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3일 화요일

다음 대회 준비를 위한 몸풀기 7 마일 달리기!




주택가에서!

120/13/15, 화요일, 날씨: 구름, 습도: 95 %
온도: 60 F (15,5 C), 거리: 7 M (11.2 Km)

끈임없는 달리기를 계속기 위해서는 지난 일요일
대회를 마쳤지만 다음 대회를 위해서 다시 몸을
보듬어 풀어주고 땡겨줘야 한다.
어젯밤 소리없이 지나가는 비가 내렸나? 차에 빗
방울이 떨어져있다. 현재가 지나가면 모두 과거다.
과거는 추억일뿐이다. 과거는 미래의 거울 역활을
할 뿐이다. 즉 타산지석으로 더 나은 현재와 미래를
만드는 디딤돌로 생각하자!
몸 전체와 다리가 무겁다. 풀어져라! 나에게 말했다.
잘 달리고 못 달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튼튼한 몸
병마에 시달리지 않는 마지막 삶을 위해서 달리자!

주택: 집~ 딸집 끝 = 왕복 = 7 M ( 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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