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5일 유엔본부에 도착 예정, 동포들의 환영대회를 준비
[뉴스칸=조이이 기자] 한인 사상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자 권이주 마라토너가 미대륙횡단에 나선 강명구 씨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23일 오전 10시 어미스빌을 출발해 워싱턴DC까지 함께 달리는 우정을 과시했다.
또한 권이주 마라토너는 24일 워싱톤 한인 마라톤 도호은 회장및 회원들과 28 마일 구간을 함께 뛰었고 25일 오전 백악관 앞에 도착할 예정이다.
권 마라토너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강명구 씨와 함께 달린 이래 두 번째 동참해 우정을 과시한 것이며 한인사상 미대륙 횡단 완주 기록을 눈앞에 둔 강명구 씨의 용기를 주기 위해 동참했다고 말했다.
권 마라토너는 뉴스칸과 인터뷰에서 “강 마라토너는 이번 마라톤은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큰 뜻을 두고 나 홀로 미 대륙을 횡단, 완주하는 그에게 동포사회의 성원이 필요하며 투철한 용기는 한인사회 길이 남을 것 같다”고 힘주어 말했다.
강명구 마라토너는 오는 6월5일 유엔본부에 도착할 예정이며 대대적인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동포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권 마라토너가 전했다. 917-674-4233 <사진=왼쪽이 강명구 씨와 권이주 미대륙횡단 완주 마라토너>
[뉴스칸=조이이 기자] 한인 사상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자 권이주 마라토너가 미대륙횡단에 나선 강명구 씨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23일 오전 10시 어미스빌을 출발해 워싱턴DC까지 함께 달리는 우정을 과시했다.
또한 권이주 마라토너는 24일 워싱톤 한인 마라톤 도호은 회장및 회원들과 28 마일 구간을 함께 뛰었고 25일 오전 백악관 앞에 도착할 예정이다.
권 마라토너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강명구 씨와 함께 달린 이래 두 번째 동참해 우정을 과시한 것이며 한인사상 미대륙 횡단 완주 기록을 눈앞에 둔 강명구 씨의 용기를 주기 위해 동참했다고 말했다.
권 마라토너는 뉴스칸과 인터뷰에서 “강 마라토너는 이번 마라톤은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큰 뜻을 두고 나 홀로 미 대륙을 횡단, 완주하는 그에게 동포사회의 성원이 필요하며 투철한 용기는 한인사회 길이 남을 것 같다”고 힘주어 말했다.
강명구 마라토너는 오는 6월5일 유엔본부에 도착할 예정이며 대대적인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동포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권 마라토너가 전했다. 917-674-4233 <사진=왼쪽이 강명구 씨와 권이주 미대륙횡단 완주 마라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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