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11, 2016

대회후 몸풀기는 아내를 한국으로 보내고 허강에서!











허드슨 강변에서!

10/11/16, 화요일, 날씨: 맑음, 습도: 65 %
온도: 66 F(18.8 C) 거리: 5 M (8 Km)

시카코 마라톤 대회 준비를 열심히 잘해 놓고
마지막 단계인 음식 조절 실패로 경기 운영에
영향을 미쳐 결국 목표 달성을 못한 내 마음을
달래며, 어제는 휴식을 취했다.
오늘은 아내가 한국을 방문하기 위해 팰팍에서
떠나는 셔틀 버스장에 데려다 주고 나는 허드슨
강변으로 가서 몸 풀기로 5 마일 (8키로) 달렸다
가을이 성큼 닥아온 듯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고
강물은 따사로운 햇볕을 받으며 유유히 흘렸다.
실패에는 변명이 필요없다. 결과 만 있을 뿐이다.
모두 내 잘못이며 내 실력 부족이다.
다음을 위해 좀더 세심한 주의를 기우리자!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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