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4/15, 금요일, 날씨:구름, 온도: 85 F(29.4 C)
오늘은 여러가지 여건상 휴식을 취했다.
몸이 굳어져 오는 느낌이 있어 전에 하던 PT체조를
일주일 전 부터 시작했다.
오랫동안 달리기만 하여 다시 아침 저녁으로 맨손
체를 하려니 굳은 근육에 동증까지 온다.
오늘도 1시간 PT 체조로 땀 흘리고 마무리 했다.
땀을 흠뻑 흘리고 나니 몸이 가뿐하다.
아내는 무엇을 잘 못 먹어 식중독 현상이 일어나
월요일 밤부터 어제까지 고생하여 마라톤 출전이
의문시 된다.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중!
"세상에 이런 일이" 하루 앞을 못 보는 세상 살이!
2015년 9월 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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