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0/11,수요일,날씨:맑음,온도:78 F,
거리:12 M, 시간: 2시간
정신력이 육체를 지배 하는가? 모두를 사랑 해야 하느데
수양이 부족한 탓에 평범 이하로 생각이 집착 된다
몸이 좋지 않은지? 잇몸이 부어 먹는 것을 마음 대로 먹을 수 없다.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죽을때 까지 달릴 것이다,
오늘은 많은 런너들이 나왔다, 함께 달려보자!
Exit 1 ~ Edgewater ~ 폭포수 ~ Exit 1 = 12 M
2011년 7월 20일 수요일
2011년 7월 19일 화요일
오버팩 팍에서
07/19/11,화요일,날씨:맑음, 온도:78 F.
거리: 10 M, 시간: 1시간50분,
아내가 김치를 담근다고 4시에 일어 났다, 정말 부지런하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무슨 일이든 하는 것을 보며,
예전에 몰랐던 아니 느끼지 못 했던 것을 발견 한다,
뒷 바라지를 하여 주고 오버팩 팍으로 나아갔다,
아직 종아리 근육이 풀리지 않았다, 달리기 힘들다,
Tina등 과 동반주 하고 집으로 돌아 왔다,
요즈음은 산다는 것이 괴롭다, 그리고 왜? 사람이 싫은가?
항상 혼자 있고 싶다, 방법을 찾아 보자 !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
거리: 10 M, 시간: 1시간50분,
아내가 김치를 담근다고 4시에 일어 났다, 정말 부지런하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무슨 일이든 하는 것을 보며,
예전에 몰랐던 아니 느끼지 못 했던 것을 발견 한다,
뒷 바라지를 하여 주고 오버팩 팍으로 나아갔다,
아직 종아리 근육이 풀리지 않았다, 달리기 힘들다,
Tina등 과 동반주 하고 집으로 돌아 왔다,
요즈음은 산다는 것이 괴롭다, 그리고 왜? 사람이 싫은가?
항상 혼자 있고 싶다, 방법을 찾아 보자 !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
라벨:
훈련일지
2011년 7월 16일 토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7/16/11, 토요일, 날씨:맑음, 온도: 71 F,
거리:7 M, 시간: 1시간30분
종아리가 뭉쳐있어 달리지 못할 것 같아 나아가지 않으려 했는데
Queens 회원들이 온다고 하여 나아갔다,
이덕재를 비롯한 뉴저지 9명,강명구르 비롯한 뉴욕7명 총 16명이
허드슨 강변을 누볏다, 나는 초보자 박효리님과 동반주 하였다
천천히 달렸더니 많이 종아리가 풀리는 듯 했다,
동물은 자기 자신이 항상 옳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그 길을 걷다가
그 올가미에 걸려 실 수도 하고 죽기도 한다
또한 받는 것 만이 좋지 주기를 싫어한다, 그렇기에 빼앗기면
뺏은 그 상대를 미워하고 싫어하며 적이 된다
Exit 1 ~ 폭포수 = 7 M
거리:7 M, 시간: 1시간30분
종아리가 뭉쳐있어 달리지 못할 것 같아 나아가지 않으려 했는데
Queens 회원들이 온다고 하여 나아갔다,
이덕재를 비롯한 뉴저지 9명,강명구르 비롯한 뉴욕7명 총 16명이
허드슨 강변을 누볏다, 나는 초보자 박효리님과 동반주 하였다
천천히 달렸더니 많이 종아리가 풀리는 듯 했다,
동물은 자기 자신이 항상 옳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그 길을 걷다가
그 올가미에 걸려 실 수도 하고 죽기도 한다
또한 받는 것 만이 좋지 주기를 싫어한다, 그렇기에 빼앗기면
뺏은 그 상대를 미워하고 싫어하며 적이 된다
Exit 1 ~ 폭포수 = 7 M
라벨:
훈련일지
2011년 7월 15일 금요일
오버팩 팍에서
07/15/11, 금요일,날씨: 맑음, 온도:65 F
거리:3 M, 시간: 1시간
종아리 근육이 치유가 된 듯 하여 오버팩 팍으로 갔다,
도착하여 달리려고 하니 또다시 근육이 뭉친다 달릴 수가 없다
되돌아 걸어서 집으로 왔다, 왜 이렇게 먼가?
종아리 근육을 어떻게 해야 빨리 풀리나? 내일 달려야 하는데
오면서 사색에 잠긴다, 사람이 산다는 것 나이가 들고 늙으면
처신과 생활 방법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선조들이 남기고간 말씀들을 곰곰히 되 색여본다
긴 세월 동안 보고 느끼고 격어서 남긴 말씀들 이다,
난들 벌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식물 처럼 묵묵히 살자
1.25 x 왕복 = 2.5 M,
거리:3 M, 시간: 1시간
종아리 근육이 치유가 된 듯 하여 오버팩 팍으로 갔다,
도착하여 달리려고 하니 또다시 근육이 뭉친다 달릴 수가 없다
되돌아 걸어서 집으로 왔다, 왜 이렇게 먼가?
종아리 근육을 어떻게 해야 빨리 풀리나? 내일 달려야 하는데
오면서 사색에 잠긴다, 사람이 산다는 것 나이가 들고 늙으면
처신과 생활 방법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선조들이 남기고간 말씀들을 곰곰히 되 색여본다
긴 세월 동안 보고 느끼고 격어서 남긴 말씀들 이다,
난들 벌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식물 처럼 묵묵히 살자
1.25 x 왕복 = 2.5 M,
라벨:
훈련일지
2011년 7월 13일 수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7/13/11, 수요일, 날씨:맑음, 온도:75 F
거리:5 M, 시간: 50분
새벽에 허드슨 강변으로 달려갔다,
요즈음 날씨가 너무 덥지만 달리기는 계속된다,
그러나 Exit 1에 도착할 무렵 오른쪽 종아리가 뭉쳐 오면서
통증이 시작되여 달리면 괜찮겠지 했는데, 화장실을 다녀와서도
낫지를 않고 더 심하다, 더 달릴 수 없어 달리기를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 왔다, 왜? 그럴까? 요즈음 자주 부상을 입는다
신발 때문인가? 발의 착지 때문인가? 신경이 많이 쓰인다
삶에도 예측 하기 힘들 듯 몸도 예측 불허다
집 ~ Exit 1 = 5 M
거리:5 M, 시간: 50분
새벽에 허드슨 강변으로 달려갔다,
요즈음 날씨가 너무 덥지만 달리기는 계속된다,
그러나 Exit 1에 도착할 무렵 오른쪽 종아리가 뭉쳐 오면서
통증이 시작되여 달리면 괜찮겠지 했는데, 화장실을 다녀와서도
낫지를 않고 더 심하다, 더 달릴 수 없어 달리기를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 왔다, 왜? 그럴까? 요즈음 자주 부상을 입는다
신발 때문인가? 발의 착지 때문인가? 신경이 많이 쓰인다
삶에도 예측 하기 힘들 듯 몸도 예측 불허다
집 ~ Exit 1 = 5 M
라벨:
훈련일지
2011년 7월 12일 화요일
오버팩 팍에서
07/12/11,화요일,날씨:맑음,온도:80~82F, 체감온도:85F
거리:15 M, 시간: 2시간30분
오늘 102F,(체감온도 105 F)까지 올라 간다고 한다,
아침부터 기온은 상승 덥다, 조금만 달리고 오겠다고 오버팩 팍으로갔다,
4바퀴를 돌았을때 ,제시카등 8명이 달리고 있어 함류 하여 달렸다
한영석, 김유남님도 나오셨다, 무더위 속에서 땀이 비오 듯 했다
오랫만에 아내도 나왔다, 깜짝 놀랬다,
역시 운동은 건강을 갖어다 준다, 일요일 귀국 했는데 시차 적응을 받지
않고 생활 하고 있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
1.25 x 11 = 13.75 M
1.25 x 편도 = 1.25 M 계: 15 M
거리:15 M, 시간: 2시간30분
오늘 102F,(체감온도 105 F)까지 올라 간다고 한다,
아침부터 기온은 상승 덥다, 조금만 달리고 오겠다고 오버팩 팍으로갔다,
4바퀴를 돌았을때 ,제시카등 8명이 달리고 있어 함류 하여 달렸다
한영석, 김유남님도 나오셨다, 무더위 속에서 땀이 비오 듯 했다
오랫만에 아내도 나왔다, 깜짝 놀랬다,
역시 운동은 건강을 갖어다 준다, 일요일 귀국 했는데 시차 적응을 받지
않고 생활 하고 있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
1.25 x 11 = 13.75 M
1.25 x 편도 = 1.25 M 계: 15 M
라벨:
훈련일지
2011년 7월 11일 월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7/10/11, 일요일,날씨:맑음, 온도: 75 F
거리: 17 M, 시간: 2시간40분
더위는 계속된다, 전에도 이렇게 더웠지만 지난 과거는 잊고
지금 현재가 가장 더운 것 처럼 느껴진다,
괴롭거나 고통 스러운 것도 현재 내가 격는 것이 가장 처음인 것 처럼
오늘도 인생에서 넘어야할 하루다, 그리고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
내일 하자! 그것은 거짓이며 하루를 버리는 생각이다
어제 10 k를 달리고 오늘 경찰서까지 오르며 고통의 고개를 넘었다,
그리고 한국에서 일을 마치고 아내가 온다 반갑게 맞이 하자,
전택 승택등 모두 함께 보내는 하루가 될 것이다
김선출,강대삼,강명구,이덕재,Jaqueline등과 함께 달렸다,
Exit 1 ~ Edgewater ~ 경찰서 ~Exit 1 = 17 M
거리: 17 M, 시간: 2시간40분
더위는 계속된다, 전에도 이렇게 더웠지만 지난 과거는 잊고
지금 현재가 가장 더운 것 처럼 느껴진다,
괴롭거나 고통 스러운 것도 현재 내가 격는 것이 가장 처음인 것 처럼
오늘도 인생에서 넘어야할 하루다, 그리고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
내일 하자! 그것은 거짓이며 하루를 버리는 생각이다
어제 10 k를 달리고 오늘 경찰서까지 오르며 고통의 고개를 넘었다,
그리고 한국에서 일을 마치고 아내가 온다 반갑게 맞이 하자,
전택 승택등 모두 함께 보내는 하루가 될 것이다
김선출,강대삼,강명구,이덕재,Jaqueline등과 함께 달렸다,
Exit 1 ~ Edgewater ~ 경찰서 ~Exit 1 = 17 M
라벨:
훈련일지
2011년 7월 9일 토요일
2011년 7월 8일 금요일
오버팩 팍에서
07/08/11, 금요일,날씨: 잔득 흐림, 온도: 74 F
거리:7.5 M, 시간: 1시간 10분
오늘은 하루 종일 흐리고 비가 올 것 같으며, 습도가 높아 한국의
장마철 같다, 무덥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른다
내일 10 K 대회에 출전 하기 때문에 오늘은 짧게 강하게 달렸다
온몸에 줄줄 흐르는 땀방울을 딖는 기분과, 운동이 끝나고 찬물로
샤워하는 기분은 땀을 흘려본 사람은 안다,
땀은 몸 속에 녹을 닦아내는 노폐물이다,노폐물을 제거하고 하루를
시작하면 상쾌하고 몸이 가벼울 것 이다.
더욱 나이가 들면 빠르게 녹이 슬기 때문에 더 많이 땀을 흘려야
건강하게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1.25 x 4 = 5 M
1.25 x 왕복 = 2.5 M 계: 7.5 M
거리:7.5 M, 시간: 1시간 10분
오늘은 하루 종일 흐리고 비가 올 것 같으며, 습도가 높아 한국의
장마철 같다, 무덥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른다
내일 10 K 대회에 출전 하기 때문에 오늘은 짧게 강하게 달렸다
온몸에 줄줄 흐르는 땀방울을 딖는 기분과, 운동이 끝나고 찬물로
샤워하는 기분은 땀을 흘려본 사람은 안다,
땀은 몸 속에 녹을 닦아내는 노폐물이다,노폐물을 제거하고 하루를
시작하면 상쾌하고 몸이 가벼울 것 이다.
더욱 나이가 들면 빠르게 녹이 슬기 때문에 더 많이 땀을 흘려야
건강하게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1.25 x 4 = 5 M
1.25 x 왕복 = 2.5 M 계: 7.5 M
라벨:
훈련일지
2011년 7월 6일 수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7/06/11,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 74~79 F,
거리: 20 N, 시간: 3시간30분
더위가 계속 된다, 달리기도 계속된다, 끝임없이 자연은 돌아간다,
아프면 더 심하게, 더우면 더 달리고, 이열 치열의 원리다,
현대인은 모두 가장 편한 것을 원한다, 몸이 녹스줄 모르고 편한 것
만이 바라는 것 같다, 사람은 동물이다, 동물은 이 곳에서 저 곳으로
옮겨 가야한다, 그 것도 빨리, 그래야 신체에 녹이 슬지 않는다,
그러나 요즈음은 돈으로 모두를 해결하려고 하고 또한 그렇게 된다,
나는 무엇위해 살아 왔나? 돌이켜 볼 나이다,
오늘은 , 김선출,이덕재,이승호,최현호,유세형,이재덕 목사,문상원,
이정열,김성유,권이주,한승희,아내,누나, 등13명이 허드슨 강변을 달렸다
집 ~ Exit 1 = 5 M
Exit 1~ Edgewater ~ 경찰서 밑 Circle ~ Exit 1 = 15 M, 계: 20 M
거리: 20 N, 시간: 3시간30분
더위가 계속 된다, 달리기도 계속된다, 끝임없이 자연은 돌아간다,
아프면 더 심하게, 더우면 더 달리고, 이열 치열의 원리다,
현대인은 모두 가장 편한 것을 원한다, 몸이 녹스줄 모르고 편한 것
만이 바라는 것 같다, 사람은 동물이다, 동물은 이 곳에서 저 곳으로
옮겨 가야한다, 그 것도 빨리, 그래야 신체에 녹이 슬지 않는다,
그러나 요즈음은 돈으로 모두를 해결하려고 하고 또한 그렇게 된다,
나는 무엇위해 살아 왔나? 돌이켜 볼 나이다,
오늘은 , 김선출,이덕재,이승호,최현호,유세형,이재덕 목사,문상원,
이정열,김성유,권이주,한승희,아내,누나, 등13명이 허드슨 강변을 달렸다
집 ~ Exit 1 = 5 M
Exit 1~ Edgewater ~ 경찰서 밑 Circle ~ Exit 1 = 15 M, 계: 20 M
라벨:
훈련일지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