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6일 수요일
오늘 강명구님을 만나다!
05/06/15, 목요일,날씨: 맑음,
오늘은 강명구님을 만나러 가려고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 처음 기차를 타고 공항에가서
비행기를 타고 Atlanta GA에 도착 최영각님의
환영과 4시간의 라이드로 Knoxville TN 에서
상봉 했다. 초최해 보이지만 영롱한 눈빛에
안도하고 한국 "가야식당"에서 갈비로 몸 보신
하고 싸구려 모텔로 돌아와 지난 이야기들를
하다 늦게 잠 들었다.
지난 날 내모습을 보는 듯 했고. 앞의 목표를
향해서는 어떤 난관도 꿉히지 않는 불굴의 의지,
그자체의 눈빛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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