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2, 2015

미끄럽고 질척이는 주로에서 1인 달리기!





Cheese Quake State Park 에서!
03/02/15, 월요일,  날씨: 흐림, 온도:26 F(-3.3 C)
거리: 13.5 M(21.7 Km), 

어제 대회에 눈 때문에 출전 하지 못하여기분이 찜찜하다
기분을 전환 시키려고 공원으로 갔다. 
공원 문이 굳게 닫혀 있어 사무실 앞에 주차하고는 
주로로 갔다. (문을 제설작업이 끝나고 열었음)
빙판 길과 눈이 녹아 있는 곳은 질퍽 거려 운동화가 젖어 
들었다. 아무리 환경이 나빠도 불평하지 말자!
대 자연이 하는 일이다. 불평한다고 개선되지 않는다.
순응하며 대응책을 모색하고 예상하여 대비 해야한다.
절대 권력자, 대자연의 힘을 그 누가 막으랴!
봄볕이 찾아 들면 저 쌓여 있는 눈도 녹이고 그 많은 
눈물도 묵묵히 대지가 흡수 하겠지! 

4.5 M x 3 Loops = 13.5 M(21.7 Km)

Sunday, March 1, 2015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기를 마치며!



2010년 3월23일 부터 6월25일까지 95일간
하루 평균 33 마일(53키로), 3106 마일
(약 5,000키로)를 달려온 이야기를 진솔하게
보고 느낀 대로 원고를 작성 연재하였 습니다.
제가 완주 할 수 있었던 것은 제 힘이 아니라
저를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의 열성의 때문이라
생각하여 그 보답으로  과정을 공유 하고자  
온라인을 이용 했습니다. 장기간 동안읽어 
주심에 감사 드리며 미 대륙 횡단 기간 동안
물심 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재삼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권이주 올림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기(3-95)










New York 편(16-1)

6월 25일, 금요일,

16번째주 뉴욕 입성, 종착역 도착, 완주 !

Day: 95, 오늘 달린 거리: 18 Mile, 누계: 3106.10 Mile

날씨: 말음, 온도: 75~85 F,
거리: 13 M, 시간: 5시간 (시간: 10~오후 3)
구간: US 1 x Shaler Blvd  (Ridgefield: H-Mart)) ~ Broad Ave ~ Fort Lee Rd ~                                                                         Main St ~ GWB ~FT Washington Ave~165 ST ~ Riverside Dr ~ 115 St ~
     72 St ~ West End~11Ave ~42nd St~1 St Ave ~ UN
본부 앞


완주의 날이 밝았다, 멀지 않은 거리를 달리고 있지만, 긴장되고 초조한 마음이 계속 되었다 다만 반가운 것은 아내가 함께 있을 수 있는 것이 나에게 더 없는 축복 이였다, 아침에 동료들과 함께 출발 지점인 H Mart(한아름)로 시간 맞추어 갔다, Palisades Park 시장님, 시의원, Leonia 시의원 정치인들과, Ridgefield, Palisades Park, Leonia, Fort Lee 경찰차 및 사이카 오토바이등의 호위차량과 경찰관, 한인회 관계자 등과 동료들이 기다리고 있어 간단한 환영 행사를 하고 경호를 받으며 동료들과 함께 한인교회를 거쳐 목적지 뉴욕시 맨하탄에 있는 유엔 본부 앞까지 달리기 시작 했다,

앞에는 사이카, 경찰차가 선두로 안내하고 나는 한 손에는 태극기, 다른 한 손에는

성조기를 들고, 바로 뒤에 경찰차가 보호하고, 그 뒤에는 20~30명의 동료들 이 동반 주 했다, 내가 사는 동네의 Broad Ave 선상에는 동포들은 물론 많은 주민들 이 나와 박수를 치며 환영 하여 주어, 태극기와 성조기를 마음껏 흔들며 답례했다, Ridgefield을 지나 Palisades Park을 거처 Leonia Fort Lee Rd 언덕을 넘어 Main St의 상가를 지나 George Washington Bridge에 도착했다,

이 지역들은 Lenape(캐나다, 미국 원주민 또는 델라웨어 인디언 이라고도 함)

Hackensack족이 살았으나 1642년 유럽인들이 들어 오면서 정착하기 시작 하였 고, 한인은 1990년대부터 상가를 형성하기 시작 했다, 인구의 급증으로 현재는 한인 타운을 형성하여 지역에 많은 발전을 기여한 곳이다, 특히 Fort Lee는 조지 워싱톤 다리를 건너면 뉴욕의 맨하탄, 교통이 편리하고 주택 지역으로 적합하여

한인이 선호하는 마을이며, 19세기 말부터 20 세기 초에는 영화 산업의 중심지 였다, 조지 워싱톤 다리를 건너 드디어 마지막 16번째 뉴욕 주에 입성 했다, 이 다리는 1927 10월에 착공, 193110 24 일 개통 하였으며, 엔지니어링 Othmar Ammann 과 설계사 Cass Gilbert에 의거 당시 7 5백만 달라가 소요 되어 건설 되었다, 처음 이름은 Hudson River 다리였으나 곧 미국의 초대 대통령 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지금은 년간 16백만 대의 차량이 통행 한다고 한다, 나는 이 다리를 힘차게 동료 들과 함께 달려서 건너며 운전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면 경적을 울려 주었다, 드디어 감격의 맨하탄!  115 St 에 있는 대한민국의 유적지 한인교회를 향해 달렸다,

허드슨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Riverside Dr는 나를 반기는 듯 은빛 찬란히 빛나고 도로에 있던 사람들은 무슨 일인가 하다 이야기를 듣고는 뒤늦게 박수를 보냈다, 한인 교회는 한인 최초 교회였으며 독립운동의 산실로 많은 선구자들의 혼이 배어 있다, 그곳에서 나는 그분들에게 우리가 이 땅에 뿌리 내리고 잘 살고 있음을 감사하고 싶었다,    

장철우 목사님을 비롯하여 많은 교우들과 동포들이 맞이하여 주었고 모두 함께 감사 기도를 드리고 나는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제는 마지막 테이프를 끊을 유엔 본부로 향해 달리며 맨하탄의 빌딩 숲 속과 인파가 넘치는 세계의 중심지 42 St을 뉴욕시 감사원장 잔 리우 등 많은 사람들과 태극기, 성조기가 물결을 이루며 달려 유엔 본부에 설치 되어 있는 테이프를 끊었다, 감격의 눈물이 흘려 내렸고 지금까지 고통과 고난이 물거품처럼 사라져 갔다, 김경근 총영사, 김해종 목사님을 비롯해 많은 동포들이 반겨주었다, 나는 미 국회의사당에 보낸 멧세지를 유엔 본부에도 전달 하는 행사를 마쳤다,

이제 모두 끝났다! 95일 동안 쉬지 않고 끈질기게 매일 달려 LA 다울정에서 뉴욕 유엔 본부 앞까지 3106마일을 달려서 마침표를 찍었다,

사막, 산악, 고원, 잔디밭 길, 자갈 길, 이글 거리는 아스팔트 길, 온갖 종류의 길을 달렸고, 땡볕, 폭풍우, 우박, 모래 바람, 태풍 등 자연이 주는 모든 변화를 감수 하며 달려서 여기까지 왔다, 나는 저 앞에 있는 결승 테이프를 보는 순간 가슴이 터질 것 같았고, 감정이 복받쳐 눈물이 흘러 나오며, 혼절 할 듯 정신이 아 찔 했다, 결국은 내가 해 냈구나! 정신을 차리고 동료들과 환호성을 지렸다

같이 지나온 아내가 퇴원하여 함께 있어준 것에 감사를 드리고, 각 지역 총영사님, 잔 리우 감사원장, 동행한 모든 분들, 각 지역 한인 마라토너들, 한국의 런너스 클럽 회원 분들과 달림이, 그리고 뒤에서 후원해주신 동포 여러분 감사 합니다, 이 미 대륙 횡단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과 함께 달려서 완주 했습니다,

나 혼자의 힘으로는 할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감사 합니다,               

아내와 함께 첫번째 새 공원에서 달리기!

Cheesequake State Park 에서!
03/01/15, 일요일, 날씨: 잔득 흐림,온도:19 F
거리: 4.5 M(7.2 Km),

오늘 HMRRC Winter Marathon에 출전 하려고
 4시에 일어나 준비하다 날씨를 보니 눈이 11시
부터 온다고 한다. 출발이 10시 아마도 취소 될
것 같아 현박사에게 전화를 하니 목감기가 걸려
출전을 포기 한다고 한다. 그래서 아내와 이사후
처음으로 공원으로 가서 4.5 망일 달리고 왔다.
몹시 아쉽다! 이번주 혼자서 풀 코스 연습을 해야
직성이 풀릴 것 같다.

4.5 M x 1 Loop = 4.5 M(7.2 Km)

Saturday, February 28, 2015

백승원 목사님과 달리기!




Cheesequake State Park 에서!
02/28/15,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16 F
거리: 4.5 M(7.2 Km), 시간: 50분

백승원 목사님께서 필라에서 Cheesequake State Park
까지 오셔서 함께 달리고 뉴욕에서 필라까지 달리기
에 대한 의논을 하였다.
날씨는 차지만 달리기 너무 좋아 공원 구경도 하고 
설명도 하면서 간단하게 4.5 마일 1바퀴를 달렸다.

4.5 M x 1 Loop = 4.5 M(7.2 M)

Friday, February 27, 2015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기(3-94)






New Jersey 편(15-4)

6월 24일, 목요일,

종착역을 앞둔 하루전!

Day: 94, 오늘 달린 거리: 8.60 Mile, 누계: 3088.10 Mile
날씨: 맑음, 온도:68~80 F,
거리: 8.60 M, 시간: 1시간40 (시간: 435~615)
구간: Harrison Ave X Bergen Ave ~ Newark Turn Pike ~ US 1 ~ Jersey City ~
Union City ~ North Bergen ~ Ridgefield ~ US x Shaler Blvd ( H Mart)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여러 면에서 나를 돌이켜 보면서 해야 할 일을 생각해 보았다, 우선은 오늘 목표량을 달리고 아내가 퇴원해 내일 종착역 유엔 본부에서 결승 테이프를 끊을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하며 권혜순, 유세형, 이덕재님과 출발 지점으로 향했다, 어둠이 짙게 깔린 도로 위에서 목표지점을 향해 출발 하였으나 머리 속에는 병원에 누어있는 아내 생각 뿐 이였다, 코에 산소 호흡기와 링켈 주사 바늘을 꽂고 있는 모습이 눈에 아롱거려 머리를 흔들기도 하고 눈을 감았다 떴다 하며 잊으려 노력 했다, 되도록 빨리 달려 목표지점에 도착하고는 병원으로 달려가기로 마음을 바꾸고 달리기 시작 했다, I-280, I-95번 연방 도로를 가로 질러 통과하고 하이웨이를 만났다, 위험 했으나 동료들의 번쩍이는 지혜와 운전자 의 배려로 무사히 길을 건너 도착한 곳은 Jersey City였다, 이 곳은 뉴욕시 사이 에 허드슨 강이 흐르고 있고, 뉴저지 주에서 2번째로 많은 인구 247,597 (2010년 인구조사서에 의 함)이 살며, 항구입국 해변길이가 11 마일로서 중요한 화물 철도와 연결 되어있는 운송 터미널이 건설 되어 있으므로 유통산업의 중심지 다, 달리는 US 1 도로는 출근 시간대였고 여기저기 도로 공사하는 곳이 많아 교통이 너무 복잡 하여 달리기에 여간 불편하였다, 나는 요리조리 피하여 Union City에 도착 하였다, 이 도시는 미국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을 지역이며, 2개의 별명이 있다, 첫째는자수의 수도{Embroidery Capital of the United States}    
두 번째는 허드슨의 하바나 (Havana on the Hudson)로 수천 개의 가장 긴 정열적 놀이와 쿠바의 퍼레이드가 매년 펼쳐진다, 계속되는 복잡한 도로를 달려 North Bergen에 도착했다, 이곳은 미국에서 가장 심한 가파른 경사면에 따라 비 정상적 인 바위형상으로 구성된 곳은 미국에 센프란시스코, North Bergen City 두 곳이다, 좁고 복잡한 US 1&9길을 따라 목적지 Ridgefield Town한아름 슈퍼 마켓에 도착 하자 마자 병원으로 달려갔다,
전택(아들) 승택()등 모두 와서 아내의 병 상태를 지켜 보고 있었다 나는 우선
담당 의사의 진단 결과를 듣고 싶어 찾았다, 퇴근하고 없어 보조 의사로부터 설명
을 들을 수 있었다, 피로의 누적과 스트레스로 위에 염증이 생겨 안정을 찾으면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 지금 퇴원 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안 된다 고 했다, 난감 했다, 내일 결승 지점에는 꼭 같이 있고 싶었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함께 하고 결승 테이프 장소에 참가하지 못한다면 그런 불행이 어디 있겠는가? 나는 담당의사에게 전화로 사정 이야기를 하고 퇴원 할 수 있도록 조치를 부탁 했다, 천만다행으로 수락하여 퇴원 수속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와서 안정을
취하기 위해 외부와의 접촉을 금하고 편히 쉬도록 했다, 나는 홀로 앉아 지나 오면서 겪었던 일들을 정리해 보았다, 그 무수히 어렵고 힘들었던 일들을 참고 견디며 여기까지 무사히 도착한 아내에게 감사 했다, 지금 방에 누어 잠들어 쉬고 있는 모습을 보며 나와 결혼하여 그 흔한 꽃 한 송이 받아 보지 못하고 고생만 시켜주어 죄송한 마음만 가득했다, 이제 내일 10시에 출발 유적지 한인 교회를 거쳐 유엔 본부에 도착 멧세지를 전달 하면 모든 일정이 끝난다,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둘 때까지 함께하고 곁에 있어주기를 나는 이기적으로 또 바라고 있다, 여보! 당신과 나는 고생 했지만 우리 두 다리로 이 거대한 미국을 횡단 하지 않았습니까? 당뇨병 환자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분단된 한국의 실상도 알리고, 통일의 염원으로 6,25날에 유엔 본부에 도착하지 않습니까그리고 한인
으로서 최초 마라톤 미 대륙 횡단의 대 기록을 남겨 후세들이 한인으로서의 긍지 를 가질 수 있도록 하지 않았습니까? 당신과 내가 한일은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제발 쾌차하여 내일 함께 유엔본부 앞에서 두손들어 승리의 기쁨을 나누도록 해요                

Thursday, February 26, 2015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기(3-93)







New Jersey 편(15-3)

6월 23일, 수요일,

               Almost Done!

Day: 93, 오늘 달린 거리: 20 Mile, 누계: 3,079.50 Mile

날씨 맑음, 온도: 62~87 F
거리: 20 M, 시간:4시간 (시간: 430~ 830)
구간: US 1 (Israel Memorial Park) ~ Woodbridge ~ Rahway ~ Linden ~
Elizabeth ~ NJ 21~ US 1~ Harrison Ave ~ Newark Turnpike (Newark)

어제 밤은 집에서 편안히 숙면답게 잠을 자고 정확히 3시에 일어나 준비를 하였고, 330분에 유세형, 이덕재님이 집으로 오셨다,
오늘과 내일은 권혜순님이 보호차량을 운전하고, 그 동안 고생한 아내는 휴식을 취하고 마지막 25일 유엔 본부 앞에 함께 골인 하기로 했다,
이제 모든 일정이 거의 끝나가고 있었으나, 최후의 마지막까지 긴장은 계속 되야 한다, 만약에 정신력이 해이해 진다면 내 몸은 와르르 무너져 그자리 쓰러질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유엔 본부만 생각 하기로 했다, 나는 Beth Israel Memorial Park앞에 정신을 재 무장하고, 무사를 기원하며 출발했다 1 마일을 넘자 Rahway Township 이였다, 이 마을은 Raritan 강을 중심으로 1664년부터 정착하기 시작 했으며 이름은 부족장 Rahwack 이름을 따서 지었다 1777년 독립 전쟁에서 승리의 발판 되었고, 1791년 마을이 설립 되었다 특히 전에는 교도소 이름이 Rahway 교도소였다, 그러나 1988년도 주민의 요청에 따라 동부 뉴저지 교도소로 바꾸었고, 1987년도 제작한 Sylvester Stallone 출연의 “Lock Up”, George Clooney 출연의 “Ocean’s Eleven”영화는 유명하다 날이 밝아오면서 차량이 많아져 갔다, 9 마일을 달려 왔을 때 Elizabeth City 초입 이였다, 이 도시는 1665년 설립 되었으며 이름은 Elizabeth 여왕의 이름을 사용 하였고, 뉴저지 첫 번째 수도였다,
도시를 통과 하면서 많은 운전자들이 경적을 울려주고, 출근하는 사람들과 악수도 하며 “Almost Done!”하니 모두 경아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듯 했다, 내가 흥분 하고 있는 것 같아 자제했다, 흥분하면 이성을 잃는다 그러면 사고의 위험이 따른다,
기쁘지만 참아라! 햇빛이 내 몸을 태우며 불덩이처럼 뜨거워져 갔다, 이덕재, 유세형님은 번갈아 뒤따라 오며 물을 뿌려 주며 열을 식혀 주었고, 차량을 통제하여 내가 편히 달릴 수 있도록 하여 주었으며, 힘들어 할 때는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4 마일 더 달려오니 뉴저지에서 가장 큰 도시 Newark에 도착 시내를 통과 해야 했다, 이 도시는 1666년 케네디컷 뉴헤이븐 지배자인 청교도 Robert Treat에 의해 발견 되였고, 19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산업이 급속히 발달 하였다, 인구도 급속히 팽창 하였으면서 다민족 도시가 되였다,1967“Newark Riots”(뉴왁 폭동)은 유명하다, 지역은 뉴왁 국제공항, 해운, 철도산업 등 교통의 중심지며 Rutgers 대학의 법대, 치대, 의대 등이 있으며, 특히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Branch Brook Park에는 43,000그루의 벚나무가 있어 벚꽃 관광이 유명하다, NJ 21번 도로를 따라 시내를 통과 하고는 헤어져 Harrison Ave를 통해 Passaic River Bridge 건널 때 길이 복잡 했으나 이덕재님의 안내로 무사히 넘어 Harrison Township에 도착, 더위를 식히고 Harrison Turn Pike 가 시작되는 20 마일 지점에서 마치고 집으로 돌아 왔다, 내일은 내가 사는 옆 동네까지 온다 모래는 25일 유엔 본부 앞에 도착할 예정 이였다, 하루를 편하게 휴식을 취하려 했는데 아내가 복통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어찌해야 할지 당황스러웠다, 우선 현철수 박사에게 전화하고 달려 갔다, 금방 쓰러져 데굴데굴 구르며 아파했다, 엠브런스을 타고 다시 Holy Name 병원으로 직행 응급실로 가서 치료를 받았다, “스트레스성 위장 장애라며 위가 부어있어 안정을 취해야 하므로 입원을 해야 한다고 했다, 입원을 시키고 나는 너무 황당하고 불안하여 어찌 할 바를 몰랐다, 만약에 잘 못 된다면 너무 고생시키면서 미 대륙 횡단을 진행시킨 결과의 평가를 어떻게 내려야 할 것인가? 아파하는 아내를 보는 내 가슴은 터질 것만 같았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가? 코에 산소 호흡기를 꼽고 있는 모습이 칼로 내 심장을 찌르는 기분 이였다, 진정 되는 것 같아 병원을 나와 벤치에 앉아 하늘을 보고 울부짖었다 내 모든 것을 드리겠습니다 아내의 병을 치유 하여 주십시요” “ 여기까지 오면서 받은 고통과 고난이 아직도 모자랍니까?”“더 심한 고통과 고난을 주신다고 해도 저는 받겠습니다” “제 인생은 고통의 연속 이였으니깐요원망도 하고 슬퍼도 했지만 모두가 내가 겪어야 할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병실로 들어 갔을 때 아내는 완주를 해야 한다며 자기 걱정은 하지 말라고 했다, 나는 돌아 나와 93일 동안 어떠한 난관에도 흘리지 않던 눈물을 흘렸다, 부귀영화도 가져다 주는 것도 아닌데, 무모한 일을 하지 않았나 돌이켜 보았다,

대회를 위한 몸 풀기 1인 달리기!


Cheese Quake State Park에서!
02/26/15. 목요일, 날씨: 잔득 흐림, 온도: 16 F
거리: 4.5 M(7.2 Km)

일요일 대회 출전을 하기로 갑자기 결정 하고 보니
몸을 잘 만들지도 않고 출전 한다고 한것 맘에 걸린다.
그러나 결정 했으니 최선을 다 해야 한다.
오늘은 몸만 풀려고 공원으로 갔다.
오늘 또 눈이 온다고 한다. 얼마나 오려는지?
습도가 높아 몸이 무겁다, 조용하고 쾌적한 공원이
나를 위해 만들어져 있는 듯한 착각에 빠졌다.

4.5 M x 1 Loop = 4.5 M(7.2 Km)

Wednesday, February 25, 2015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기(3-92)








New Jersey 편(15-2)
622, 화요일,
유세형, 이덕재님과 동반 주
Day: 92, 오늘 달린 거리: 14.5 Mile, 누계: 3.058.50 Mile
날씨: 맑은, 온도: 68~85 F
거리: 14.5 M, 시간: 3시간 20 (시간: 430~7 50)
구간: NJ 27 X Finnegenig ~ NJ 27 ~(New Brunswick, Edison, Metuchen) ~
Lake Ave ~ Amboy Ave ~ US 1 x (Beth Israel Memorial Park)

더위는 계속되고 몸은 거의 쇠진 되어 녹초 일보 직전이지만 목표지점을 눈앞에 둔 나는 평상시처럼 새벽 3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출발 지점으로 향했다
출발 지점에는 유세형님과 이덕재님이 동반 주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특히 이덕재님은 전에 이곳 근처에 직장을 다녔기 때문에 지리를 잘 알고 있어  길에 대한 것은 걱정 없이도 갈 수 있도록 안내 하여 마음 편하게 달리게 되었다,
Virginia에서 이틀을 함께 달리고 두 번째의 동반 주였다, 새벽의 허드슨 강변 달리기가 아니라 뉴저지 주를 남북으로 자르는 NJ 27번 도로 아스팔트 위를 달리는 것이다, 우리가 뉴욕 유엔본부로 향하고 있는 것을 바라보는 밤 하늘의 별들은 알고 있는 것처럼 빙그레 웃으며 미소 짓는 듯 하여 손을 흔들어 주었다.,
사거리 주유소 앞 출발 지점에서 오늘도 무사히라고 외치고 선두차량은 앞에서 보호차량은 뒤에서 따라오고 우리는 종대로 때로는 횡대로 달려 갔다,
5 마일 갔을 때, New Brunswick City에 도착 했다, 이곳은 원주민은 Lenape족 이였으며 1681 유럽인들이 들어 오면서 Prigmore’s Swamp(1681~1697), Indian’s Ferry(1697~1714) New Brunswick(1741~현재)로 바뀌었으며, 현재 이름은 독일의 Lower Saxony의 도시이름 Braunschweig에서 유래 되었으며 위치가 필라델피아와 뉴욕의 중간 지점으로 Raritan RiverKing’s Highway 의 해상과 육로가 있어 교통이 편리해 관광객과 상인의 중요 거점 도시로 발전 하였다, 1736년 법인으로 설립되고, 1784년 도시가 되였으며 1776~1777년 독립전쟁의 승리로 완전히 독립된 도시다, 또한 이곳에는 Rutgers University 주립 대학이 있다, 1776년 설립 되였고, 초기에는 Queens College 였으나 나중에 독립전쟁의 영웅 이며 박애주의자 대령 Henry Rutgers의 이름으로 바꾸었고, 또한 미국에서 9번째로 오래된 대학이다, 현재는 100개 이상의 학사, 100개 이상의 석사, 80개 이상의 박사 전문학위 연구관, 대학원 등 인재를 배출하는 학교가 있다,
3 마일을 더 달려 Raritan River 다리를 건너 Edison에 입성했다, 이 마을은 원래 Raritan Township 이였으나 1954년 주위 마을과 통합하면서 Edison 으로 변경 되었다, 발명의 왕 Thomas Alva Edison Menlo Park에 실험 연구소가 있었으며 1931 83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축음기, 전구 등 1093개의 발명 특허를 갖고 있었다 또한 한인의 최초 시장으로 당선된 John 최의 마을로 한인 에게 잘 알려진 도시다, I-287번 연방도로를 건너 11마일 쯤의 Metuchen Town에서 NJ 27 번 도로와 헤어지고 Amboy Ave를 따라 다시 US 1 번 도로를 만나기 위해 달려갔다, 도시를 지나면서 덥기도 했지만 출근 하는 차량 때문에 복잡 하였으나 차량 운전자들이 손을 흔들며 응원하고 차도로 달리는 나를 피하여 편리를 도모하여주는 배려가 너무 고마웠다, US 1번 도로 서쪽에 야구, 축구, 농구, 테니스장과 인공 호수가 있고 하이킹, 조깅, 산책로 코스 등 잘 꾸며진Roosevelt Park을 지나 Bath Israel Memorial Park 앞에서 멈추고 14.5 마일로 마감했다 25일 유엔 본부 앞에 도착하기로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너무 서두르거나 무리를 하지 않아도 되었다, 나는 떠 난지 96일 만에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하니 집은 변함이 없고,승택()과 헐리(애완견)가 반갑게 맞이 하여 주었다, 이제 살아서 돌아 왔구나 ! 모두가 새롭게 보였고 손 때묻은 물건들을 어루만져 보았다,가슴이 뭉클하고 감개무량 하였다, 아내는 그 머나먼 거리를 오면서 엄청난 고난과 고통을 이기고 돌아 왔다 피곤이 겹겹이 쌓여 자리에 누어 버리고 말았다, ,  

맑은 하늘 바라보며 1인 달리기!


Cheese Quake State Park 에서
02/25/15,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 16 F(-8.9 C)
거리: 13.5 M(21.7 Km), 시간: 2시간

맑은 하늘! 깨끗한 주로! 숲 속과 들녘에 쌓인 하얀 눈! 
찬란히 비추는 햇살! 정막속의 겨울 풍경! 그 자체다!
나는 그 속에서 숨을 헐떡이며 대 자연의 풍미를 음미
하며 달렸다. 어제 달리고 또 오늘 달리지만 생각하고
느끼는 것은 사뭇 다르다. 
어제는 어제요 오늘이 아니기 때문이다.
달리며 문득 Albany에서 3월1일개최하는 HMRRC 
Winter Marathon이 생각나서 그래! 금년 첫번째 마라톤 
대회 출전 테이프를 그 곳에서 끊자! 하고 몸을 도사리려고
13.5 M만달리고 집으로 왔다.
146번째 마라톤! 그리고 2015년 첫번째 마라톤! 출전!
2015년도 마라톤 대회 출전의 서막이 울렸다! 가자!

4.5 M x 3 Loops = 13.5 M(21.7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