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11, 수요일,날씨: 맑음, 온도: 48 ~55 F
거리: 34 M, 시간: 6 시간
11월의 마지막 날! 나는 장거리를 준비하고 허드슨으로 갔다
Exit 1에서 권이주호는 김성유님과 출발 Edgewater를 돌아오니
최창용님이 나오셨다, 김성유님은 내리고, 최창호님을 태웠다
다시 Edgewater를 향해 갔다, 끝에서 Turn 하여 오는데 Circle에서
최범석님을 만나 태우고 조금 더오니 문상원님을 또 만나 태우고
Exit 1에 도착, 최창용님은 내리고, 경찰서를 향해 언덕을 올라
갔다, 다시 Circle에서 최범석님을 돌려보내고 폭포수에서는
마지막 손님 문상원님을 보내고 혼자서 경찰서를 다녀 왔다
모두 집으로 가고 아무도 없다, 나는 또다시 경찰서를 향해 달려
갔다 돌아왔다, 오늘의 목표 34 M,을 무난히 마치고 집으로 왔다
출렁거리는 허드슨강물, 내리 쪼이는 햇살, 조용한 산속, 들리느니
바람 소리와 새소리뿐 즉 자연의 소리뿐이다, 100 마일 달릴때
영상이 떠 오른다, 자연속의 나 !힘들다! 당연히 달리기는 힘들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2번 = 10 M
Exit 1 ~ 경찰서 = 왕복 2번 = 24 M 계: 34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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