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9/09/23, 토요일, 날씨: 안개비. 바람: 없음
온도: 72 F, 체감: 75~85 F, 습도: 100 %,
실제 온도 보다 체감 온도가 높아 달리기에는
최악의 날씨! 나와 아내는 딸집에서 5시 45분
차를 출발, 6시30분 도착 함께 출발하며 당초
장거리계획을 변경 10마일로 정하고 첫발을 내
딛어 목표를 향했다. 예상 했던대로 숨이 탁탁
막혀 뛰다 걷다 하며 5.1 마일 지점에서 턴하여
돌아 왔다. 대회가 코 앞인데? 걱정이 태산 같다.
이번 224번째 마라톤 대회는 훈련 대용으로
생각하고 참가하여 Fun Run하고, 다음 225번째
마라톤 대회를 기약해야 할 것 같다. 세상사 내
뜻 대로 되는 것 있는가? 내가 만들어 가자!
Saddle River Pathway: 5.1 M x 왕복 = 10.2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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