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8일 목요일

높은 습도 속에서 나홀로 4 M(6.4 Km) 달리다.


Wetfield 에서!

07/18/24, 목요일, 날씨: 구름, 바람: 3/mph
온도:70 F,  체감:74 F ,습도:92 %, 거리:4 M

밤새 폭풍과 소낙가 내려서 새벽녁 습도가
상당했고 도로에는 쓰레기 통이 나 딩굴어서
재활 쓰레기로 뒤범벅이다. 나도 오늘은 몸이
풀리지 않아 뒤척이다 겨우 일어나 몸풀이로
2마일 걷 뛰다를 반복하다 2마일 전력 질주로
마무리 했다. 삶은 자연속에 왔다 가는 것같다.
자연이 나를 지배하고 통제한다. 그리고 다시
자연으로 간다. 내일도 나는 달리고 토요일도
달릴 것이다. 자연으로 돌아 가는 그날까지!

주택 도로: 4 M x 1 Loop = 4 M(4.6 K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