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7일 토요일

금년도 NYRR 대회 5번째 완주!


0, 연이은 NYRR 대회 5번째 출전
0, 아내는 집안 사정에의거 참석 못함
0, 재활 재기의 희망이 보임
0, 차츰 향상 되고 있음

대회명: NYRR Grete's Great Gallop 10 K
일   시:2024년8월17일 토요일,오전:7:30
날   씨: 흐림,온도:73~77 F,습도:98 %,바람:0
장   소: Central Park NYC
종   류: 10 Km(6.2 Miles)
코   스: E 69 St~East~West~72 Finish
시   간: 1시간11분09초
성   적: 나이그룹:5/15(75~79),전체:5558/7071

2024년 8월 16일 금요일

대회 전일 훈련 4 M(6.4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8/16/24,/금요일, 날씨: 청명, 바람: 없음.
온도:61 F체감:66 F, 습도:92 %, 거리:4 M

내일 NYRR Grete's Great Gallop 10 K 대회
준비로 오늘은 4 마일(6.4 Km) 달렸다. 
요즈음 느림보 달리기를 하고 있지만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기 위해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 하고 있는 중이다.
대회도 자주 출전 스피드, 경쟁 심리도 키우자,  
그러나 결과에 언연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자!
노력하는 자에게 좋은 결과도 있지 않겠나?
오늘은 손녀가 Camp 마지막 날! Ride 해주고,
손주도 Daycare에 데려다 주고, 아내와 커피! 

주택 도로: 4 M x 1 Loop = 4 M(6.4 Km)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대회를 앞둔 정리 훈련 오늘은 7.1 M(11.4 Km)!


Westfield 에서!

08/15/24,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59 F, 체감:65 F, 습도:88 %, 거리:7.1 M

17일 토요일 NYRR 10 Km(6.2 M) 대회 전일에
어떻게 훈련 할까? 망서리다가, 나에게 마라톤
이 선결 과제 이므로 오늘도 습도는 높지만 7 
마일(11.4 Km) 달리고 왔다. 철학자 스피노자는
말 했다. 내일 생을 마감 하드라도 사과 나무 
한 그루 심겠다고, 나는  내일 죽더라도 오늘 
최선을 다해 달릴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내일
도 달릴 것이다. 달리기는 나의 삶에 사색의 
시간이며 공간 이다.  

주택 도로: 3 M x 4.1 M = 7.1 M(11.4 Km)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오늘은 거리를 늘려 13.5 M(21.7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8/14/24, 수요일, 날씨: 청멍,바람: 3/mph
온도:59 F,체감:63 F,습도:86 %,거리:13.5 M

오늘은 4시40분 눈이 떠 졌으나, 꼬물락 거리다.
5시15분 주로에 나와서 달리기 시작했다. 어둠이
짙게 깔려 있는 도로를 달렸다. 벌써 달리고 있는
런너들도 있었다. 나는 오늘 4.5 마일 2바퀴 9 M
만 달릴려고 했다가 몸 상태가 나쁘지 않아 13,5
마일 달리고 왔다. 토요일 NYRR 10 Km(6,2 M)는
생각지 말고, 마라톤 출전에 초점을 맞추어 훈련
계획을 세우고 실천 해야 할 것 같다. 이제 삼복
더위가 차츰 물러가는 추세다. 이틈새를 놓치면
목표도 물 건너간다. 냐를 더욱 챼칙질 하자!
달리고 와서 손주를 아내와 Daycare에 데려다 
주고 커피 한잔하고, 아내도 달릴려고 나갔다.

주택 도로: 4.5 Mx2 Loops+4 M+0.5 M=13.5 M



2024년 8월 13일 화요일

훈련은 계속 된다 오늘도 7 M(11.2 Km) 달리다.


Westfield에서!

08/13/24, 화요일, 날씨: 청명, 바람:4/mph
온도:57 F, 체감:62 F, 습도:75 %, 거리:7 M

어제는 아내의 정기 검진 관계로 휴식하고 
오늘 딸집에 와서 나 홀로 7 마일(11.2 Km)를
달렸다. 오랫만에 청명한 날씨에 온도가 많이
내려가 달리기 아주 좋아 마음껏 달리고 싶었
으나 의사 샌님께서 전력 질주를 삼가 해 달라
는 말씀이 생각나서 숨 가쁘게 달리기를 삼가
했다. 과연 내가 잘 하고 있는가? 다시 생각 해
보는 기회다. 삶은 최선을 다하는 게 아닌가?
죽음이 두려워 삼가하고 조심히는 것은 아닌데!
내 삶이란,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것, 아닌가?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4년 8월 11일 일요일

'24년도 NYRR 대회 부부 동반 5번째 출전!


0, 연이은 NYRR 대회 부부 동반 출전
0, 재기 재활을 위한 연이은 5번째 출전

대회명: NYRR Grete's Great Gallop 10 K
일   시:2024년8월17일 토요일,오전:7:30
장   소: Central Park NYC
종   류: 10 Km(6.2 Miles)
코   스: E 69 St~East~West~72 Finish
출전자: 권이주, 권복영 부부

NYRR 10 M Race 부부 동반 입상 부활 예고!




0, New York City Marathon Training 10 M
0, NYRR 대회 부부 동반 4번째 출전 완주
0, 부부동반 입상, 권이주 3위, 권복영 1위
0, 부부 동반 재활 재기 부활 예고 성공 

대회명: TCS NYC Marathon Traning 10 M
일   시: 2024년8월11일, 일요일, 7:00
장   소: Central Park NYC
종   류: 10 Mile (16 Km)
날   씨: 구름, 온도:70~74 F,바람:2/mph
코   스: 102 Street~5 Mile 코스 2바퀴
시   간: 권이주: 1:58:21, 권복영: 1:55:11
성   적: 권이주:나이그룹:3/9, 전체:3586/4414
          권복영:나이그룹:1/12,전체:3436/4414

2024년 8월 10일 토요일

뜻하지 않게 워밍업 10 M(16 Km) 훈련!


Saddle RiverPathway 에서!

08/10/24, 토요일, 날씨: 청명, 바람: 3/mph
온도:73 F, 체감:76 F, 습도:92 %, 거리:10 M

오늘은 토요일,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훈련
하는 날! 아내와 나는 6시 10분 딸집을 출발,
7시 도착 5 마일 내일 대회를 위해 워밍업으로
달릴려고 출발 했다. 내가 자동차 키를 주머니
에 넣었는데 밖으로 나와 장갑 속에 넣고 뛰다
돌아와 보니 없다. 떨어 트린 것 같아 달렸던
주로를 다시 갔다 오면서 찾아도 찾을 수 없다.
뜻하지 않게 대회를 앞두고 10 마일 훈련했다.
나는 자동차 차 키를 잃어 버리고, 김정필사장
은 밤새 비로 젖은 주로에서 넘어져 상처를 
입는 사고가 있는 날이 되고 말았다. 나는 예비
보조 키를 딸이 갖어다 주어 운전하고 왔다.
내일 좋은 일을 기대하며 파네라에서 커피를 
하고 모두 헤어 졌다.

Saddle RiverPathway: 2.5 MX왕복x2=10 M



2024년 8월 8일 목요일

보슬비 속에서 나 홀로 4 M(6.4 Km) 훈련!


Westfield 에서!

08/08/24, 목요일, 닐씨: 보슬비, 바람: 2/mph
온도:64 F,체감:67 F,습도:98 %,거리:4M(6.4 Km)

어제 장거리를 해서인지? 다리가 좀 무거웠다.
초반 2 마일를 걷 뛰다를 반복 하며 몸을 풀어
주고 마지막 2 마일을 전력 질주하며 몸에 탄력
을 주어 보았다. 온도 탓인지 초반 몸풀이 때문
이지? 가벼움을 느꼈다. 의사 선생님 말씀이 
전력 질주는 금물이라 말씀 하셨는데??? 
속도가 빨라 지지도 않고 심폐기능의 작동도
나아 지지도 않는 것 같다. 노력은 하겠지만
전력질주는 조심할 생각이다. 어제 봉사 활동한 
전 봉사자 합동 사진을 보내왔다. 감사 합니다.

wnxor ehfh: 4 M x 1 Loop = 4 M(6.4 Km) 
 

2024년 8월 7일 수요일

오늘은 13.55 M(21.8 Km) 훈련 하다!


Westfield 에서!

08/07/24, 수요일, 날씨: 흐림, 바람: 2/mph
온도:68 F,체감:74 F,습도:92 %,거리:13.55 M

오늘은 새벽 달리기를 접고, 손주들을 Camp,
Daycare 에 데려다 주고 아내와 커피 한잔을
한 후, 늦은 10시 보슬비가 내리는 듯 마는듯
한 날씨를 무릅쓰고 4.5 M 코스 3 바퀴 돌고
마무리 했다. 월요일 심장 정기 검진 받을 때,
의사 선생님 말씀! 약은 꼭 먹어야 한다고???
나는 오늘 아내에게 수명은 내가 생각한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노력의 결과 같아 약 복용은
내 생각대로 하고 뜻은 하늘에 맡기기로 했다
달리며 삶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해 보았으나
정답은 없다. 노력하며 그냥 사는 것이다. 
오늘도 무더워 2 바퀴째 부터는 상의를 벗고
달렸다. 온다던 비는 오지 않고 무덥기만 했다. 
오늘이 입추? 가을의 문턱? 시간은 흘러가네!

주택 도로: 4.5 Mx3 Loops+0.05=13.55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