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5일 목요일

Abby 와 함께 4.5 마일 달리기!


주택가 달리기!
02/05/14, 목요일, 날씨: 흐림, 온도:28 F
거리: 4.5 M,  시간: 40분

오늘은 새벽 5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딸집으로 서
 Abby와 함께 주택가를 달렸다. 
너무 잘 달려주는 Abby가 예뻤고 그 도 좋아했다.
달리면 고통도 받고 통증도 느낀다. 
이것를 이기려고 이를 악물고 악문다.
누구를 위해선가? 나를 위해서다.
얻어지는 것은 스스로의 자부심과 건강이다.
삶 자체가 자부심과 건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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