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6일 금요일

강 추위 속에 1인 달리기!

 집 ~ 딸집 끝 왕복
 딸집 ~ 516 번도로 왕복
 7.5개월된 외손녀
마스크와 얼굴이 꽁꽁 얼었다.

1인 달리기와 Abby(애완견)와 달리기!

02/06/15,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 10 F(-12 C)
거리: 12.2 M(19.6 Km), 시간 1시간 50분

금년들어 최저 온도를 가리키고 아직 장거리 코스도
확정치 못하여 우물 쭈물 하다가 0과1의 원칙에 따라
공원까지 가려다 차량이 많아 차량이 드문  주택 코스
를 택해 딸 집으로 향했다.
온몸에 싸늘한 기온이 느껴진다 체감온도가 -5 F (-20.5 C)
로서 겹 장갑을 벗으면 금방 손이 시려웠고 마스크가 꽁공
얼어 턱이 얼음짱 같아졌다.
우선 딸집을 지나쳐 반환점을 돌아 딸 집으로 가서
Abby를 데리고 2.6 M 왕복 5.2 M 달리고 집으로 왔다.
달리기는 정신력이다. 세상사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막 닥드리면 모두 해결 할 수 있고, 해결이 된다.
모두들 생각 자체를 미리 어렵다고 생각 하기 때문이다
강명구님도 욕심만 내지 않으면 미 대륙 횡단에 성공
할 것이다.

집~ 딸집 동네 끝 = 왕복 = 7 M ( 1인 달리기)
딸집 ~ 516 번도로= 왕복 = 5.2 M ( Abby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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