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1일 일요일

'24년도 NYRR 대회 부부 동반 5번째 출전!


0, 연이은 NYRR 대회 부부 동반 출전
0, 재기 재활을 위한 연이은 5번째 출전

대회명: NYRR Grete's Great Gallop 10 K
일   시:2024년8월17일 토요일,오전:7:30
장   소: Central Park NYC
종   류: 10 Km(6.2 Miles)
코   스: E 69 St~East~West~72 Finish
출전자: 권이주, 권복영 부부

NYRR 10 M Race 부부 동반 입상 부활 예고!




0, New York City Marathon Training 10 M
0, NYRR 대회 부부 동반 4번째 출전 완주
0, 부부동반 입상, 권이주 3위, 권복영 1위
0, 부부 동반 재활 재기 부활 예고 성공 

대회명: TCS NYC Marathon Traning 10 M
일   시: 2024년8월11일, 일요일, 7:00
장   소: Central Park NYC
종   류: 10 Mile (16 Km)
날   씨: 구름, 온도:70~74 F,바람:2/mph
코   스: 102 Street~5 Mile 코스 2바퀴
시   간: 권이주: 1:58:21, 권복영: 1:55:11
성   적: 권이주:나이그룹:3/9, 전체:3586/4414
          권복영:나이그룹:1/12,전체:3436/4414

2024년 8월 10일 토요일

뜻하지 않게 워밍업 10 M(16 Km) 훈련!


Saddle RiverPathway 에서!

08/10/24, 토요일, 날씨: 청명, 바람: 3/mph
온도:73 F, 체감:76 F, 습도:92 %, 거리:10 M

오늘은 토요일,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훈련
하는 날! 아내와 나는 6시 10분 딸집을 출발,
7시 도착 5 마일 내일 대회를 위해 워밍업으로
달릴려고 출발 했다. 내가 자동차 키를 주머니
에 넣었는데 밖으로 나와 장갑 속에 넣고 뛰다
돌아와 보니 없다. 떨어 트린 것 같아 달렸던
주로를 다시 갔다 오면서 찾아도 찾을 수 없다.
뜻하지 않게 대회를 앞두고 10 마일 훈련했다.
나는 자동차 차 키를 잃어 버리고, 김정필사장
은 밤새 비로 젖은 주로에서 넘어져 상처를 
입는 사고가 있는 날이 되고 말았다. 나는 예비
보조 키를 딸이 갖어다 주어 운전하고 왔다.
내일 좋은 일을 기대하며 파네라에서 커피를 
하고 모두 헤어 졌다.

Saddle RiverPathway: 2.5 MX왕복x2=10 M



2024년 8월 8일 목요일

보슬비 속에서 나 홀로 4 M(6.4 Km) 훈련!


Westfield 에서!

08/08/24, 목요일, 닐씨: 보슬비, 바람: 2/mph
온도:64 F,체감:67 F,습도:98 %,거리:4M(6.4 Km)

어제 장거리를 해서인지? 다리가 좀 무거웠다.
초반 2 마일를 걷 뛰다를 반복 하며 몸을 풀어
주고 마지막 2 마일을 전력 질주하며 몸에 탄력
을 주어 보았다. 온도 탓인지 초반 몸풀이 때문
이지? 가벼움을 느꼈다. 의사 선생님 말씀이 
전력 질주는 금물이라 말씀 하셨는데??? 
속도가 빨라 지지도 않고 심폐기능의 작동도
나아 지지도 않는 것 같다. 노력은 하겠지만
전력질주는 조심할 생각이다. 어제 봉사 활동한 
전 봉사자 합동 사진을 보내왔다. 감사 합니다.

wnxor ehfh: 4 M x 1 Loop = 4 M(6.4 Km) 
 

2024년 8월 7일 수요일

오늘은 13.55 M(21.8 Km) 훈련 하다!


Westfield 에서!

08/07/24, 수요일, 날씨: 흐림, 바람: 2/mph
온도:68 F,체감:74 F,습도:92 %,거리:13.55 M

오늘은 새벽 달리기를 접고, 손주들을 Camp,
Daycare 에 데려다 주고 아내와 커피 한잔을
한 후, 늦은 10시 보슬비가 내리는 듯 마는듯
한 날씨를 무릅쓰고 4.5 M 코스 3 바퀴 돌고
마무리 했다. 월요일 심장 정기 검진 받을 때,
의사 선생님 말씀! 약은 꼭 먹어야 한다고???
나는 오늘 아내에게 수명은 내가 생각한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노력의 결과 같아 약 복용은
내 생각대로 하고 뜻은 하늘에 맡기기로 했다
달리며 삶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해 보았으나
정답은 없다. 노력하며 그냥 사는 것이다. 
오늘도 무더워 2 바퀴째 부터는 상의를 벗고
달렸다. 온다던 비는 오지 않고 무덥기만 했다. 
오늘이 입추? 가을의 문턱? 시간은 흘러가네!

주택 도로: 4.5 Mx3 Loops+0.05=13.55 M
 

2024년 8월 6일 화요일

딸집에서 4 마일 훈련과 Staten Island 봉사!


Westfield 에서 !

08/06/24, 화요일, 닐씨: 청명. 바람: 2/mph
온도:70 F, 체감:75 F, 습도:92 %, 거리:4 M

오늘은 딸집에서 5시30분 부터 계속되는 높은 
온도와 습도 속에서 4 마일 달리고, NYRR 봉사
하는 날로 Staten Island Lemon Green Park 로
나홀로 달리고 봉사 활동 하고 왔다. 
폭염 속에서 달리고, 대서양 땡볕 해변가에서
청소 봉사를 하면서 내 달리기 열정을 불태워
본다. 달리기란 이란 나에게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 같았다. 답은 없다. 내일도
새벽에 또 달릴 것이다.

주택 도로: 4 M x 1 Loop = 4 M(6.4 Km)

2024년 8월 5일 월요일

NYRR 대회 부부 동반 4번째 출전!


0, New York City Marathon Training 10 M
0,  NYRR 대회 부부 동반 4번째 출전 

대회명: TCS NYC Marathon Traning 10 M
일   시: 2024년8월11일, 일요일, 7:00
장   소: Central Park NYC
종   류: 10 Mile (16 Km)
코   스: 102 Street~5 Mile 코스 2바퀴
참가자: 권이주, 권복영 부부






새벽에 나 홀로 7.1 M(11.4 Km) 훈련!


Dutchess Rail Trail 에서!

08/05/24, 월요일, 날씨: 청명, 바람: 2/mph
온도:66 F, 체감:73 F, 습도:92 %, 거리:7.1 M

오늘은 4시에 눈이 떠졌으나, 꼬물락 거리다
5시20분에 Dutchess Rail Trail 로 가서 40분
부터 달리기 시작 7.1 M(10.4 Km) 달렸다.
하계 훈련! 땀의 량에 의거 내몸 훈련을 측정
해 본다. 금년에는 유난히 많이 흘린 듯 하나
실력은 너무 미약하다. 보폭도 좁아지고 속도
역시 느림보다. 세월의 보상탓으로 생각하고
모두를 순응하고 따르자 ! 오늘은 심장 검사
를 받는 날! 결과가 어떻게 나올가?

Dutchess Rail Trail: 3.5 M + 3.6 M = 7.1 M

2024년 8월 4일 일요일

나홀로 10.25 M(16.5 Km) 훈련!


Dutchess Rail Trail 에서 !

08/07/24, 일요일, 날씨: 구름, 바람: 2/mph
온도:72 F,체감:78 F,습도:88 %,거리:10.25 M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나는 나 홀로 Dutchess 
Rail Trail 로 6시30분에 나아가 10.25 마일을
달리고 왔다. 날씨는 습도 높고, 온도가 기승
을 부려도 나의 달리기는 막을 수 없다.
가장 나뿐 악조건의 날씨, 온도는 내 의지를
시험하는 것이라 생각 하고 순수히 받아서
내가 소화 할려고 나는 노력 한다. 오늘도
나는 조금만 더 달려가 10.25 마일(16.5 Km)를
달렸다. 아마도 한 여름의 훈련이 가을철 어떤
결과를 갖어다 줄까? 기대 된다. 

Dutchess Rail Trail: 5.1 M + 5.15=10.25 M



2024년 8월 3일 토요일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13.7 M(22.05 Km)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8/03/24, 토요일, 날씨: 구름, 바람: 없음,
온도:75 F,체감:82 F,습도:88 %,거리:13.7 M

무덥다 무더워! 오늘은 리지우드에서 리달리아
회원들과 달리는 날! 최호규 회장님께서 6 시에
나오신다고 하여 나도 시간 맞추기 위해 아내와
5시10분 딸집을 출발 6시 도착 함께 장거리 훈련
을 약속하고 출발, 무더위를 뚫고 나는 13.7 마일,
아내는 10 마일, 회원들은 각자 자기에 맞게 훈련
하고 파네라 커피 쉽에서 좌담하고 헤어졌다. 
더위, 추위등 악조건 속에서 고통을 감내하면서
달리는 것은 내 건강도 지키고, 고통 속에서 얻는
인내 또한 값으로 환산 할 수 없다. 자! 오늘도 
나는 내일 목표를 위해 한걸음 닥아 갔다.

Saddle River Pathway: 6 M +7.7 M = 13.7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