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3일 금요일

Can Cun에 가족과 함께 도착!




01/22/15, 목요일, 날씨 흐림,

어제 밤은 딸 집에서 자고 새벽에 일어나
뉴왁 공항을 떠나 멕시코 캔쿤에 도착했다.
온 가족이 모여 저녁 식사를 하며 그동안의
살아온 이야기 꽃을 피웠다
결혼을 하고 자식들을 키워 가정을 이루고
손자 손녀를 낳은 아들 딸을 보며 내 인생을
한번 쯤 돌아 보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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