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 강변에서!
12/01/14 월요일, 날씨: 구름, 온도: 53 F(11,6 C)
거리: 5 M(8 Km), 시간: 45분
어제 달려준 무직한 달리를 풀어 주려고 나아갔다.
달리기를 하며 나는 의미를 두고 싶다 무작정 달리는
것 보다는 내 몸을 옮겨놓는 그 힘든일을 하면서
아무런 뜻이 없다면 무의미하지 않는가?
건강도 챙기고 고민 거리가 있으면 해결도하고 뜻
있는 일에 동참하여 달리기의 참 뜻을 전달 하면
금상 첨화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몸관리를 해야겠죠.
Exit 1 ~ Edgewater = 왕복 =5 M(8 Km)
2014년 12월 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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