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7일 월요일

오버팩 팍에서

11/07/11,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34 F,
거리: 6 M, 시간: 1시간

몸을 풀기 위해 허드슨 강변으로 나아 갔다,
썸머타임 해제로 6시인데 날이 밝았다,
온도도 달리기 너무 좋다 어제 뉴욕 마라톤을 9 번째 출전
했다, 치아 때문에 영양 공급 문제로 힘들 줄 알았는데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나쁘지 않게 달렸다
이제 금년도 2번 남았다, 2번중 한번은 좋은 기록을 갖고
싶은데 치아가 어떻게 될런지 ?
무슨일이든 신경을 쓰고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를 갖어 온다
대충과 그럴 것이다 혹은 신경을 쓰지 않으면 그만한 댓가가
온다, 할 려면 열심히 해야만 한다,이번 마라톤에서 나를
일깨워준 교훈이다

Exit 1 ~ 첫번째 Circle = 왕복 2 번 = 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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