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7일 목요일

나홀로 미 대륙 횡단하는 강명구 님과 테네시에서








Tennessee Knoxville 11번70번 도로에서!

05/07/15,목요일, 날씨: 맑은 여름 날씨,
온도: 55~80 F, 거리: 25.3 M

오늘 부터 무척 덥다는 일기 예보로 일찍 출발
어둡이 깔려있는 오전 6시 호텔 문을 나섯다.
드디어 동반주가 시작 되었다.나는 짐이 실려
있는 유모차를 밀어 보았다  꽤나 무겁다,
출발은 호텔 6, 258 Harry Lane Blvd Knoxville
에서 8709  Asheville Hwy Knoxville 까지 25.3 M
을 11 E를 따라 북상 하면서 아름 답다는Tennessee
River 강변로를 달리다, 11 E 길을 놓쳐 조금 돌기도
했다. 땡볕에 달리는 고통아 이루 헤아릴 수 없다.
강명구 님의 몸은 숫덩이 처럼 까맣게 탔다
"나 홀로 미 대륙 횡단" 정말 어려운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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