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0일 화요일

오버팩 팍에서

12/20/11, 화요일.날씨:흐림, 온도: 38 F
거리: 16 M, 시간: 3시간

어제 치아를 해서 끼웠다, 정말 불편하다,익숙 할 때 까지
세월이 흘러야 하며 잇몸이 틀이에 맞춰져야 한다
옜말에 "잇빨 빠진 호랑이 힘이 없다" 이제 나의 신세다
모든면에서 힘이 빠진다, 내 여생에 내가 할일을 찾자 !
오늘 부터 동계 훈련을 시작하여 2012년도는 Ultra에 치중 하자
오랫 만에 잔듸에서 달려 보았다, 오늘은 힘이 딸린다,

1.25 x 6 = 7.5 M,
1.5 x 4 = 6 M (잔듸밭)
1.25 x 왕복 = 2.5 M 계: 1.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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