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8일 수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12/28/11, 목요일,날씨: 맑음, 온도 48 F
거리:15 M, 시간: 2시간40분

어제밤 그렇게 몰아붙이던 폭풍우는 간곳 없고 폭은한
기온에 약간의 바람이 불어 눈녹이는 봄 날씨 같았다
사람의 마음도 이렇게 변하고 있다,
친척과 남이 다른점은 서로 다른 의견으로 다툼이 있으면
친척은 다시 화합하지만 남은 영원히 이별 하게 된다
이는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친척은 찾아 오지만
남은 기회를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화는 그렇게 중요하다
이렇게 좋은 날씨는 더 나뿐 날씨를 예고 하는 것은 아닐까?
최창용님과는 8 M 동반주 했다,

Exit ~ Edgewater = 3 번 왕복 = 15 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