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field 에서!
12/18/24, 수요일, 날씨: 청병, 바람: 0/mph
온도:32 F(0 C),습도:95 %,거리:7 M(11.2 Km)
오늘은 어제 생일이 지난 첫날 79 세로 새출발
하는 자세로 Tanto(아들 에완견)와 험께 새벽
5시30분에 동반주 할려고 밖으로 나왔다. 캄캄
하다. 눈에 불을 켜고 뛰는데 1.5 마일에서 변을
보더니 못간다고 앉아 버린다. 할 수없이 집에
두고 나 홀로 4.5 M 한바퀴 돌고, 1 M을 더뛰어
7 M(11.2 Km)로 신고식을 마쳤다. 삶의 80세를
눈앞에 두고도 달릴 수있다는 사실에 감사 했다.
월남 전투에서 살아와, 당뇨병, 교통사고, 심장
마비를 거치면서 살아온 내가 신기 할 뿐이다.
앞으로 얼마나 달릴 수 있을까? 최선을 다하자!
도로 주택: 1.5 M + 4.5 M +1 M = 7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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