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11, 날씨: 맑음, 온도: 49 F
거리: 7.5 M, 시간: 1시간30분
어제밤에 치과에 아내와 함께 Jessa와 다녀왔다
인생의 허무함을 느꼈다, 나는 당뇨병 때문네 치아가 모두
망가져 이제는 모두 빼야 한다니 남은 인생은 치아 없는 생을
살아야 하지만 아내는 젊었을때 차과 의사를 잘 못 만나 하나
둘 치아가 상해 가고 있음을 체험하게 한다
전택이와 제사가 우리의 치아를 고쳐 주겠다고 발 벗고 나 섯다
늦은 시간에 도착 오늘은 오버팩 팍에서 조금 달리는 데도 힘들다,
치아의 영향으로 몸이 풀리지 않는다, 달리기는 정말로 완벽한
몸을 갖어야 잘 달릴 수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뉴욕 마라톤도
완주로 끝날것같고 치아를 고치고 필라를 잘 달려 보아야 겠다,
1.25 x 4 = 5 M
1.25 x 왕복 = 2.5 M 계: 7.5 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