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9일 화요일

오버팩 팍에서

07/19/11,화요일,날씨:맑음, 온도:78 F.
거리: 10 M, 시간: 1시간50분,

아내가 김치를 담근다고 4시에 일어 났다, 정말 부지런하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무슨 일이든 하는 것을 보며,
예전에 몰랐던 아니 느끼지 못 했던 것을 발견 한다,
뒷 바라지를 하여 주고 오버팩 팍으로 나아갔다,
아직 종아리 근육이 풀리지 않았다, 달리기 힘들다,
Tina등 과 동반주 하고 집으로 돌아 왔다,
요즈음은 산다는 것이 괴롭다, 그리고 왜? 사람이 싫은가?
항상 혼자 있고 싶다, 방법을 찾아 보자 !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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