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1일 월요일

대회 준비 몸 풀기를 Abby와 함께 5 마일!



주택 가에서!

05/11/15, 월요일, 날씨: 잔 득흐리고 습도?
온도: 65 F,(18 C), 거리: 5 M(8 Km)

오랫만에 주택가를 Abby (딸의 애완견)과 함께
주로를 달렸다. 후텁지근하고 온도는 상승하며
습도가 많아 달리는 중 땀이 비오 듯 했다.
Abby는 오랫만에 함께 달리는데 잘도 달린다.
동물은 운둥을 해야 한다. Abby가 너무 좋아헀다.
일요일 Pocono Marathon 대회에 출전한다.
날씨를 보니 온도가 높고 비 소식이 있고 습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 된다. 산속 달리기는 비소식이
있으면 습도가 높다. 자연이 하는 일 순응하자!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 자연 속
에서 순응 하면서 사는 외에는!
오늘도 강명구님을 달리겠지 땡볕 아래서!!!

주택가 = 5 M (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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