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6일 화요일

닥아오는 대회를 위해 몸풀기로 다시 훈련 돌입!




주택가에서!

08/16/16, 화요일, 날씨: 맑음, 습도: 85 %
온도: 76~80 F(24.4~26.6 C), 거리: 7 M (11.2 Km)

오늘이 말복! 이제는 더위가 꺽이겠지?  마지막 시샘
폭염이 해가 중천으로 떠오르며 기온이 급상승???
"광복 71 주년 기념 50 키로 울트라 마라톤 대회"를
폭염 속에서 무사히 커다란 숙제를 마치고 오늘 부터
다음 대회 준비를 위해 몸 풀기로 7 마일(11.2 키로)
달렸다.  "달리기로 뭉쳐진 근육은 달리기로 풀자"
나의 마라톤 한계 온도 70 F(21.1 C)를 훨씬 뛰어 넘는
98 F(36.6 C)에서 대회를 한것은 내몸을 최대한 극한
에서도  이길 수있는 시련의 장이였다.
이제 2016년도 마지막 혹서기 대회인 8월25일 출전
다시 한번 혹독한 시련을 겪으면 남은가을 대회부터
는 내 목표를 달성할 것 같다..
"목표를 세우지 않으면 게을러진다" 나를 다그치자!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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