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3/10, 화요일, 날씨: 흐리고 늦게 빗방울,온도: 75 F,
거리: 18마일, 시간 2시간30분
매일 35마일 이상 달리던 미 대륙 횡단의 기개는 어디로 가고
게으름만 늘어가는가? 달리기 싫어 핑게만 일 삼고 있으니
좀은 한심하다, 또다른 목표를 세워 삶의 활력소를 마련 해야겠다
허드슨 강변으로 나아가 혼자서 달린다 그리고 생각에 잠겨 보았다
삶이란 생각 하고 실천할때 내가 존재 한다는 것을 실감한다
경찰서를 왕복하고,Edgewater도 왕복했지만 또다시 Edgewater를
왕복하려다 빗방울이 떨어져 포기했다, 돌아와서는 갔다 올걸 하고
후회했다, 앞으로 후회하지 않는 달림이로 거듭나자!
2010년 7월 13일 화요일
2010년 7월 11일 일요일
2010년 7월 10일 토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7/10/10,토요일, 날씨:흐림.온도:75 F
거리: 12마일, 시간:2시간
온도는 조금 내려 갔지만 습도가 너무 높았다,
경찰서를 향해 달려 올라가는 나의 다리는 무겁기만하고
이마, 등줄기에서는 땀이 비오듯 했다, 흘러라 땀아!
나는 달린다, 오늘의 목표를 위해서----
되돌아 오는데 한미 산악회원들을 만났다, 그중 이승호님이
달려 함깨 동반주 하여 Edgewater까지 돌아오니, 유세형, 이덕재,
조찬동 등 많은 사람을 만났다,
달리는 인구가 많아지고 있나? 산악 회원들과 조찬을 하고
헤어지며 나는 많은 생각에 잠긴다.
거리: 12마일, 시간:2시간
온도는 조금 내려 갔지만 습도가 너무 높았다,
경찰서를 향해 달려 올라가는 나의 다리는 무겁기만하고
이마, 등줄기에서는 땀이 비오듯 했다, 흘러라 땀아!
나는 달린다, 오늘의 목표를 위해서----
되돌아 오는데 한미 산악회원들을 만났다, 그중 이승호님이
달려 함깨 동반주 하여 Edgewater까지 돌아오니, 유세형, 이덕재,
조찬동 등 많은 사람을 만났다,
달리는 인구가 많아지고 있나? 산악 회원들과 조찬을 하고
헤어지며 나는 많은 생각에 잠긴다.
라벨:
훈련일지
2010년 7월 9일 금요일
2010년 7월 8일 목요일
2010년 7월 7일 수요일
2010년 7월 6일 화요일
2010년 7월 4일 일요일
2010년 7월 3일 토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7/03/10,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65 F
거리:12 마일, 시간: 2시간
온몸이 몸살이 날려는지? 쑤시기 시작. 이러면 않되지
하고 허드슨 강변으로 나아갔다,
날씨도 좋다, 달려보자! 경찰서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우거진 나뭇잎 때문에 그늘로 달리는 기분이 너무 좋다,
이성수,이남석님을 뒤로하고, 폭포수 까지 달리려 했는데
어느새 지나쳐 경찰서 까지 달려 갔다,
돌아오면서 이승호님과 친구를 만ㅆ고, 염기섭,유세형님을
만나 Edgewater로 돌아왔다,
몸이 훨씬 좋아진 기분이다, 내일은 센트럴 팍에서 4 바퀴를
돌아 보자! 달리는 자 달려야 몸이 풀리는가?
거리:12 마일, 시간: 2시간
온몸이 몸살이 날려는지? 쑤시기 시작. 이러면 않되지
하고 허드슨 강변으로 나아갔다,
날씨도 좋다, 달려보자! 경찰서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우거진 나뭇잎 때문에 그늘로 달리는 기분이 너무 좋다,
이성수,이남석님을 뒤로하고, 폭포수 까지 달리려 했는데
어느새 지나쳐 경찰서 까지 달려 갔다,
돌아오면서 이승호님과 친구를 만ㅆ고, 염기섭,유세형님을
만나 Edgewater로 돌아왔다,
몸이 훨씬 좋아진 기분이다, 내일은 센트럴 팍에서 4 바퀴를
돌아 보자! 달리는 자 달려야 몸이 풀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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