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field 에서!
07/03/24. 수요일, 날씨: 청명, 바람: 5/mph
온도: 75 F, 체감: 80 F, 습도: 40% ,거리: 4 M
연속 매일 달려서인지? 좀 쉬고 싶어, 꼼지락
거리다 아내와 McDonald에서 커피 한잔하고
집에 왔을때, 내가 이러면 안 되지? 약 대체로
하는 달리기? 아니 심장 마비로 망가진 몸을
정상화 시키기 위해 하는 달리기? 쉼은 없다.
하고 주섬주섬 챙겨서 1.5 마일 걷 뛰다 하다
2.5마일 전력질주 했디. 10 분대 벽이 보였다.
이거다! 내일은 하프 마라톤을 하고 모레는
비소식 있지만 짧게 속도 있게 훈련 해 보자!
노력의 결과는 기필코 찾고야 말 것이다.
7월의 땡볕 더위에 질 수는 없다. 대륙 횡단
때를 생각 해 보자! 이정도에 무너질 수 없다.
내 훈련이 마치자 아내도 혼자 나아가 달린다.
주택 도로: 4 M x 1 Loop = 4 M(6.4 K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