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보스톤 마라톤에 출전 첫 만남이
있은지 10년만에 뉴욕 마라톤 출전 하기
위해 뉴저지를 찾아 오셨다.
오늘 꿈에 그리던 대회를 통산 132째 완주
환영 만찬을 동호인들이 베풀어 주셨다
일시: 2014년 11월2일, 일요일, 오후:6:30
장소: 뉴저지 팰팍 돼지 꿈 집
참석: 허남헌, 권이주, 폴 김, 베로니카, 로사.
케빈 김, 왕, 제이, 조이. 9명
"허남헌님 우리 모두 환영 합니다"
2014년 11월 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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