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28일 목요일

224번째 마라톤 출전 마지막 훈련 7.5 M(12 Km)!





Westfield 에서 !

09/28/23, 목요일, 날씨: 구름, 바람:6/mph
온도:55 F,체감:53 F,습도:92 %,거리:7.5 M

우연의 만남일까? 필연의 만남일까?
새벽 5시30분 224번째 출전하는 Wineglass 
Marathon 대회 마지막 훈련을 위해 딸집의
주택가 도로를 어둠을 뚫고 1바퀴 돌고서
언덕을 오를 때 앞에 오던 런너거 Mr Kwon
하고 부른다. 이새벽에! Wow! 작넌에 이사를
갔던 Frank Cannone가 아닌가? 내가 달릴것
같아 나를 만나기 위해 이 주로를 달린다고 
한다. 그래!  유유 상종이다. 달림이는 살아 
있으면 어디선가? 만나게 되어 있다. 11월19일 
필라 마라톤에서 만날 것을 약속하고 헤어졌다.
상쾌한 아침 기분이 좋아 발걸음도 가벼워졌다.

주택 도로: 3M + 4.5 M = 7.5 M(12 Km)

2023년 9월 26일 화요일

224번째 마라톤 출전을 위한 7.5 M(12.Km) 훈련!





Westfield 에서!

09/26/23, 화요일,날씨:이슬비.바람:10/mph
온도:59 F, 체감:56 F, 습도:92 %, 거리:7.5 M

현재 내가 마라톤 출전을 위한 훈련을 하고
있는 것인가? 의심 할 정도로 참으로 게을러
한심할 정도다. 여건야! 어떻튼 토요일 대회에 
불참하고, 당일 14 마일 훈련으로 대체하고는 
연 2틀을 휴식, 오늘 7,5 마일(12 Km) 달리고는
금주 일요일 Wineglass Matahon 대회에 출전
해야만 한다. 어찌 되었건 224번째 마라톤 출전
고비를 넘기는 것이 무척 힘겹다. 이것은 나의
마라톤 정신적 해이함에 있다. 이번 대회를 계기
로 정신적 무장을 재 무장 해야 할 것 같다.
오늘도 외손주를 아내와 함께 Daycare에 Ride!

주택 도로: 3 M+4,5 M = 7.5 M(12 Km)

2023년 9월 24일 일요일

23년도 4번째, 통산 224번째 마라톤 출전!



0, 금년도 4번째, 통산 224번째 마라톤 출전
0, 세계 6대 마라톤 참가 완주 후 첫 출전
0, 아직 부상 중이지만 치유를 위해 출전
0,Hampton Marathon 날씨로 연기후 첫 출전
0, 2001년 첫 Boston Qualify 후 16번 출전
0, 이번에는 기필코 출전 완주 해야 한다.

대회명: Wineglass Marathon
일    시: 2023년10월01일, 일요일, 오전: 8:00
장    소: Corning NY
코    스: 직선 코스(Bath~Campbell~Corning)
출전자: 권이주, 

2023년 9월 23일 토요일

224 번째 마라톤을 포기하고 14M(22.5 Km)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9/23/23, 토요일, 날씨: 비, 바람:11/mph
온도:57 F,체감:55 F,습도:100 %,거리:14 M

어제 오후 갑자기 Hampton Marathon 주최측
으로 부터 E-Mail이 당도했다, 내일 대회는 폭풍
에도 개최는 하는데 주로가 변경, 중단 될 수도
있으므로 참가 하든 아니면 내년도 연기하든지
택일 하라고 한다. 나는 대서양 해변의 날씨가
무척 변덕 스러워 즉시 연기 신청하고 오늘은
리달리아 회원들과 Saddle River Pathway에서
우중주 14 마일(22.5 Km)훈련 했다. Hampton
Marathon 대회는 2019년도 교통사고로 불참
했으며, 224번째 대회는 지난 5월 Long Island
Marathon 대회에서 Half로 골인 하는 우를 범해
불발로 끝났다. 이제 다시 10월1일 Corning 
Marathon 대회에 출전 224번째 마라톤에 도전 
한다.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의심 스럽다.

Saddle River Pathway: 6 M +8 M = 14 M

2023년 9월 20일 수요일

23년도 4번째, 통산 224번째 마라톤 출전!



0, 금년도 4번째, 통산 224번째 마라톤 출전
0, 세계 6대 마라톤 참가 완주 후 첫 출전
0, 아직 부상 중이지만 치유를 위해 출전
0, 2019년도 교통사고로 불참, 재기 도전

대회명: Hampton Marathon
일    시: 2023년09월23일, 토요일, 오전: 8:00
장    소: Hampton Long Island NY
코    스: Iong Island 해변도로 돌아오기,
출전자: 권이주, 

D-3 대회를 앞두고 7.5 M(12.07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9/20/23,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55 F,습도:82 %,거리:7.5 M(12.07 Km)

그동안 날씨가 나를 괴롭혀 훈련이 너무나 엉망!
아니 게으름이 나의 훈련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오늘은 날씨가 오랫만에 좋아 마지막으로 새벽
5시 어둠 속에서 7,5 마일(12.07 Km)를 달렸다.
이제 내일 3마일 걷뛰기로 마무리 하고 224번째
Hampton Marathon 대회에 출전 해야만 한다.
어떻게 26.2 마일(42.195 Km)를 달려야 무사히
완주 할 것인가? 고민 중이다. 

주택 도로: 3 M+4.5 M=7.5 M(12.07 Km)

2023년 9월 17일 일요일

NYRR Bronx 10 M Volunteer 하다!





0, Queens, Brooklyn, Staten Island, Bronx 
   Manhattan, 5개 Boro  4번째는 자원 봉사
0, Staten Island는 10월 8일 부부 동반 출전
0, 오늘 새벽 4시30분 집을 출발  6시 도착
0, 6시30분~12시 정오까지, Finish Line 에서
0, 완주자에게 음료수 제공 봉사
0, Guide 달리기한 이시경, 이주희 부부 상봉
  
대회명: NYRR Bronx 10 M
일   시: 2023년9월17일, 일요일, 오전:8:00
장   소: 161 St & River Ave Bronx NY
출전자: 15,000 여멍

2023년 9월 16일 토요일

대회를 위한 장거리 15.1 M(24.3 Km)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9/16/23, 토요일, 날씨: 구름, 바람: 3/mph
온도:57 F,체감:59 F,습도:85 %,거리:15.1 M

9월23일 토요일 Hampton Marathon 대회를
훈련으로 참가 할 생각으로 오늘도 연 3일째
훈련을 하기위해 아내와 함께 딸집을 5시20분
출발 6시 도착, 우선 12 마일 코스 6마일 왕복
하기로하고 출발했다.  1마일을 지나서 부터
피로를 느끼며 화장실을 가고 싶어 져 2.5마일
지점에서 요변을 보고 다시 달려 6 마일 지점
에서 턴하고 돌아왔다. 연이은 훈련 탓인지?
피곤을 느꼈으나 다시 1.5 마일을 왕복 15.1 
마일로 마감했다. 224번째 마라톤을 완주는
해야 하므로 남은 기간 동안 완전 회복토록
해야 할 것 같다. 오늘은 참 힘들었다.

Saddle River Pathway:12M+3.1M=15.1M
  

2023년 9월 15일 금요일

훈련의 막바지 7마일(11.2 Km) 달리다!





Westfield에서 !

09/15/23, 금요일, 날씨: 구름, 바람: 7/mph
온도: 57 F, 습도: 75 %, 거리: 7 M(11.2 Km)

무덥던 날씨가 하루 사이 변하여 오늘은 싸늘한
느낌이 들 정도의 기온을 보였지만, 나는 상의
를 벗고 7마일(11,2 Km) 달렸다. 정말 시원했다. 
금상첨화로 바람까지 약간 불었다. 계절의 변함! 
시간의 흐름을 누가 막으랴! 나도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자! 뒷 정원 텃밭의 고추도 빨같게 변해
가고, 픗배추도 성숙해 가을 맞이 야채로 바꾸어
심었다. 세상 만사가 모두 변하는데 나만 옹고집
처럼 발악을 한들 소용이 있겠는가? 나도 변하자!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3년 9월 14일 목요일

대회를 위해 하프 마라톤 13.1 M(21,1 Km) 훈련!





Westfield 에서 !

09/14/23,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62~65 F,습도:75 %,거리:13.1 M(21.1Km)

나는 이번 9월23일 224번째 마라톤 대회은 지인
과 함께 동반주를 하고, 10월1일 225번째 마라톤 
준비를 위해 오늘 하프 마라톤을 달렸다. 내일은
7 마일 달리고, 토요일은 18~20 M 장거리 훈련!
224번째 마라톤 대회는 훈련으로 참가 할 생각!
금년 여름은 유난히 후덥지근 하다. 아니 내가 왜
그런지? 게을러지고 나태해 졌다. 몸과 마음을 다
잡아 재기의 발판을 만들자! 나는 오래 살자고 
마라톤을 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 하자고 한다.  
이제 Garmin 시계의 배러리 충전이 완전 불가??  

주택 도로: 4.3 x 2 Loops + 4.5 M = 13.1 M 

2023년 9월 12일 화요일

대회를 위한 훈련 7 마일(11.2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9/12/23,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68~73 F,습도:98 %,거리:7 M(11.2 Km)

요즈음 날씨가 왜? 이런가? 온도 습도가 만만
하지 않아 대회를 앞두고 훈련이 앙망이다.
연 2틀을 휴식하고 오늘도 꾸물 거리다 6시가
넘어 주로에 나아가 달려 보았다. 
달리기! 이제는 참 많은 것을 생각케 한다. 
새벽 몇시 건 생각했으면 한대로 벌덕 일어나
주로로 뛰어 나갔는데? 이제는 꾸물 거려지고,
달리다가도 힘에 부치면 걷게 된다. 아마도 
체력의 한계를 느껴오는 신호같다.  이번 대회
훈련도 태 부족상태다. 훈련으로 참가 하지만
그것도 힘이 있어야 하는데? 아내와 함께 손주
를 라이드 해주고 아내는 달리고 나는 집으로!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3년 9월 9일 토요일

최악의 날씨에서 10.2 M(16.4 Km)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9/09/23, 토요일, 날씨: 안개비. 바람: 없음
온도: 72 F, 체감: 75~85 F, 습도: 100 %,

실제 온도 보다 체감 온도가 높아 달리기에는 
최악의 날씨!  나와 아내는 딸집에서 5시 45분 
차를 출발, 6시30분 도착 함께 출발하며 당초 
장거리계획을 변경 10마일로 정하고 첫발을 내 
딛어 목표를 향했다. 예상 했던대로 숨이 탁탁 
막혀 뛰다 걷다 하며 5.1 마일 지점에서 턴하여 
돌아 왔다. 대회가 코 앞인데? 걱정이 태산 같다. 
이번 224번째 마라톤 대회는 훈련 대용으로
생각하고 참가하여 Fun Run하고, 다음  225번째 
마라톤 대회를 기약해야 할 것 같다. 세상사 내
뜻 대로 되는 것 있는가? 내가 만들어 가자!

Saddle River Pathway: 5.1 M x 왕복 = 10.2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