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7일 금요일

오늘은 한낮 더위에 나 홀로 6.2 M(10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5/07/24,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8/mph
온도:75~83 F, 습도:45 %, 거리:6.2 M(10 Km)

요즈음 또다시 몸살인지? 알러지인지? 상태가
좋지 않다. 그래서 어제는 본의 아니게 휴식을
하고 오늘은 손주를 아내와 함께 Ride 해 주고
커피 한잔하고 늦은 10시30분 주택 도로 주로
를 달릴려고 나아갔다. 더위가 온몸을 휩싸안
았지만 더위도 참자! 하고 3 마일 코스를 돌고
0.5 마일 더 달렸을 때 참기 힘들어 잠시 쉬고
달려서 5마일 지점에서 또 쉬고 6.2 M(10 Km)
로 마무리 했다. 더위에 약한 나지만 더욱 약한
모습에 또 한번 놀랬다. 그러나 금년 하반기는
더위에서 꼭 이겨 보도록 노력 하자!

주택 도로: 3 M + 3.2 M = 6.2 M(10 Km) 

2024년 6월 5일 수요일

오늘은 딸집에서 나홀로 7 M(11.2 Km)!







Westfield에서 !

06/05/24, 수요일, 날씨: 흐림, 바람: 2/mph
온도:64~67 F,습도:90 %,거리:7 M(11.2 Km)

세상사 처럼 변화 무쌍한 것이 일기 상태다.
어제는 생활하기 좋은 일기! 오늘은 곧 비가
쏘다질 듯, 잔득 습기 품은 공기! 달리기는데
숨이 가빠 헐덕 거린다. 참자! 다시 좋은 날이
찾아올 것이다. 내일은 비 소식이 있다. 우중주 
기대 해 보자! 어제는 금년도 하반기 마라톤 
출전 계획을 세웠다. 아마도 231번째 마라톤이
2024년도 마라톤을 마무리 할 것 같다.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4년 6월 3일 월요일

오늘은 딜리기 5 M. 걷기 2 M 합계 7 M 훈련!





Dutchess Rail Trail 에서!

06/03/24. 월요일, 날씨: 구름, 바람: 1/mph
온도:63 F, 체감:65 F, 습도:95 $. 거리,총 7 M

오늘은 나 홀로 새벽 6시, 5 M(8 Km) 달리고,
집에와서 아내와 Panera 에서 커피 한잔 하고,
Tanto(아들, 애완견)을 데리고, 다시 Dutchess 
Rail Trai 로 가서, 모두 함께 걷다 뛰다를 반복
2 마일(3.2 Km) 하고 왔다. 날씨가 아주 변덕
스러워 새벽 6시에는 구름이 지나가며 빗방울
까지 보이더니 10시에는 때양볕에 파리 모기
날파리가 제세상 만난 듯 Dutchess Rail Trail 
에 우굴 거렸다. 내일을 새벽을 기약하며 돌아 
오며 현재의 나를 돌이켜 보았다.

Dutchess Rail Trail: 달리기, 2.5Mx왕복=5 M 
Dutchess Rail Trail: 걷기: 1 M x 왕복 = 2 M


2024년 6월 2일 일요일

오늘은 나 홀로 7 M(11.2 Km)달리다.


                               




Dutchess Rail Trail 에서!

06/02/24, 일요일, 날씨: 구름, 바람: 1/mph
온도:59 F, 체감:59 F, 습도:75 %, 거리:7 M

새벽 5시 깨어 났지만 꼬물락 거리다 7시에
Dutchess Rail Trail 로 가서 나 홀로 7 마일을
달리고 왔다. 엷게 깔린 구름과 찌쁘듯한 날씨!
나는 그래도 달려야 한다. 달리며 나는 생각
한다. 앞으로 먹고 있는 약대신 달리기로 대체
하자! 물론 의사 선생님들은 반대 하겠지?
6월13일 목요일 재차 검진 후 결정 할 예정
이다. 약을 먹으며 생명을 연장 하고 싶지는
않은 것이 솔직한 나의 심정이다. 더 열심히
더 충실하게 달리자!

Dutchess Rail Trail: 3.5 M x 왕복 = 7 M



2024년 6월 1일 토요일

오뚜기 처럼 사는 인생! 오늘 12 M(19.3 Km)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6/01/24, 토요일, 날씨: 청명, 바람: 3/mph
온도:59 F, 습도:65 %, 거리:12 M(19.3 Km)

6월의 첫날! 오늘은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달리는 날! 아내와 나는 5시30분 딸집을 떠나
6시 20분 Saddle River Pathway 도착, 박 원장
도 나오셨다. 함께 출발 박 원장은 먼저 달리고
바빠 귀가하고, 아내와 나는 12마일 완주 했다.
얼마 만인가? 오가며 연영제 목사님, 김정필
사장님 도 만나고 파네라로 오니 전회원들이
모두 모였다. 맑고 밝고 건강한 모습! 즐겁다.
6월 첫날 모든 회원들 행복 하소서!!!!

Saddle River Pathway:

2024년 5월 31일 금요일

오늘은 새벽에 짧게 4 M(6.4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5/31/24. 금요일, 날씨: 청명, 바람: 6/mph
온도:59 F, 체감;57 F, 습도:60 %, 거리:4 M

오늘은 오랫만에 새벽 5시30분에 집을 출발
짧게 4 마일(6.4 Km) 달려 보았다. 맑고 청명
한 날씨에 마음까지 상쾌하다. 얼마만에 새벽
달리기를 해 보는가? 5월의 마지막 날에 나는
내 몸이 새로 태어나는 기분이다. 이제 부터는
본격적 달리기를 시작 해 보자! 금주에 처음
으로 40 마일(65 Km)이상 훈련 하는 것 같다.
나는 달려야 내몸을 정상화 할 수 있다. 이제
다음주 부터 주계 최소 75마일(120 Km) 이상 
달리자!

주택 도로: 4 M x 1 Loop = 4 M(6.4 Km) 

2024년 5월 30일 목요일

오늘도 어제와 같이 7 M(11.2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5/30/24,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9/mph
온도:63 F, 체감:64 F, 습도:75 %, 거리:7 M

새벽 5시 날씨를 보니 비가 오며 6시 까지 
계속 내린다는 예보다. 누어 있다, 일어나
보니 하늘이 맑고 청명하다, 못달린 것이 후회
스러웠다. 달릴까? 하다가? 늦게 달리자! 하고, 
손주를 Ride해주고 아내와 커피 한잔하고 아내
는 커피 상점에서 출발 5 마일 달리고, 나는 집
에서 나홀로 출발, 어제와 같이 7M달리고 왔다. 
달리며 내가 0,01 %의 생존 확률에서 살아 남았
으니 그 보답은 매일 달리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달리기의 참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라 생각 해 
실제 실천으로 보여 주는 것 아닌가? 
생각 해 본다. 내일 금요일은 짧게 달리자!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4년 5월 29일 수요일

오늘은 딸집에서 7 M(11.2 Km) 달리다!





Westfield 에사!

05/29/24, 수요일, 날씨: 청명, 바람: 6/Mph
온도:61 F, 체감: 62 F, 습도:85 %, 거리:7 M

어제 Radio K 1660 am 김경주의 앵커의 "세상
의 모든 아침"에 출연하고, 오늘은 새벽 5시
30분 부터 딸집에서 7 마일 달리고 왔다. 이제
좀 몸이 풀리는 듯 하다. 전 처럼 앞으로 새벽 
달리기에 익숙토록 하여 그 옛날의 달리기 처럼
달리도록 하자! 사람은 내가 숙달 해  습관 하기 
나름이다. 장거리 훈련도 하고, 단거리로 속도
감각도 갖도록 하자! 내일은 비 소식이 있지만
전혀 관계치 말자! 외 손주의 재롱이 나의 삶의
존재를 깨우치게 한다.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4년 5월 27일 월요일

오늘은 새벽에 나 홀로 7마일(11.2 Km) 훈련!





Dutchess Rail Trail 에서!

05/27/24, 월요일, 날씨: 흐림, 바람: 9/mph
온도:70 F, 체감:72 F, 습도:90 %, 거리:7 M

아내가 잠든 사이 새벽 5시 30분 Dutchess 
Rail Trail로 갔다.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다.
습도가 높아 모기, 날파리가 많은 사이를
뚫고 7 마일 땀을 흡뻑 흘리며 달리고 왔다.
달리며 나를 살려낸 소방대원, 의사, 가족을
생각 했디. 앞으로 남은 여생 어떻게 살아야
보답을 할 수 있을까? 그렇다! 홍보다. 내일
방송국에서 생방송 하는 것도 청취자들에게
달리기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무엇을 하든 열심히 살자!
달리기를 마치고 나니 비가 내린다!

Dutchess Rail Trail: 3.5 M x 왕복 = 7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