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4일 토요일

휴가 2일째 날의 나의 달리기!




01/23/15, 금요일, 날씨: 맑음,
거리: 약 5 M,

아침에 눈을 뜨니 7시 날이 환하게 밝았다.
해벼가로 나아갔다. 어떻게 달려야 할 까?
망서리다. 일단 등대가 있는 방향으로 달려
방파제를 넘어 등대에 점 찍고 반대 방향으로
달려 다음 호텔 휴양지에서 돌아 오는중 아내
를 만나 다시 갔다 돌아 왔다.
해변가 바닷물이 스치고 지나간 자리가 단단
하지만 비탈이져 달리기 불편했다.
오늘은 바닷 물 속에서 하루를 보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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