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9일 일요일

Joy와 동반주!



허드슨 강변에서!
11/09/14.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42 F(5.5 C)
거리: 16 M(25.7 Km), 시간: 3시간

달림이의 계절! 환상적 날씨와 환경!
게으름이들은 이런 날씨, 공기, 풍경을 모른다.
새벽 5시30분 허드슨 강변으로 갔다,.어둠이 있어
눈을 부름뜨고 1인 달리기로 5마일 몸을 풀고는
떠오르는  햇살로 붉게 타는 단풍속으로 
경찰서 방향으로 Joy님과 달려갔다.
무어라 형언할 수 없는 자연의 색갈! 황홀하다.
허드슨 강변은 봄은 생 동감을 여름은 풍요로움을
가을은 황홀감을 겨울은 생명력을 주는 힐링 코스다.
나는 오늘 5마일(8키로)를 1인 달리기 하고, 11 마일
(17.7 키로)는 조이님과 동반주하며 장거리를 했다.
"자연은 무언으로 우리를 교육시킨다" 

Exit 1 ~ Edgewater=왕복=5 M ( 1인 달리기)
Exit 1 ~ Alpine=왕복=11 M ( Joy와 함께)   계: 1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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