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6/11, 토요일, 날씨:맑음, 온도: 71 F,
거리:7 M, 시간: 1시간30분
종아리가 뭉쳐있어 달리지 못할 것 같아 나아가지 않으려 했는데
Queens 회원들이 온다고 하여 나아갔다,
이덕재를 비롯한 뉴저지 9명,강명구르 비롯한 뉴욕7명 총 16명이
허드슨 강변을 누볏다, 나는 초보자 박효리님과 동반주 하였다
천천히 달렸더니 많이 종아리가 풀리는 듯 했다,
동물은 자기 자신이 항상 옳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그 길을 걷다가
그 올가미에 걸려 실 수도 하고 죽기도 한다
또한 받는 것 만이 좋지 주기를 싫어한다, 그렇기에 빼앗기면
뺏은 그 상대를 미워하고 싫어하며 적이 된다
Exit 1 ~ 폭포수 = 7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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