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5일 화요일

오버팩 팍에서

11/15/11, 화요일, 날씨: 흐림, 온도: 56 F
거리: 7.5 M, 시간: 1시간 20분

온다는 비는 간 곳이 없고 흐리기만 했다
우선 일어나 보니 몸이 나쁘지 않다,
목감기 기운이 있어 목을 감고 긴팔을 입고 땀을 흠뻑 내려고
요즘 계속 달린다, 이번 대회 전까지는 완전이 나아야 하느데 !
내가 왜? 달리나 그리고 달리기를 한 보람을 느껴야 하지 않는가?
그렇다 내가 일을 하자! 무슨 일이든 그리고 내가 생각한
건강 센터를 건립 하기 위하여 기초 자금을 만들자!
내가 주축이 되어야 하고 내가 해야 한다 그 누구도 할 수 도
없고 하여 주기를 기다려 서도 않된다, 그리고 미 일주 계획도
세워서 실천 해야 한다, 이것이 나의 생의 목표다,
무엇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살았으니깐 해야하고 하여야 한다

1.25 x 4 = 5 M
1.25 x 왕복 = 2.5 M, 계: 7.5 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