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0일 토요일

이동윤의 의학 상식: 요통 걷고 달려서 치료하자!

이것이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허리가 삐끗했는데 달리기를 해야 하나? 쉬어야 하나?
누구에게나 통증은 생길 수 있지만 그렇다고 신체 기능ㅇ이 정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운동을 할 수 있고, 또 해야 제대로 요통이 빨리 치료됩니다. 요통 환자는 활동을 계속해야 한다는 말이다.
등을 보호해야 한다고 신체적 활동을 하지 않으면 점점더 운동을 하지 않게 되고, 허리 근육들은 점점 더 약화되고 요통은 점점 더 자주 발생하게 된다. 통증이 악화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적극적으로 달려보자, 오히려 더 빨리 요통에서 해방되고 예방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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