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30일 토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7/30/11, 토요일,날씨: 맑음, 온도: 75 ~ 88 F
거리:27 M, 시간: 5시간

장거리를 달려보자! 종아리 부상도 이제 괜찮다
새벽 4시 45분에 집을 나섯다, 오늘도 더위는 계속 될것이다.
땀을 흠뻑 흘려보자! 천천히 허드슨 강변에 도착 Exit 1으로 달려갔다
회원을 만나, 다시 Edgewater까지 천천히 다녀 왔다, 벌써 온 몸에
땀이 펜티까지 적셨다, 이제 경찰서 까지 다녀 와야한다, 해가 중천에
떠서 열을 발산 한다, 그러나 다행히 허드슨 강변은 나무 그늘 때문에
시원했다, 또한 바람도 살랑 불어도 주었다,
경찰서를 다녀와 수박을 먹고 다시 집으로 향했다
Main ST부터 집까지 올때는 정말 더웠다, 그러나 좋은 사람과 달리니
기분도 좋고, 오늘의 목표를 무사히 달성했다

집~ Exit 1 = 5 M
Exit 1 ~ Edgewater ~ 경찰서 ~ Exit 1 = 17 M
Exit 1 ~ 집 = 5 M 계: 27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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