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24, 2016

시카코 마라톤 대회 지난 일주일 훈련 내역!



시카코 마라톤 대회를 위한 훈련
=2016년9월 18~24일 일주일=

9월18일, 일요일: 대회=26.2 마일(42 Km)
9월19일, 월요일: 휴식
9월20일, 화요일: 7 M (11.2 Km)
9월21일, 수요일: 12 M 19.3 Km)
9월22일, 목요일: 17 M (27.3 Km)
9월23일, 금요일: 10 M (16 Km)
9월24일, 토요일: 20.2 M (33 Km)
 총계=========92.4 M (150 Km)

시카코 대회 막바지 장거리 20.2 마일(33 키로)!




주택가에서!

09/24/16, 토요일, 날씨: 보슬비, 습도: 95 %
온도: 62~66 F, 거리; 20.2 M (33 Km)

시카코 대회 막바지 장거리를 달려보자!
새벽5시20분 어둠을 뚫고 집을 나섯다.
어둠이 짙게 깔리고 보슬 빗방울이 온 몸을
휩싸며 조금 싸늘하게 느겼지만 습도가 높았다.
눈 앞에 닥친 시카코 마라톤 대회! 아내와 함께
출전하는 메이져 대회다.
준비를 소흘리 할 수 없다. 오늘은 각자 집을 출발
아내는 12 마일(19.3 키로), 나는 20.2 마일(33 키로)
달렸다. 내일 한번 더 장거리를 달리자!
"삶은 목표와 희망을 향하여 가는 것 이다"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딸집 끝 ~ 516 = 왕복 =5 M
딸집 끝 ~Rt 34 = 왕복 = 8.2 M  계: 20 .2 M




Friday, September 23, 2016

오늘 오후 허드슨강에서 3 마일 달리다!






오늘 오후에 허드슨 강변에서!

09/23/16,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 85 F(29.4 C)

팰리사이드 팍에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짬이있어
오후 1:30 ~ 2:00 약 30분간 허강에서 달려보았다.
힐링 코스 허드슨강변! 오후 시간 85 F(29.4 C)가
넘는 온도에 강열한 태양 볕이지만 우거진 나무로
그늘이 져 있어 달릴 만 했다.
미 대륙 횡단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렸던 훈련 장소
언제 어느 때 보아도 애착이 가는 나의 훈련 코스다.

Exit 1 ~ Ross Dock = 왕복 = 3 M

오늘은 지속주로 7 마일(11.2 키로) 달리기!




주택가에서!

09/23/16, 금요일, 날씨: 흐림, 습도:95 %
온도: 62 F (16.6 C) 거리: 7 M (11.2 Km)

어제는 전형적 가을 날씨 였으나 오늘은 흐리고
습도가 높다. 아내와 함께 딸집으로 달려갔다.
아내는 딸집으로 가고 나는 지속주로 집으로 왔다.
눈앞으로 바싹 닥아온 시카코 마라톤 대회에서
어떻게 달려야하나? 악착같은 근성도 되 살려야
되고, 끈질긴 인내심도 발휘해야 되는데?
마음같이 될런지? 그래! 해보자! 다시금 해보자!
굳게 굳게 다짐하며 오늘의 달리기를 마쳤다.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 11.2 Km)

Thursday, September 22, 2016

가마솥 더위를 뚫고서 많은 수확을 안겨준 마라톤 대회 !

통산 166번째 마라톤
www.newsroh.com 참조
2016 9 11 Lehigh Marathon 9.jpg


지난 8월 혹서기(酷暑期마라톤 대회를 훈련으로 참가 완주하고 그 기세를 몰아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하반기 마라톤 기점으로 메이저 대회인 시카고 마라톤 대회를 겨냥하고 등록한 Lehigh Valley Marathon 이다.

이번 대회는 3쌍의 부부가 출전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한 부부가 사정상 출전 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고 7명이 참가했다.

10여일 전부터 일기를 체크 하면서 마음 조여 왔지만 결국은 오전에 고온 다습하고 점차 습도는 낮아지고 온도가 상승한다는 기상대의 예보가 있었다.

우리 부부는 최창용 님 부부와 새벽 4시에 만나 출발 지점인 Allentown으로 향했다번호표를 받아 각자 가슴에 부착하고 출발 지점으로 가서 안면있는 런너들도 만나고 기념 촬영도 하면서 출발 시간을 기다렸다.


2016 9 11 Lehigh Marathon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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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세의 최창용님은 정규 마라톤에 처음 출사표를 던졌다오랫동안 류마치스 관절염으로 고생하다 5년전 달리기를 시작그동안 하프 마라톤에 몇 번 나가고 이번에 처음 도전한 것이었다최창용 님이 무사히 완주 할 수 있도록 동반주를 권했으나 본인의 고사(苦辭)로 각자 달리기로 하고 출발 선상으로 갔다.


최창용 마라톤완주.jpg

 
코스는 Lehigh Valley 의 Allen town, Bethleham, Easton 등 3개의 Town을 거쳐 오는 직선 코스다주로 (走路)는 아스팔트 50 % 비포장 Trail Road 가 50 % Lehigh River를 따라 달리며 대 도로를 제외하고는 나무 그늘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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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뒤에서 천천히 걸어 나와 출발선을 밟고도 속도를 내지 않고 달렸지만 1마일도 가지 않았는데 벌써 땀이 흐르며 종아리 근육이 뭉치는 느낌이 들어 속도를 더 늦추었다. 5 마일쯤 지나갈 무렵부터 몸이 살아 나는 듯 하여 속도를 조금 올렸다.

그리고 한사람씩 추월하기 시작했다모두 더워서 힘들어 하는 기색이 역력(歷歷)했다.

나도 잘 달리고 있는 듯 했으나 느낌 뿐 시간은 많이 지체되고 있었다잘 먹지 않던 Power Gel1개 먹고 몸을 추스려 하프지점인 Bethleham을 2시간 9분에 통과했다최악의 시간이다이렇게 달리면 안된다마음을 고쳐 먹고 속도를 올렸다.

몸이 말을 잘 듣는 듯 했다가자달려라이어지는 Trail Road 옆에는 강물이 흐르고 그늘을 이루는 나무가 우거져 내리 쪼이는 햇볕을 막아주고 바람이 간혹 불어 더위를 식혀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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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마일 지점에서 두번째 Power Gel을 먹고 페이스를 조금 늦춰 소화 시키고 다시 속도를 높였다.

23 마일 부터는 약간 경사진 언덕이 나타났다페이스를 유지했다그리고 다시 Power Gel를 먹었다마지막 구간을 멋지게 달리고 싶었다. 25 마일 지점에서 내 나이 그룹으로 보이는 키가 큰 백인이 가고 있었다저 런너를 잡지 못하면 2위로 전락한다따라 잡자마음 먹고 추월했다그러나 아뿔싸다시 나를 추월하지 않는가!

힘들었지만 질 수 없다고 바짝 마음 먹고 뒤따라 갔다그런데 그가 지치는지속도가 느려지며 추춤한다놓칠세라 추월하여 따라오지 못하도록 젖먹던 힘을 몽땅 쏟아부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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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매트를 밟고 보니 4시간 1602그 백인도 잠시후 뒤따라 들어왔다.

결과는 나이그룹 1알고보니 그 백인은 65~69세 그룹이었다그러나 덕분에 마지막 멋진 달리기를 하였고 최초로 후반부가 빠른 경기를 한 대회로 남게 되었다.

뒤따라들어온 아내는 나이그룹 2위 헬렌 최는 3그리고 최창용 님은 5시간4652초로 무난히 완주하는 쾌거를 거두었다많은 수확과 큰 기쁨을 얻은 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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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명: Lehigh Valley Health Network Via Marathon
일 시: 2016년 9월 11일요일오전 7:10
장 소: Lehigh Valley (Allentown) PA
날 씨구름온도: 76 ~85 F(24.4 ~29.4 C)
시 간: 4시간16분 2
성 적전체:564/988, 나이그룹: 1/4 (70~99)
코 스: Allentown ~ Bethlehem ~ Easton

어제는 12 마일(19.3 키로) 오늘은 17 마일(27.3 키로) 달리다!




주택가에서!

09/22/16, 목요일, 날씨: 맑음, 습도:75 %
온도: 56 F (13.3 C), 거리: 17 M (27.3 Km)

오늘은 구름 한점 없는 전형적 가을 날씨다
일요일 마라톤 대회는 무척 힘든 훈련이였고,
월요일 하루 휴식하고 화요일 7 마일, 수요일
12 마일 그리고 오늘 17 마일을 달렸다.
세포를 파괴 시켜라! 삶이란 육체의 존재다!
생즉사 사즉생이다! 최고의 고통은 가장 큰
기쁨을 안겨 줄 것이다. 순간을 위해 살아라!
생명을 갖은 동물의 삶! 긍극적 목적이 무엇
인가? 곰곰히 생각하는 시간을 갖었다.
자! 2016년 후반기 메이저 대회를 향하자!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딸집 끝 ~ 516 = 2 회 왕복 = 10 M  계: 17 M

Wednesday, September 21, 2016

시카코 대회를 겨냥해 무작정 달려라!






주택가에서!

09/21/16, 수요일, 날씨: 흐림, 습도: 95 %
온도: 64 F (17.7 C), 거리: 12 M (19.3 Km)

내일이 추분!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
오늘은 새벽 5시 45분 아내와 함께 딸 집으로
달려서 가려고 나오니 어둠이 짙게 깔려있다..
어제와 같이 습도가 높고 후텁지근 하다.
그러나 눈앞에 닥아온 시카코 마라톤 대회를
겨냥 무작정 달려야만 한다.
아내는 5 마일정도 달리고 딸집으로 가고
나는 12 마일(19.3 키로) 를 달렸다.
다음 주까지 장거리를 계속 해 몸을 만신 창이
로 만들고 차분히 회복 시켜 볼 것이다.
초심으로 돌아가자! 마음은 있지만 행동은
꽤를 부린다. 이것이 경력자의 병폐다.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딸집 끝 ~ 516 =왕복 = 5 M   계: 12 M (19.3 Km)


Tuesday, September 20, 2016

DICK"S Binghamton Marathon 2위 입상 상품!



2016년 9월 18일 개최한
DICK"S Binghamton Marathon에 출전 나이구룹
70세 이상 에서 80세의 Tony Cerminaro 1위에이어
2위에 입상, 상패나 메달은 없고 Wine 1병 받았다

통산 168 번째는 시카코 마라톤 대회 부부 출전으로!




0, 통산 168 번째 마라톤은 시카코 마라톤 대회
0, 시카코,뉴욕,보스톤,런던,베를린, 세계 5대 마라톤
0, 처음 참가하는 대회로 각별한 각오로 출전
0, 금년도 3번째 아내와 함께 부부 출전하는 대회

대회명: Chicaco Marathon
일    시: 2016년 10월 9일, 일요일, 오전 7:30
장    소: Chicago IL
출발지: Grant Park Chicago, IL
코    스: 1 Loop= Boystow -Oldtown-Pilsen-Chinatown-Other

최악의 대회를 마치고 다시 훈련 주로를 달리다!




주택가에서!

09/20/16, 화요일, 날씨: 잔득 흐림, 습도:96 %
온도: 68  F (20 C), 거리: 7 M (11.2 Km)

지난 일요일 가마솥 더위 속에서 헤메며 무척
고생 하였지만, 다음 시카코 대회가 20일 후인
10월 9일 눈앞에 닥아왔다.
지난 대회는 훈련으로 생각하고 계속 해서 몸의
근육 세포가 만신창이가 되도록 하고 다시 회복
하도록 하자! 오늘은 정말로 다리가 말 그대로
천근 만근이다. 그러나 더 심히게 세포를 파괴
시키자! "최고의 고통은 최고 기쁨을 줄 것이다"
금년도 남은 경기는 나에게 희열을 안겨 주도록
할 것이다. 그것은 오직 훈련이다.
지난주 대회에서 80세가 나를 추월 4시간8분에
완주 하는 것을 보지 않았는가? 가자! 달리자!

집 ~ 딸집 끝 = 7 M (11.2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