 아내에게 내가 해 줄수 있는
것이 없었다. 오직 안정 시키는 말뿐이였다.
온 식구가 동원되었다.
다행히 수술이 잘 되어 집에서 와서 안정중이다.

농장 방문 !





10/04/14, 토요일, 오전,비, 오후 맑아짐.

회원의 농장을 방문했다.
오전에 비가 억수같이 오더니 오후에 맑아졌다.
500에이커(600,000평)에는 각종 야채, 콩등을
재배하고 텃밭에는 가지, 도마토, 고추, 깨잎,
수박,호박, 기타와 염소,토종닭을 기르고 있었고
건너편 숲은 11월~2월까지는 사냥터가 구비 되어
있어다. 농장을 돌아보고 농작물을 맛보기로 조금
갖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