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9/02/23,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55 F,습도:75 %,거리:16 M(25.75 Km)
9월의 2째날! 오랫만에 날씨가 좋았다.
아내와 함께 5시20분 딸집을 출발 6시15분에
도착, 침묵하던 장거리 훈련을 위해 출발 했다.
우선 3 마일 왕복 6 마일 달리고, 디음 5 마일
왕복 달려서 10 마일, 총 16 마일 훈련을 했다.
오가며 회원들과 Hi- Five 했다. 나는 왜? 고통
스러운 달리기를 하는가? 자문 자답을 해 본다.
내 삶은 고통의 연속 이였다. 그 고통 속에서
나를 찾아 볼려고 무던히 노력 했다. 27년간
달려서 얻은 것은 약 없이 살아 온 것이다.
앞으로도 남은 여생을 달려서 보낼려고 한다.
동갑내기 신헌철 회장께서 작별 조찬에 참석
해 주셔서 정말 감사 했어요, 귀국 하셔서도
건강 달리기를 계속 해주시기를 기원 합니다.
Saddle River Pathway: 6 M+10 M=1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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