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대회 마치고 4일째 몸 풀기 5 마일(8 키로)!




주택가에서!

10/27/16, 목요알, 날씨: 빗방울, 바람: 5/mph
온도: 40 F (4.4 C), 거리: 5 M (8 Km)

대회를 마치고 계속 몸풀기로 일관하고 있다.
이제 아내는 내일, 딸은 모레 모두 돌아온다
그 동안 Abbey와 함께 달리며 생활한 시간이
눈깜짝 할 사이 지나 갔다.
오늘은 새벽에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달리기를
끝낸 시간 후부터 마구 쏘다진다, 이 가을비가
끝나면 성큼 추위가 닥아 오겠지!
시간이 빨리 흐름을 느끼는 것은 그 만큼 자기
에게 주어진 생을 효과 있게 잘 보내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나는 생각한다.
내일은 오랫동안 보지 못한 아내를 맞이하고
닥아오는 뉴욕 시티 마라톤 준비 잘해 보자!

딸집 끝 ~ 516 = 왕복 = 5 M (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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