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0년5월18일" 아파라치아 산악을 넘을때의 모습!"
60대의 마지막 정상! 2015년도 상반기 마지막 출전!
4월 보스톤 마라톤 대회 출전 후 그동안꾸준히
훈련과 강명구님 미대륙 횡단 동반주 등 계속
쉬지 않고 달려 왔으나 대회라는 명칭 앞에 서면
설레이기도하고 또 내 앞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하는 궁굼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내일은 해가 나왔다 비가 왔다 하고 온도는 상승
습도가 많고 한여름 무더위같을 것 같다
나는 사람 마음을 자연의 날씨와 잘 비교 한다.
한치 앞을 내다 볼수 없는 날씨. 그리고 감정을 갖고
있는 사람의 마음! 내일은 아마도 힘든 레이스를
해야만 할 것 같다.이것도 나에게 시련을 주어 더욱
단단하게 만들려는 시금석이 아닐까? 겪어보자!
2015년 5월 1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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