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8일 목요일

오늘은 왠지? 힘들어 3.1 M(5 Km)로 마무리!







Westfield 에서 !

02/08/24, 목요일, 날씨: 청명. 바람: 3/mph
온도: 36 F, 습도: 45 %, 거리: 3.1 M(5 Km)

몸이 왜? 이렇게 무거울끼? 달리기 싫다.
그러나 나와의 약속 때문에 늦은 시간에 
나 홀로 달리기 시작했다. 역시 다리도, 몸도
무거워 첫 2마일을 걷다 뛰다 하고 나머지 
1.2 마일은 전력 질주 하고, 끝냈디.  내일은
금요일 몸 상태를 보고 훈련을 해야 겠다. 

주택 도로: 3.1 M x 1 Loop = 3.1 M(5 Km)

2024년 2월 7일 수요일

오늘도 맨손 체조와 3.1 M(5 Km) 달리기!





Westfield에서 !

02/07/24, 수요일, 날씨: 청명, 비림: 5/mph
온도:41 F, 체감:36 F, 습도:45 %, 거리:3.1 M

새벽 6시 기상 맨손체조 1시간 하고는 손주를
학교, Daycare Ride 해 주고 아내와 함께 조찬
으로 Dinner에서 먹고, 늦은 시간 나홀로 3 M
달렸다. 갈때 2마일은 걷다 뛰다 했으며 올때는
좀 빠르게 하여 11분대 중반에 달려 보았다.  
그렇다! 서두르지 말자! 훈련이 어디 내 맘대로 
되는가?. 차근차근 점짐적으로 닥아 가자!
내일은 장거리 10 마일??? 될까? 실행 해 보자!

맨손 체조: 1시간.
주택 도로: 3.1 M x 1 Loop = 3.1 M (5 Km)

2024년 2월 6일 화요일

나를 위한 달리기 오늘은 7 M(12.2 Km)!







Westfield에서!

02/06/24, 화요일, 날씨: 청명, 바람: 6/mph
온도:36 F, 체감:30 F, 습도:65 %, 거리:7 M

평상로 돌아와 오늘도 손주를 Daycare에 Ride
해주고, 아내와 커피 한잔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나홀로 7 마일(12.2 Km) 달렸다. 날씨 탓인가?
몸이 아주 좋다. 이제 마일당 12 분은 무난하다.
앞으로 11분 목표다. 2월21일 병원 검진 날!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 궁금하다. 아니 어떻게
나오던 나는 앞으로 달려야 한다. 물론 의사의
지시에 따르지만 내 몸 이므로 내 의견도 참고
할 것이다. 

주택 도로: 3 M + 4 M = 7 M (12.2 Km)

2024년 2월 4일 일요일

아내와 함께 집에서 5 M(8 Km) 달리다!







Dutchess Rail Trail 에서 !

02/04/24,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7/mph
온도:34 F, 체감:27 F, 습도:65 %, 거리:5 M

정말 오랫만에 햇볕을 보는 듯 반가웠다.
아내와 Panera Bread에서 지난 옛 이야기를
나누며 커피를 마시고, Hopewell Junction,
(Dutchess Rail Trail)에서 몸풀이 5 마일을
따사로운 햇볕을 받으며 달리고 왔다. 
3월부터 대회가 마구 잡이로 닥아온다. 몸을 
빨리 정상으로 만들어 출전에 대비 해야 한다.
가자! 제3의 인생을 위해서!

Dutchess Rail Trail: 2.5 M x 왕복 = 5 M

2024년 2월 3일 토요일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10.1 M(16.25 Km)!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2/03/24,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30 F,체감:25 F,습도:75 %, 거리:16.1 M

오늘은 최장거리 목표 계획을 세우고 아내와
함께 딸집에서 6시 출발 리지우드에 7시 도착
우리는 먼저 출발 10.1 마일(16.25 Km)달렸다
아내는 잘 달렸고, 나는 오늘 따라 힘겨웠다.
지난 목요일, 금요일 과욕을 부렸나? 그러나
과욕 없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룰 수 있나?
아마도 다음 주에는 무난히 완주 할 것이다.
어제 등록한 2024년도 NYRR 각종 대회 와 
마라톤 대회 완주를 위해 훈련 계획을 다시금
세워야 겠다. 

Saddle River Pathway:5.05 Mx왕복=10.1 M

2024년 2월 2일 금요일

오늘은 우중주 3 M(4.8 Km) 훈련!





Westfield 에서 !

02/02/24, 금요일, 날씨: 비. 바람: 5/mph
온도:41 F, 체감:36 F, 습도:96 %, 거리:3M

오늘은 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있다. 새벽에
일어나 맨손 체조 50 분하고, 24 년도 NYRR
각종대회 6개 총 8개를 등록 하였다. 
물론 재활 개기 전제 하에 1년 동안 출전 할
NYRR 대회는 물론 Full Marathon에도 계획
을 세워 등록 할 생각이다. 내 삶에서 달리기
는 전체다. 당뇨병에서 탈출을 비롯 각종 부상
을 이기고, 교통 사고, 심지어 심장 마비 까지 
당하면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체조 와,
달리기 였다. 나는 다시 달리기 위해 최선의
발악을 다 할 것이다.

맨손 체조: 샐내 50분
주택 도로: 3 M x 1 Loop = 3 M(4.8 Km)
     

2024년 2월 1일 목요일

2월 첫날 만세! Non Stop 6.2 M(10 Km) 완주!





Westfield 에서 !

02/01/24, 목요일, 날씨: 흐림, 바람: 5/mph
온도:39 F, 체감:35 F ,습도:85 %, 거리:6.2 M

요즈음 날씨가 왜 이런가? 잔득 흐림이 계속~
오늘이 2월 첫쨋날! 만세를 부르고 싶다!
오늘 드디어 6 마일(10 Km)를 Non Stop 로
완주 했다. 이제 속도와 장거리를 차근 차근
쌓아가면 재기 재활 할 수 있다. 나는 확신 할
수 있다. 이 얼마나 내가 기다려 왔던 날인가?
내일은 3 마일로 속도있게 달리고, 토요일에는
리달리아 회원들과 10~12 마일 함께 달려 볼
것이다. 

주택 도로: 3 M + 3.2 M = 6.2 M(10 Km)

2024년 1월 31일 수요일

재활은 계속된다. 오늘은 3 12 M(5 Km) !







Westfield 에서 !

01/31/24, 수요일, 날씨: 흐림, 바람: 3/mph
온도: 37 F, 습도: 85 %, 거리: 3.12 M(5 Km)

날씨는 어제에 이어 잔득 흐리고 비가 올듯,
하늘을 검은 구름이 뒤덮고 있엇다.
손주를 Daycare에 Ride 해 주고 아내와 커피
한잔하고 나도 아내도 각자 3 마일 달려 재기
훈련을 했다. 이제 땀도 제법 흘렸다. 훈련의
참 맛은 땀을 흘리느냐? 아니냐? 이다. 그동안
흘리지 않는 훈련을 해 왔다. 재활 훈련도 이제
3개월이 되었다. 재기의 기지개를 펴자!

맨손 체조: 새벽 50 분
주택 도로: 3.12 M x 1 Loop = 3.12 M(5 Km)

2024년 1월 30일 화요일

재기 하자! 오늘은 나홀로 6.22 M(10 Km)!





Westfield 에서 !

01/30/24,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 2/mph
온도:36 F, 습도:85 %, 거리:6.22 M (10 Km)

잔득 흐리고, 곧 비가 쏘다질 듯, 검은 구름이
뒤덮은 하늘 아래서 나는 손주를 Ride 해 주고
나 홀로 2틀동안 달리지 않은 것을 만회 하려
는 듯, 주로에 나아가 6.2 마일(10 Km) 달렸다.
3번의 절망에서 재기 재활 하려는 나의 피나는
노력이 점점 희미한 불빛에 보이는 듯 하다. 
절망은 금물! 희망 만이 나를 구출 할 수 있다.
라는 것을 기여히 실현 시키고 싶다. 아마도
현실이 머지 않은 듯 하다. 화이팅!!!

주택 도로: 3 M + 3.22 M = 6.22 M(10 Km)
 

2024년 1월 27일 토요일

리달리아 회원들과 8 마일(13 Km) 달리다!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1/27/24, 토요일, 날씨: 흐림, 바람: 5/mph
온도:43 F, 체감:38 F, 습도:98 %, 거리:8 M

잔득 흐리고 이슬비가 내린다. 아내와 함께
6시30분 집을 출발, 7시25분 도착하니, 몇몇
회원이 벌써 나와 계셨다. 늦게 달리는 나는
먼져 출발 10마일 달릴려고 했으나 역 부족
아내와 Julee Lee 뒤를 쫓아가다 4 마일 지점
에서 Turn, 8 마일로 마감했다. 내일 비로인해
대회를 포기하고, 다음주10 ~12 마일을 기약
하고 집으로 향했다. 눈꼽 만큼씩 호전 되는 
나를 보며 나홀로 쓴 웃음을 지어본다.

Saddle River Pathway: 4 M x 왕복 = 8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