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3일 토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7/23/11, 토요일, 날씨:맑음, 온도: 88 F
거리: 5 M, 시간: 1시간

진정한 폭염을 맛보는 듯 하다, 일주일을 계속 몰아치는 더위!
오늘이 최고 정점이라고 한다, 아침 부터 습도와 폭염이다
회원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허드슨으로 달려 갔다,
식구들과 아침 식사 약속있어 5 M 만 달리고 집으로 왔다,
우주 속에 티끌 만도 못한 인생의 삶, 남에게 절대 상처를 주지
말고 살자, 내가 상처를 받자, 그것이 나를 편하게 한다,
상처를 받으면 내가 잊을 수 있지만, 상처를 주면 받는 사람이
영원히 간직 하게 된다, 그것은 나를 괴롭히는 일이다

Exit 1 ~ Edgewater = 5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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