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0일 수요일

가마솥 더위 속에서 대회 준비 점검으로 지속주!



주택가에서!

08/10/16, 수요일, 날씨: 흐림, 습도:95 %
온도: 76 F (24.4 C) 거리: 7 M (11.2 Km)

비가 올 뜻 잔득 흐리며 가마솥 더운 공기가
온몸을 휘감는다, 이런 날씨가 일요일 까지
이어 진다는 일기 예보다.
시련을 안겨주려는 자연의 의도인가?
피할수 없다면 즐겁게 받아 드려 감래하자!
오늘은 지속주로 몸을 점검했다.
일요일 대회 당일의 무더위는 아마도 선조들이
일제 압박의 고통을 체험토록 할 의도로 하늘이
내려 주시는 기회로 생각하고 극복하자!
삶은 실제로 체험하는 경험이 최고의 교육이다
최고의 고통은 .최고의 환희의 기쁨을 줄 것이다.
중얼 거리며 7 마일을 지속주로 달렸다.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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