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9일 금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7/09/10,금요일,날씨: 구름,온도:85 F,
거리:7마일,시간: 1시간20분

사람은 감정을 갖고 살아가는 동물이다
그리고 모두 자기 입장에서 판단하여 아전인수 격으로
사물을 보기때문에 질투와 시기가 남발하여 투쟁의
연속이 인간 사회를 흙탕물 처럼 더럽게 만드는 것인가 보다
더위는 계속 되지만 머리를 정리하려고 허드슨 강변으로
가서 이덕재님과 동반주 하며 달렸다
머리가 깨끗해 지지않는 이유는 왜 일까?
혼자 달리자 그리고 모든 사항을 객관적으로 보자
폭포수 까지 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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