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18, 2016

시련을 주는 날씨 속에서 7 마일(11.2 키로) 달리기!




주택가에서!

08/18/16, 목요일, 날씨: 찔끔 비, 습도:95 %
온도: 72 F (22.2 C) 거리: 7 M (11.2 Km)

비가 올 듯 말 듯하다 찔끔 몇 방울 떨어졌다
그 떨어진 빗방울이 이스팔트 열기에 수증기로
변하여 달리는 나의 숨통을 곽곽 막는다.
설상가상으로 출발전 화장실을 다녀 왔건만 배가
아파 달리다 버거킹으로 들어가 볼일을 보았다.
의욕이 상실되어 달릴까? 말까? 망서려 졌다.
그래도 나왔으니 달려보자! 달리는 쪽이 승리!
그러나 이미 해이해진 정신으로 나의 몸은 천근
만근! 억지로 달리려니 힘이 곱으로 든다.
달리기는 묘한 마력이 있는지? 마지막  2 마일은
내몸이 모두 풀려 상쾌하기까지 했다,
"나에게 닥아온 모든 시련을 극복해 보자!
반드시 그 댓가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믿는다!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